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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일 것이다
외롭지 않았다는 것은 내가 반어법을 써서 축약과 강조의 의미를 담아 표현한 것인데
외로워서 다니게 된 jms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함께하셨기에
그 사탄의 말을 매일같이 챙겨들으면서도
'이성'을 차리고 듣고 보고 판단 할 수 있어서 정신적으로 완전한 탈출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선생이라 불리워지길 원했던 작자가 골을 넣을 몇백개씩 넣을 때에도
당연히 메시야(그당시)로 추앙받는 사람인데 축구경기 하다가 골 넣는거 덜 막아줄 수도 있고
그렇게 좋게 좋게 분위기 띄울 수 있는거지 대단하다고 그렇게 띄워 줄 필요있나 싶었다
진짜로 그가 축구를 미친듯이 잘해서 한게임에 몇백개씩 넣는거라고 감탄하고있을줄이야..기가막혔다
지금 생각하면 선생의 축구 능력에 감탄하여 내게 그를 증거한 그사람은 충분히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판단의 적용과 관리, 분별의 능력을 상실하였다고 생각된다
사실 jms에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없다 (있다 하더라고도 묻혔을 것이다 )
그렇게 생각한다고 목사나 전도사나 친구에게 말하면
바로 하나하나 딱딱 꼬집어서 말해주는데 (맞든 아니든 처음 들은자는 일단 당황하지 않고 유창하게 말을 해서
의심의 싹을 자르고 목사에게 보고하여 정확한 관을 다시 심어주도록 교육에 들어간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지 않나..
그 뒤로는 당연히 '그래.. 내가 뭐라고 해도 분명히 뭔가 의미가 있고 뜻이 있겠지..
죄가 많은 내가 어찌 하늘의 뜻을 알리오.. 믿고 따라가자
보지아니하고 믿는자는 복이 있다 하지 않았나.. ' 하고 넘어가거나
'내가 모자라서 그런거겠지..' 생각하며
다 믿는데 나만 안믿는다고 말이 나오면 지혜와 지식이 없고 믿음이 부족한, 의심이 많은,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 이라고 인식당하는게
자존심 상해서 물어보기도 어려워져 그냥 그렇게 믿고 가는 분위기에 휩쓸려 간다..
(은근히.. 이곳에서 믿음이 참 좋다~ 정말~ 어떻게 그렇게 신앙을 잘하냐~
예수님이 정말 좋아하시겠다~ 라는 칭찬을 들으면 그렇게 으쓱해진다..
이런게 또 사람의 심리를 파고든다.. 칭찬받으면 더 잘하고 싶었다)
아닌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얼마있다 나올 수있다
염려되는것은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정에 약하고 솔직히 말해서.. 순수한게 아니고 순진해 빠져서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충분히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안타깝지만 사실인..나도 그러했고..) 우물안 개구리..
요즘에 이런 정신적으로 단련 되지 못한 나약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많아 더욱 걱정이다
자신에 대해 존중받을 기회가 없어 자아 존중감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고
그에 대해 고찰하려고 하는 의지 조차도 없으며 고찰이 뭔지도 모르고
(복잡하면 머리아프고 귀찮아서 생각하기도 싫고~ jms는 복잡해도 알아서 쉽게 풀어서 말해주니까
죽처럼 떠먹여줘서 쉬운데 딴건 뭐가 이렇게 어려워~ 이러니까 더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이게 바로 jms의 구멍-)
핵가족화 되어 정에 목마르며
자식새끼들은 촐랑촐랑 뛰어다니고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은 없고..
우울하고 관심과 관계성에 목말라있다
한 사람이 엄~청 목이 마른데 물 한모금 먹여주면 얼마나 고마운가
집에 갈때 차태워서 집 앞까지 데려다줄거다
'나 예수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아느냐~ 너때문에 얼마나 마음아파
눈물을 흘리는줄 아느냐~ 피눈물을 흘린다' 라는 글들에 껌뻑 죽어서 감동의 눈물을 절절흘리는..
감정이 너무 높아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심약하고 마음에 병든자들..
외로운 우리 주변의 친구 남편 아내 어머니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들..
사람은 외롭지 않을 수가 없다 인간은 반드시 외롭다
글쓴이 또한 정에 이끌려 머무른 jms이다
사람들이 이성적 판단의 의지를 놓치고
어딘가 어색하지만 무분별하고 이중적인 불규칙한 법칙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분법적인 믿음을 보일 수있는 이유는
'심리'적인 이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질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고의가 아니면서도 고의적인 부분 이라는거다.
