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동위축(廢動萎縮) 이라는 원리가 있는데, 그 의미는 사용하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되어
간다는 뜻이다. 근육은 사용하면 할수록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된다. 움직이는 기능은 움직임에
의해서만 발달하고, 걷는 기능은 걷는 것에 의해서만 발달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는 기능 전부가
위축되어 버린다. 인체의 모든 부분이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인체 내의 자가용약을
쓰지 않고 외부의 대용약을 계속해서 쓴다면, 자가용약의 제조능력은 퇴보되고 만다.
첫댓글 폐동위축(廢動萎縮) 이라는 원리와 의미를 알고부터는 더욱더 생명에
대해서 믿음을 갖게 되었다. 몸이 괴롭고 아플 때도 이 원리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움직여 왔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팔다리 근육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몸의 여러
기능에 대해서도 확신이 들면서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원운동을 해오고 있다.
이렇게 내 안에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사용하고 있으니까, 어떤 두려움도
없어졌다. 그러면서 일체의 백신이나 건강검진을 멀리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도 나이를 먹으니까 죽음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더욱더 건강에
힘쓰고 있지만 나는 '죽을 때가 돼서 죽는 것이지 병때문에 죽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라는
생각이 확고하기 때문에 어떤 두려움도 없이 열심히 활원운동을 해서 내 몸 안에 있는
모든 기능이 활발히 작동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나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따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