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통로(길)와 자원(물질)의 교두보 선점/ 강대국 간, 패권(권,세력군림)주의

[초월하는 마음으로]

러시아,중국,미국/ 해상통로 선점과 봉쇄를 위해/ 대만, 튀르기예, 인도, 파키스탄, 시리아에서 얽혀있다. 산이 있어야 물이 있어서 강이 있다. 그리고 옥토가 생기고, 길과 생명(사람과 생태계)이 있는 곳이 된다. 거기다 바다가 있으면 천하의 명당이다. 여기를 정복하면 모든 것을 갖춘다는 것이다. 역사는 뺏고 뺏는 방어와 공격의 연속이다.

예를 들어, 중국이 대만침략성공으로 자국으로의 영토편입, 영해령으로 인해 가뜬 한국은 수출과 자원수입에서 국가생존적, 다국적 교무역등에서 다시간과 고경비의 곤란을 겪는 다는 사실이다.

러시아의 서구와 환태평양 교두보로써 과거 크림반도 항만의 중요성으로 확보 후, 또 다시 우크라니아의 흑해랑의 연결까지 확보해가는 재전쟁을 일으킨 이유인 것이다.

내륙국경분쟁과, 인도와 중국의 수자원 전쟁은 중국의 티벳발원지에서 인더스, 갠지스강이 존재하는 의미이다. 중국의 티벳은 절대 포기 않는 이유이다. 지금 중국 중북부지역에는 극심한 물부족 문제에 부딫히고 있다....,

인도는 물론이고, 인구밀집지역 동남아시아국가인 이안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까지 중국의 상류 댐건설로 국경간의 물전쟁이 시작되었다. 강대국의 선점, 이웃국가의 목죔인 것이다. 물은 가정과 목양축, 산업등에 최후 생존의 원천이다.

지금 지구의 인구는 80억에 치닺고 있다. 선진한쪽은 생급물이 남아돌고, 한쪽은 너무 모자른다. 그러나 부자들은 더 빼앗아 쌓아두기를 원한다. 그래도 그들은 끝없이 불안감에 도취되어 가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인구절벽에 잘 살기의 원천은 풍요와 편리를 위한 것이 행복이라고 미리 설정 해놓고, 오르지 경제발전이라고 하면서 오늘세상에는 모두가 혈안이 되어 서로의 무덤까지 파주며 가혹한 지옥세계의 열차를 타고 가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목적으로 인구증가를 논하는 용도인가? 진화된 인간은 끝없는 부를 쌓아야 되는가? 그러나 그것은 최악의 도태로 가는 더 빠른속도의 인류도태 인 것이다. 오늘도 인류의 과학은 너무 한쪽으로 게으른 편리의 도구의 발상에 너무 과한 힘을 쏟고 있다.
ㅡt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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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폭발(열,후폭풍, 방사선량)/ EMP(전기파장+자기파장)

광물질에서 자연에너지를 갖고있는 물질은 전기석(전기), 자철석(자성), 그리고 방사성광석들(X선, 베타선, 감마선 : 어떤 차폐물질의 침투력의 세기와 피폭량에 따라 반감기 차이가 있다. 각 광석의 농축도에 따라 초방사성 물질제조등으로 방사성물질의 명명이 된다., 그리고 자연 광석인 코발트60은 가장센 감마선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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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듸젤잠수함 /
현존 최고제조기술과 최고훈련교범/
그 정점까지 오기까지 역사

한국은 국토와 거기다 더큰 영역인 영해가 있는 축복받은 국가이다. 보통 국가의 크기순위를 보면, 그나라의 영해를 빼고 정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핵반응 연료인 에너지 걱정없는 우수한 추진력등, 장시간 잠항능력등 장점이 있다. 핵추진에너지형은 핵발전소음으로 인한 위치의 발각단점이 있다고 한다. 듸젤엔진은 정지할 수 있지만, 핵의 분화는 멈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직도 계속 진행중인 다국적 림팩훈련 가상해상전투에서 한국의 듸젤잠수함과의 아주 탁월한 운용능력에서 상상을 초월한 전투성과와 함께, 끝까지 발견되지 않고 작전을 한 우리승조원은 세계사에 전설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e-게임에서 가상 시뮬레이션전략등의 전쟁,전시등 온갖파이터 게임에서 모든 한국인은 지구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민족사적 긴역사 속에서 항상 달겨들어 과감히 실험하고 지구상의 선두를 달려왔다. 아마, 이제는 떨쳐낼 수 없는 유전자가 깊이 박혀있는 특이한 우리민족이다. 나쁜 것도 좋은 것도 모두가 1위인 해괴하고 기이한 우리의 독종민족이다. 아마, 지구가 멸망해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최후의 강인한 민족 이리라~!!!!!!

ㅡ 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