이게 맞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당연히 할 수잇는 모든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데
사실 그걸 이사람들이 모르니까 욕을 먹으면서도 당당하고 이러한 싸움들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혹자는 말한다' jms회원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된 입장'이라고.. 인간으로서 무지의 최단이다.. 피라미드같은..
사람들은 jms에서 아주 강한 '법칙' (말했지만 심리적인) 에 '매여'있다
몇가지 단어로 축약하자면 '은밀함' '관계성' '특별함' '주목성' '자존감' 등으로 말할수있다
공공연히 떠들 수 없는 어떠한 비밀을 공유함으로 보이지 않는 끈으로 서로와 밀접한 관계성을 지니게 된다
친구와 비밀을 공유하면 더 친해지는 심리처럼..
그리고 세상 밖에 나가면 나처럼 초라한 사람이 없다..
그런데 jms에 있으면 나라는 사람이 굉장히 주목받는다
특히 초반에 더 이런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거기다 친밀한 관계성까지 맺게되는 동료와 지도자가 생기면 이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 싶어지게 된다 뼈를 묻겠다고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은혜를 갚고싶다
이 양심에 의한 보은의 심리를 날카로운 이로 덥썩 물어가는 것이다
토끼가 호랑이에게
'늑대로부터 잡아먹힐 뻔 한것을 구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요~ 어차피 죽었을 목숨
호랑님을 위해 무엇이든 하여 은혜를 갚겠어요' 라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jms에는 이런 토끼같은 사람들이 많이 미혹되어 온다
근데.. 그러면 호랑이가 또 그냥 안간다.. 좋은 의도였으면 그냥 가면 되는데
'뭘 고마워 하냐~ 고마워 하지마라 당연히 할 일을 했다
근데 내가 우리집에 정말 좋은 물건이 어제 왔는데 보여주고 싶다
이게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 우리집에 안 가보겠냐 차도 한잔 대접할테니 사는 인생이야기나 하자~'
이렇게 된다..
그렇게 호랑이 굴에가면 토끼가 어떻게 되겠나.. 이치가 뻔하지 않은가.. 이 호랑이는 늘 새로운 생명에 굶주려있는데..
주고받는 관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사람은 '사회성'을 기르게 되고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
이것을 jms는 알든 모르든 이용하는 것이다
( 알고 교육하고있음 - 일단 무조건 잘해주기, 교리말씀 전해주기전에 친밀한 관계성 쌓아두기 등
계획적으로 구성하지는 않으나 기초적이고 본능적인 방법들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연락했을 때 쉽게 거절하거나 무시하지 못하도록 정에 호소하는 것)
이런 심리적인 것
('보은 의식'☞ '소속감'(안정)→ '영적인강렬하고새로운자극(쇼크)'→(설득 -세뇌라고 번역- 과정) → '존재가치의 인정'(적응) ☞ '충성심'으로 레벨업) -이 '레벨 업'이 또 은근히 맹렬히 일하게 만든다 열심히 해서 인정(레벨업)받고 이 좋은 사람들에게 뭔가 봉사하고픈 마음이 들더라..-
들이 갖춰지고 나면
비교리적인 내용이나,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고, 그렇게 판단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들에 대한 경계가
아주 교묘하게도 '애매모호' 해지며 (특히 교리와 그에 대한 반박들에대해서)
역설적으로 자신들의 교리나 주장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면서
세상적인(교리에서 가까이두지말라고 주장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욱 강하게 객관적이고 부정적으로 분별하여 보는
편협하고 어긋난 사고관을 형성하게된다
(위에서 'jms에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없다' 라고 말한 것도
이와 같은 것이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어떤 맹목적 믿음'에 의한 '일부 객관적판단력'의 '상실' 또는 편의에 의한 '제거'또는 '무시''
jms에 판사, 검사, 경찰간부 많았다.. 그들이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다 )
혹자는 말한다.. ' 내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영적인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거냐
난 여기서 은혜받았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체험했다 이것 때문에라도 못 나간다'
그렇다면 '프랑스산치즈가1%' 들어간' 99%중국산치즈'를 프랑스산 치즈라고 말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이것을 인정하는가? (그 누가봐도 아니다!)
