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심는시기 및 양파키우기 안녕하세요 새턴바이오텍 김정석 소장입니다. 낮 시간 때는 덥고 밤에는 시원해 온도차 덕분에 감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만큼 건강을 모두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몸도 튼튼 면역력도 업 시켜주는 양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파 씨앗의 파종시는 조생종은 8월이고, 중, 만생종은 9월 상, 중순에 파종을 시켜 줍니다. 제주도, 남해안 등 봄이 일찍 찾아오는 지역은 조생종을 심고 그 외 지역은 중, 만생종을 심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파종한 후 5~7일 후에 싹이 올라오고 싹이 틀 때부터 본잎 2매 까지는 뿌리 발달이 빈약하며 차광막이 더 좋습니다. 이때는 오전, 오후 하루에 2번 관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아 후 생리장애나 병충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양파심는시기 파종하기 전에 모든 작물에 큰손 농법을 사용 입상규산을 토양에 살포해주시면 비료 과잉과 결핍 현상이 줄어들고 모든 작물 재배에 있어서 각종 병충해 및 습해 그리고 영양분 과잉과 결핍 발생 및 각종 피해를 막으실 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밑거름과 큰손 입상 규산을 함께 살포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직이 튼튼해져 병충해에 강해져 속이 알차고 육질과 저장성이 향상되고 품종 좋은 작물을 수확할수 있습니다.
본잎이 2~3장이 되면 1cm 간격으로 솎아주시고 약 한 달 정도 지나면 잡초 제거를 해줍니다. 파종 후 45~55일 정도 경과 모종의 굵기는 6~7.5mm 모종 길이 25~30cm 잎수 4매 정도일때 정식해줍니다.
조생종은 10월 하순 중, 만생종은 11월 상, 중순 모종을 심을 때는 깊게 심으면 성장이 늦어지므로 3cm 깊이로 심어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양파 모종 정식을 해주고 나면 반드시 물을 줘야 하며, 겨울이라도 따듯한 날에 물을 일찍 주어 토양의 온도를 높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양파는 웃거름 줘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말이 많은데요 2월 중순과 3월 중하순쯤 2회 주는 게 좋다고 하며 이왕이면 큰손의 보약 같은 액상규산으로 관리해주시면 더욱더 품종 좋은 양파를 재배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파도 피할 수 없는 바로 병충해로 썩음균핵병(섞음병), 노균병, 곰팡이병, 뿌리 응애병, 좀나방병등 있으면 특히 이 중에 흑색썩음균행병이 가장 흔합니다 재배기간 동안 농약 대신 액상 규산을 살포하시면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양파 농사를 지으실 수 있으며, 여러 병충해로부터 양파를 지킬 수 있습니다
양파심는시기 양파키우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 좋은 시간 되셨나요? 양파를 심기 전 밑거름과 함께 붕사는 물론 큰손입상규산으로 튼튼한 밭을 만들어주시고 파종 이후에는 액상규산으로 관리해주시면 무게가 많이 나가고 튼실한 양파를 재배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