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용인시장 마다 경찰서장과 어울리기 바쁘지만 용인은 재당선된 용인시장을 찾기가 힘들며, 퇴직 후 경찰에 해꼬지 당하며 뒷통수 까이기 바쁜 흑역사가 많은 곳이 용인이다. 경찰은 용인시장에 잠복수사를 하러 가나?? 경찰은 법원영장이 안나올 경우 친밀감을 형성해 연고감수사를 하며 뒷통수까는 수사를 많이 하는 직렬이다. 언론인이나 법조인아닌 용인시장들은 경찰의 친밀도 연고감수사에 선거인단을 파악당하고 표적당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요망한다. 즉, 경찰띄어준 정치인들은 경찰에 선거인단만 빼앗기며 경찰영향력이나 키워주고 결국 참패하며 용인에서 큰 재미를 못봤으며 용인경찰출신 당선자나 늘려주는 선행만 한꼴이 된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