99%가 아니라도 1%에 확신이 있어서 못나가겠다는 그 믿음과 열정이 '대단'하다 이게 분별력을 잃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 1%에 목숨 거는 당신은 왜
또 다른 '99%는 틀린데1%가 맞다'고 하는 것을 무시하는가?
법칙이 다르지 않은가
그럼 이것은 진리가 아니고 믿어선 안되는 틀린 상식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절대적'='진리' 이다
30개론은 진리이다
그런데 그 진리는 몇 십년간 참으로 많이 바뀌었다 (특히 법정에 섰을 때 쯤에)
'진리'란 무엇인가?
지금 당신에게 진리란 '당신이 믿고있는 것'일 뿐
그 어떠한 객관적인 체계나 법칙도 가지지 않은 엉터리이다
분명히 말하건데 성경에 사탄도 '사람을 살리고' '이적을 행하며' '계시를 보내준다'
jms에서도 분명히 말하지 않나 거짓 계시가 많다고 분별해야 된다고
예수님 탈 쓰고 왔는데 알고보니 사탄이더라
이런거 많이 새벽시간이랑 간증 때 들어보았잖는가
당신은 거기서 인정 받은 계시자인가
아니라면 근데 그걸 믿겠다는건가.. 당신의 조상이 순교라도 해서 당신에게 주는 특별한 계시가 맞을거라는 확신이나 근거라도있는것인가
무당이 사탄의 힘으로 귀신 쫒아내는 것은 인정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이 보는 환상이 나 꿈이나 영적인 현상으로 믿는 것들도 사탄이 줄 수있다
사탄은 분명코 역사한다 예수님 분장했으면 말 다 한거아닌가 또 그렇게 가르쳐주지않았는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라
당신이 당신을 스스로 알고 믿고있듯이
당신은 바보가 아니다
바보가 아니라서 다 알고 분별했으니까 jms에 있다고 말하지 않나
이제 그걸 증명해라
jms에서 30개론을
당신은 아주 특별한 1:1 과외를 받으며 배웠다. 보통도 아니고 한번에 몇시간씩 하는 스페셜 과외다.
(할머니들 관광가서 관광코스 중간에 강당에 모아놓게하고 왜 전기안마기 이런거 오백만원씩 주고 사오는지 생각해봐라)
역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라
jms서 30개론을 들을 때 비유로 '386 컴퓨터(기성)랑 팬티엄(섭리)만 해도 큰차이가 나지 않냐~
말씀도 차원을 높인 말씀이라 뭔가 다르다 그래서 무지하면 안되고 '알아야' 한다' 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그 말대로 386만보면 팬티엄이 아무리 좋다 그래도 모른다 당연하다
그상태로 'jms교리는 팬티엄급이다' 그렇게 들으면 당연히 누구라도 그렇게 알거다
그대로 빗대어 말해보자
한쪽 만 (섭리)만 보면 한 쪽(기성)이 뭐가 좋고 나쁜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 그들의 '비유'는 틀린말이 아니다 맞는 '비유'를 적절하게 잘 들어 주었다
그리고 그들 말씀대로 '알아야' 하는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이 비유는(비유 뿐 아니라 대부분) '주체'와 '관점'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말이다. (386이 누구냐, 팬티엄이 누구냐)
주체를 '어디에 맹목적으로 두느냐'에 따라 '객관성'이 완벽하게 결여된다
이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치사하게도... '우리'는 '팬티엄'이라서 아니까 시간낭비하지 말라고 가르쳐주는건데~
'386컴퓨터는 볼필요가 없다 아주 옛날 구식이다' '뭐하러 보냐' '수준이 낮다' '시간낭비다' '후회한다' '정신건강에 안 좋다'
'386은 아~주 독한 바이러스가 있어서 돌이킬 수가 없다고 한다~ 컴퓨터가 다운(죽는다)된다' 고 알려준다 ...
그러면 다른 입장은 기가차고 코가 막히지않겠는가..
우리가 팬티엄이지 어디가 팬티엄이냐고 뻔뻔하다고
우리말도 들어봐야 아는데 몰라서 큰일이라고..
요즘엔 깨달고 잘 다니는 예배다니는 사람들에겐 말씀에 대놓고
위 와같은 식으로 '지옥간다' '천국의 자격을 상실한다'고 알려주어
군중을 한곳으로 모으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북한'과 '히틀러'는 이것을 아주 잘 이용한 지도자이다)
'두려움'이라는 획기적인 심리를 아주 잘 이용하고있다...
