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작년엔가 얘기한 것이 있다.
여러분, 많은 사람 사랑할 생각하지 말고 꼭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해 보라고 했다.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해 보라고! 그걸 내가 이야기 한지 한 일년 되었나?
오늘 보니까 h 자매에게 그말이 이제야 들어와서 간증을 썼다.
대게 파워풀하다.
그딸 j자매가 자기 엄마를 계모라고 그랬다.
계모 알지요? 계모가 어떤지?
그랬는데 어느날 자기 엄마가 바뀌어서 사랑이 들어온 것이다.
그 다음에 자기 엄마도 자기 딸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딸 하나 사랑하다보니까 딸의 친구도 사랑하게 된다.
딸의 친구가 대만 아이다.
그 친구가 대만으로 초청을 했다.
대만에 가서 대만 민족을 보니까 거기는 불교국가라서 뭐 이상한 것도 걸어놓고 난리였다.
부적이 횅횅하고. 그러니까 그 민족을 향해서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그 민족을 향해서 기도가 되었다.
'내가 언제 민족을 향해서 기도를 해 본 적이 있나?'
그건 너무 큰 것이고 내 문제도 문제였다..
그런데 딸 하나 사랑하다보니까
자기가 그만 대만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생겼던 것이다.
그리고 DK가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해 보라고..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 자기 딸 사랑하는 게 그무슨 큰 문제인가?
근데 자기 딸 하나 사랑하는 것도 못한 것이다.
그러니까 오죽했으면 자기 엄마를 계모라고 했겠나?
자기 딸 하나 제대로 사랑해 보니까 나라를 품는 기도를 하게 하신 것이다. 울며불며...
그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뭐가 들어오는 분이 있으면
그 사람을 한번 제대로 사랑해 보시라.
여러분은 사랑할 수 있다.
육의 사랑이 아니라 혼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 할 수 있다.
여러분이 다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걱정하지 마시라.
우리 I 집사님 우리 연희자매가 오니까 그냥 폭 안잖아요?
그냥 덮어놓고 한다.
근데 좋잖아요?
그런 사랑을 언제 해 봐요?
누구한테 해 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근데 I 자매는 넘쳐 흘러서 그냥 안는다.
이것을 우리 I 집사님만 왜 해야돼요?
왜 나는 안 돼요?
그게 안 되면 하나님께 따지셔야 된다.
왜 I 집사님만……?
가뜩이나 내가 I 집사님이 시기질투가 나서 죽겠는데
그것 하는 것 보니까 더 그러고 싶으네..
그런 거룩한 부담감이 좀 있어야지.
그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여러분은 이제 능력이 있어서 그것을 할 수가 있다.
이제는 여러분이 받을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양손을 내밀고서 옆에 사람들을 축복해 줄 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근데 지금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몇년을 교회를 다녔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다 받은 사람, 다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아직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아니다.
이제는 사랑을 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제는 사랑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더 이상 아니다.
1세대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주세요.. 주세요” 다고다고..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 주세요?하면 주시고선 죽이셨다.
여러분은 그것을 끝내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사람이다.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의 가사를 쭈욱 보다가 그렇지, 이제는 사랑 주기 위해서 태어났지!! 당연한 것이다.
뭐 아직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그렇지만, 여러분 중에 처음 오시는 분은 그렇게 영접해서
“당신은 사랑 받으셔야지요..” 왜? 보니까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다.
또는 받아봤는데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
부모한테도 사랑을 못 받았다.
특히 한국 여자 자매님들은 부모님들한테 사랑 못 받은 확률이 많다.
그러다 또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한테 또 사랑 못 받는다.
그리고 자식들도 속썩여서 자식들한테도 사랑을 못 받아..
그게 눈에 보인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오면..
우리한테 오신 분들, 찌질이들은 다 뭐에요?
사랑을 받아 주기는 커녕 사랑을 받기도 벅차다.
그래서 찬양을 그렇게 한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오면 여러분은 사랑을 부어주셔야 된다.
우리 I 집사님처럼 부어주시고, 부어주시고..
그 사람들도 나중에 “아하, 이거구나!! 나도 이제 거기에 안 머물러야지.
나도 이제 사랑 주기 위해 사랑덩어리가 되어야지!”
그러시면 사랑하는 자는 말세에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그 안에 있다고 그랬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성경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이 그 안에 없니?”
“그럼 내가 없어!”하신다.
하나님이 없으면 뭐에요? 지옥이고~
하나님이 계시면 거기가 어디에요? 천국이다. ~
하나님이 계시면 사랑만 하게 되어있다.
누굴 손가락질이야?
누굴 비판정죄야?
누구를 미워해?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래서 아까 내가 그랬다.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 줄 어떻게 알아요?
내가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사랑이 막 부글부글 나와야 된다!
누구를 막 안아주고 싶고 정신 없어야 된다니깐요.
딴사람이 나보고 뭐라고 그런다.
“아, 집사님.. 어떻게 그럽니까?”
이사람은 자꾸 자기 수준에서 얘기를 하니까
땅의 수준하고 저 하늘 얘기하고 다르다.
지난 번에 그랬다.
예수님이 “내가 땅의 것을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데 하늘의 것을 얘기하면 어떻게 알아듣니?”하신다.
하늘 얘기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땅의 얘기도 못 알아듣는다.
수태많다.
근데 다 우리 생각으로 자꾸 판단을 한다.
여러분은 거기서 끝나신 분들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면 손가락질을 받아야 된다.
여러분의 남편 예수님이, 여러분의 대장 예수가, 그분이 받고 갔다.
그러면서 뭘 보냐면 아벨이 가인한테 죽임을 당한다.
또 야곱이 에서한테 공격을 받는다.
또 예수님은 바리새인들한테 죽임을 당한다.
그게 하나님한테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
하나님하고 관계가 괜찮은 사람들은 다 안좋게 되었다.
그리고 맨마지막 요한계시록에 보면 그 하나님의 사람들은 또 어떻게 되어요?
666의 공격을 받아서 우리는 그냥 올라간다. 할 수 없다.
그게 여러분의 앞으로의 삶이다.
누가 손가락질하면 당연하다.
여러분은 손가락질 안 받아요?
교회에서도 안 받고 세상에서도 안 받아요?
그럼 여러분이 문제다.
아직 여러분은 예수를 모르는 것이다.
예수쟁이가 어떻게 손가락질을 안 받게 되요?
반드시 손가락질을 받게 되어있다.
받아야 된다, 여러분!
그러니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시고 하나님께 감사하시라.
-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여러분은 사랑해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