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채널 290에서 강사진은 평일 오전 80:20부터 09:00까지 月-송태근 목사(삼일교회) 火-김기석 목사(청파교회) 水-(2023.6.7부터)조성욱 목사(목동평강교회) 木-최정권 목사(성서대학교회) 金-신우인 목사(포이에바교회) 土-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임
① 하나님의 첫 창조가 우주만물이었고, 두번째 창조는 예수 믿는 것이다.
② 유대인의 3대 절기는 1.유월절 2.칠칠절 (오순절) 3. 초막절이다. 유대인들은 절기를 몸과 마음에 새기는 행위를 하였는데 누룩 찾기를 해서 찾아서 불로 태운다고 한다. 누룩은 부패와 타락의 상징이었다.
③ 민 6:24-26 (부모가 자식에게 축복기도)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④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쓰게 된 동기는 갈라디아에 4개 교회를 세웠는데 일년 후에 가보니까 자기가 가르친 교인들이 변절이 되어있어서 기독교는 이런 것이다 라고 글을 쓴 게 갈라디아서다. 갈라디아서의 주제는 십자가와 성령이다.
⑤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이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전 8:4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시 31: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출 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요 1:9,14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총망하더라/눅 9: 28,29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되시다)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 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며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⑥ 우리는 천성에 가기 전에 우리 안의 아말렉과 계속 싸운다. 이스라엘인들은 율법에 저주받은 자는 구원을 못한다 라는 말을 가지고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걸 가지고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⑦ 하만은 아말렉 출신으로 모르드게 한 사람 때문에 전 유대인이 죽게 되었고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전 인류가 죄인이 되었고 예수님 한 사람 때문에 전 인류가 구원을 얻게 되었다.
⑧ 예수님이 갈릴리에 오신 목적은 1.가장 낮은 곳, 2.생수 때문이다. 은혜의 3가지 수단은 1.말씀, 2.기도, 3.성례이다.
⑨ 칼뱅은 계시록만 빼고 성경 해설서를 썼다. 왜 계시록을 뺐나? 계시록은 고난의 책이고 위로의 책이기 때문이다.
⑩ (출 17:16; 삼상 15:1-3; 에 8:6-8) 이스라엘과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이기나 아말렉과의 전쟁은 성도가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⑪ 바울의 첫번째 사역지는 갈라디아였고 첫번째로 세운 교회도 갈라디아 교회였다. 바울이 복음으로 세운 교회였다. 그런데 일년 후에 가보니 자기들의 눈이라도 빼어줄 듯하던 교인들이 이단에 빠져서 바울을 배척하고 있었다. 바울은 사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책망하기 전에 복음을 다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그걸 기록한 게 갈라디아서(1-6장)이다. 지금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교회나 저 교회나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많고 바른 신앙은 교회를 세 번 정도 다녀 봐야 한다.
⑫ 구약에서 특별한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직접 만났고 사무엘 사사들이다 (욜 2:28), 그런데 신약에서는 회개하면 성령을 받는다. 성령의 사람은 얼굴 표정 말 태도부터 바뀐다. 목사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성령을 못받는다. 성령이 없어도 얼마든지 설교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늘로부터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