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이 CCTV뉴스에 “[수원이혼변호사 칼럼]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 시 유의할 점, 적절한 대응이 중요한 이유”로 게재되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24만건의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되었고, 지난 달 SNS, 커뮤니티사이트에 베트남 이주 여성인 아내를 폭행한 남편의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때문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은 접근금지, 가해자 격리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정폭력 사건의 경우 아무런 갈등이 없는 가정에서 갑자기 극단적인 범죄가 일어나는 사례는 극히 드물며, 가정폭력의 전조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조속히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이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때 적절한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저희 고운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가사사건 진행을 위하여 가사분쟁실무팀을 갖추고있으며, 매년 수백건의 이혼 사건을 진행하며 얻은 고운만의 노하우로 의뢰인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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