보라
jms는 모든것에 합리적이고 객곽적인척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판사가 검사말만 듣고 변호사 말 안들으면 불평등하지 않나?
'당신'은 당신 주체의 '판사'다!
'양쪽'을 모두 듣고 '판단'할 '권리'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판단 할 수 없으며 오직 당신만이 당신을 위해 할 수있는 유일 무이한 당신만의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권리를 넋놓고 무력화당했다 빼앗겼다!
그들이 우리는 되고 저기는 안 된다고 한다면
나도 우리는 되는데 저기는 안 된다고 할수있다
그러면 이것은 사기다, 근데 어느쪽인지 모른다
공방이 벌어졌다
어느쪽이든 나도 저들도 사기혐의다
그리고 당신의 죄도 물을 수 있다 .. 당신의 무지가 죄인 것이다 무지는 면죄부가 될 수없다..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지 않고 사기를 당했기 때문에
당신은 자신의 알 권리를 포기했고 그럴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자신이 어땟든지간에 '행동'이 중요한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법정에서 피해(물질이든 시간이든 마음이든 육신이든)를 완벽히 돌려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어쩌면 돌려받을 수있는게 하나도 없을수도있다.. 오히려 상처만 품에 안고 떠나게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알 권리에 대한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말하고있다
나의 노력과 수고를 무시하지 말아주기를 부디..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분명코 확실히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거나 감동이 물밀듯밀려왔다는 확신이 왔다고해도
분명히, 계시 중에는 예수님 후광도 흉내내고 완벽한 예수님이었고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계시가 아닌 것이 있다 오직 그분만이 분별할수있다 당신도 들었으면 알 것이다
그 이야기를하면서 정ㅈㅇ목사가 잘 구별해야 된다고 했었다
그 사탄 계시 받은 사람들도 워낙 계시받은 것이 완벽했으니 목사한테도 통과되고 본부에 편지 써서 보냈을 것 아닌가
근데 아니지않았나
당신은 당신의 감동과 환상과 꿈에 얼마만큼 확신할 수 있나?
당신은 계시자들 처럼 하루 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냉수목욕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말씀묵상하는 사람인가?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예수님은 능력으로 꾸짓어서 내쫒고
무당들은 살살 구슬리고 달래서 내쫒느니 하는 그레이드의 수준이나
방법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다 핵심을 짚어주길 바란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 울수 있다. 다 못읽었다면 다시 올라가서 아주 천천히그리고 꼼꼼히 읽어보기를 강력히 주장한다
계시가 어땠든 믿음이 어땠든 체험이 어땠든 말씀이 어땠든
당신은 당신 자신의 판사로서 확실히 분별해야한다
판사는 그럴 의무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고
민원이 들어올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치인가?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공의로우시고 분별하시기에 이 주장에 믿음과 확신과 소망이 있다
당신은 그럴 권리가 있다 두려워 하지마라 그리고 나서 판단해라
단, 오직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팬티엄과 386 이야기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역지사지'다
'지식'은 아는것에서 그치지만
'지혜'는 분별하고 깨달음 까지 이르러야 할 것이다
지식을 얻지말고 '지혜'를 얻어라!
당신에게 평안을 드립니다..
p.s
이에 관련하여 귀찮거나 번거로워서 또는 컴맹이라 어려워서 정보수집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네이버 카페에서 카트린느라는 분이 운영하시는 '정피모'에 가시면 (거북스러워 하지 마시고..)
가입안해도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관련해서 나와있는 모든 자료는 거기에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품팔지 마시고..
전체글보기 해서 맨 뒷장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며 읽으면 편합니다
중간에 지치면 다시 읽으러 갈 때 어디서부터인지 헷갈리는게 단점이지만..^^ (날짜와 제목을 기억해 두심이..)
자료가 '중복되지 않는데도' '꽤 많은 양'이라 지치실 테지만.. 30개론 들으실 때 만큼의 참을성을 발휘해 보세요^^
고건 좀 지루했지만 요건 좀 재미있을 겁니다.. 30개론도 끝까지 다듣고 판단하셨으니
이 또한 다 읽고 판단하실 수 있으셔야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 두려워 하는 당신..
자신의 신념에 한치 부끄러움 없다면 정직한 판사가 되어 믿는 것에 대한 정의를 실현해보세요
당신 세계의 정의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는 것은 자기 자신 입니다! (섭리 말씀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했지요)
예수님이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정말 피눈물을 흘리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