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125 친구 요한복음 15장 13절~14절 마가복음 9장 14절~29절 "친구......절친....남친 여친.......교우 동료 가족...... 요즘은 인기있는 사람을 말할때 이럴때 표현을 하네요... 젊은 사람들 팔로워 카친 등등 이 몇명이나 되는지를 보고 그 사람이 인기가 있는지 아닌지를 얘기하더라구요... 한번은 회사에서 교육을 갔는데.....자신의 인스타 팔로우가 몇명인지 인증해서 보여주고 가장 많은 사람에게 즉석 선물을 주더라구요... 정말 많은 사람은 아주 많더라구요.... 이 sns를 통해 자신의 삶을 그리고 움직임과 행동 반경을 공유하네요... 하지만 이런것들이 해킹을 당하게 되면 큰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요즘은 보이스피싱 스미싱이 아주 교묘해 져서 요즘 처럼 추운 날씨에는 문자의 친구들의 부고 문자를 사칭 날씨가 따뜻한 봄 가을에는 결혼 축의 돐잔치등 문자로 교묘히 해킹 프로그램을 숨겨서 클릭을 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정보가 공유가 되고 다른 2 3차 범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참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바로 친구를 공약하는 범죄인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있지요.... 나를 이해하고 나를 좋아해주고 나를 사랑해주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 모든 것들을 서로 대화로 공유할수 있는 그런 친구가 과연 나는 얼마나 있을까? 손에 꼽을 정도이네요.... 하지만 이런 친구들도 사람인지라 완전하지 못해서 모든 얘기를 다 하고도 불안하고 그렇지요.... 부작용인것이지요..... 하지만 부작용 없는 아주 절친 친한 나를 만드신 그분 그분 하나님은 어떠한 말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하고 어떠한 상담을 해도 다 이해애 주시고 다 해결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삶을 다 보고 계시기 때문에.... 가전제품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할때도 기술력이나 부속등으로 수리를 할수도 있지만... 접수할때 고객이 하는 말 속에 고장 증상과 수리 내용이 온전히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고객의 말만 잘 듣고 말을 짜르지 않고 잘 들어주기만 해도 80프로 이상은 수리가 됩니다...... 참으로 신기하지요....ㅎㅎㅎ 주위 친구들을 동료들 교우들 이웃들을 돌아봅니다... 강도만난 사람의 이웃 레위인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아닌.... 사마리아 사람.....이웃은 다른 사람과의 이웃이 아닌.... 내가 그 사람에게 이웃이 되려고 노력을 하고 귀를 기울이냐가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잘난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아주 유능한 실력으로 기술력도 있고 말도 잘하고 척척 일을 잘하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말로만 그렇게 하지 도움을 주지 않는 다면 진정한 이웃 친구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에요... 조금은 서툴고 부족하고 연약하고 모자란듯 해도 도움을 줄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힘쓰고 안절부절하는 그 마음 그 행동 그 말들을 보면서 진정한 이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유능한 한 사람보다 때론 바보처럼 부족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이 더 소중한것 같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잘난체 하지 말고 어시대지 않고 마음을 다하고 진심으로 주위에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한다면 나에게도 이런 따뜻한 이웃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님이 주실것 같아요... 이미 한명은 확보가 되었지요..... 우리 예수님 나의 절친 나의 이웃 오직 내 편 내 친구 예수님 그분을 오늘도 신뢰하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주님 사랑합니다...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