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쉰목사]

성령께서 작금의 아이들에 대한 말씀을 적지 않게 해주셨다. 그중에서 중요한 말씀을 올려드리겠다. ‘학생이 기도하지 아니하면 지혜가 없어지고, 악한 영은 학생이 공부할 때 많이 들어가서 지식을 넣어 주고, 성장하면 자기의 종으로 삼아 지도하는 모든 자들에게 영향을 주며 양손에 자기 이름을 새기고 어디로 가든지 조종한다.’ 즉 악한 영들은 어린 시절부터 기도와 말씀 훈련을 하지 않는 가정에서 아이들의 머릿속에 들어가기 시작하여, 공부할 때 세상적인 지식이나 인본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게 하여, 성인이 되면 생각을 조종하여 좀비로 만들어서 불행과 고통을 주며 영혼과 생명을 사냥하고 있다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청소년기가 되면 부모나 교사의 가르침에 반항하며 삐뚤어져서, 자신의 고집으로 살아가면서 고통과 불행의 삶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습관을 들여야, 하나님이 아이들의 인생을 형통하게 인도할 것이다.

[선비네 각시]

어려서부터
영혼을 사로잡는 사탄의 강력한 도구
핸드폰 세계에
빠져 들어갈수 밖에 없으니
세상은 막을 내리고 있는듯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제 정신으로
살아낼 수 없는
세상이 온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