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입학하고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검사하러 다니고 걱정으로 마음 조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렇게 벌써 100일이 자나다니 흨흨흨😂 정말 선생님 아이들 학부모님들 고생많으셨어요.
처음 입학하여 울혁수가 적응은 잘 할수 있을지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지 너무너무 걱정이 이였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따뜻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혁수가 적응을 잘하고 잘지내고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100일동안 잘 지내준 혁수 사랑하고 100일동안 잘 돌봐주신 박주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날동안도 별오름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할께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선생님을 기분 좋게 해주는 우리 혁수❤ 친구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우리 혁수 어린이집 오는 것을 좋아하는 혁수를 볼 때 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적응 잘 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