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북한의 김정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이가 한국의 방산 현황을 살펴보더니
한국에 방어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지기 전에
속히 전쟁을 해야겠다고 전쟁을 서두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김정은 그가
한국의 약점을 계속 살피며 전쟁 준비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한국 군인들의 개인 화기를 살피며
군인들 무기가 더 발전하기 전에 쳐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쟁이 임박함을 알았는데
마치 올해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보여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한국에 전쟁이 임박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개미들이 줄지어 어디론가 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끝을 보니 커다란 깡통 하나가 있었는데
그 깡통 안에 맛있는 것이 있는지
개미들이 전부 그 깡통 안으로 들어갔고
얼마나 맛이 있는지? 나오는 개미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개미들이 깡통 안으로 들어가자
깡통 뚜껑을 닫았는데 모든 개미를 잡은 이가 김정은 이었고
그가 말하기를 “다 잡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김정은 그가 한국을 칠 것이며
지금은 모든 개미를 잡기 위해 기다리듯이
그가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한국 전쟁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어떤 한 남성을 보여 주셨는데
그는 침대 위에서 뒹굴며 허송세월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는 그 침대에서 수류탄 하나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류탄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수류탄이었는데
그는 그렇게 위험한 수류탄을 침대 위에 놓고 장난하듯 가지고 놀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위험한 거 아니냐고 묻자
그가 말하기를 안전핀만 뽑지 않으면 안전하다! 하고는
여전히 그 수류탄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사람들에게
더 위험한 장난을 했는데 안전핀을 뽑고 던지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러자 지켜보던 자들이 혼비백산하고 도망을 쳤는데
그는 이러한 위험한 장난을 하고는
다시 안전핀을 꼽고는 여전히 수류탄은 안전하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수류탄을 장난감처럼 취급하는 이 남성과 같이
한국은 북한에서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며 전쟁 준비를 해도
그것을 안전핀을 뽑지 않으면 된다는 수류탄처럼
장난감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한국은 안전 불감증에 걸려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경비행기를 보유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경비행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계획한 모습이었고
최종 목적지가 유럽에 파리였는데
그 남성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준비했다 여겼습니다.
그리고 경비행기에 올랐는데
올라서 보니 기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름이 충분하지 않음에도
그는 이정도면 대륙을 넘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렇게 그는 기름이 부족함에도 충분하다 여기고
하늘로 날아올랐는데 얼마 가지 못해 기름이 부족함에
엔진이 꺼져 동력을 잃어버렸고 급히 아무 곳이나 비상착륙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비상착륙을 하고 보니
그 땅은 북한이었고 그는 그렇게 기름도 없이
위험한 북한 땅을 넘어 가려하다가
북한 땅에 떨어져 북한군에게 발견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은 전쟁 준비에 한창인데
한국은 해외 여행 준비에 한창이고
그렇게 전쟁을 위해 준비 되어 있지 않아
북한 땅에 불시착하여 위험에 빠진 이 남성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토끼가 가득 그려진 그림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에는 무수한 토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조금 이상한 것이 그 모든 토끼의 귀가
쫑긋 세워진 토끼들이 하나도 없었고
전부 귀가 축 처진 토끼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빨간 눈으로 정면만 바라보는 그런 그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전쟁이 있음을 알려 줘도 무관심 할 것이며
이 토끼들처럼 큰 귀를 가졌음에도 듣지 아니함처럼
듣는 이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땅에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북한에게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경고하시며 뜻을 주셨음에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듣지 아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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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한국 전쟁에 대해 주신 뜻)
그리고 한국이 왜 멸망을 당하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식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식사는 삽겹살을 구워 쌈을 싸 먹는 모습처럼 보였는데
그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쌈 하나를 쌌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싸서 아버지 입에 넣어 드렸는데
그런데 내가 보니 그 아들의 손이 무척 더러웠습니다.
온갖 악함으로 그 손이 똥 묻은 손처럼 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알지 못하고 그 더러운 손으로
쌈을 싸서 아버지 입에 넣어 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가 더러운 우상들을 섬기고
그 우상들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함이
이처럼 똥 묻은 손으로 쌈을 싸서 아버지 입에 넣어 드림과 같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 한국에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남극을 탐험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얼음판을 걸어가다가
그만 그 얼음이 뚝 끊겨 버리더니 망망대해로 떠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남극을 탐험하려다가 떨어진 빙하에 실려
추운 남극 바다에서 조난자가 되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에게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관계가 끊어지면 끝이다!”는 음성을 듣게 하시며
한국이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고
그 관계가 끊어짐에 한국은 끝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에스겔 7:2]
너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땅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이 북한의 핵 미사일로 공격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며 끝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멸망은 우상을 섬겼던 이스라엘과 같이
한국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에 교회들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에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멸망 당할 한국에서 휴거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전쟁에 참여한 사람이 아니라 그 전쟁을 피하고
휴거 되어 주님을 만나는 휴거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한국에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많은 이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한국에 많은 교회와 교단들이
우상을 섬기면서도 아니라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속이며
마치 더러운 똥 묻은 손으로 쌈을 싸서 아버지 입에 넣어 드리며
자신이 효자 중에 효자라 말하듯이
하나님을 향하여 더러운 예배와 찬양을 하면서도
진정한 예배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러함에 이 땅에 전쟁이 있고
한국이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라 알려 주심에도
마치 귀를 닫은 토끼들처럼 듣지 아니하며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러함에도 우상을 떠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들이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시고 이 무서운 재앙과 환란에서
온전히 준비하는 의인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