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탄 - 108 - GETO 수용소 재산강탈 체계 가동준비 중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105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한국 국민들에게 의견을 피력하고자 전문(電文)을 보냅니다.
1.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국제적 군사력의 긴장관계 때문에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그 대신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를 앞잡이로 내세우는 시나리오를 준비한다.
법조계, 금융계를 몇 단계 뒤에서 틀어쥐고,
총칼 없이 한국을 완전 장악하여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에게 넘기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여/야 정치권에 들락거린다.
2. 사후피임약 일반판매, 사전피임약 처방전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피임약' 관련 정책을 언급했다.
사전피임약은 의사 처방전으로 환자의 몸 상태를 판단해가면서 판매하는 방안...
사후피임약은 사안의 특성상 처방전 없이 약국판매가 가능하게끔 하는 방안...
그냥 이런 이야기가 떴나보다하는 사람들은 "미친놈들~" 하면서 욕하고 끝날일일지도 모른다.
반면, 뒷배경에서 움직이는 거대세력의 계획을 유추해 본다면,
매우 심각성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쪽으로는 "약사회" 손을 들어주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의사회" 손을 들어준 것처럼 보인다.
"약사회"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고, "약사회"를 앞세운 제약회사의 움직임이 주요한 지점이다.
"의사회"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고, "의사회"를 앞세워서 건강관리 명목으로 감시체계를 만든다.
대한민국 건강보험 재정을 손아귀에 넣기 위해 페미니스트 세력들이 움직인다.
본격적으로 유대인수용소(GETO) 시스템이 시도되고 있다.
"인종 관리 체계"
"출산 관리 체계"
페미니스트 세력들이 적극 찬성하며 언론/방송/인터넷 여론을 선전/선동한다.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연구성과를 도적질해서 가져갔던 상황과 유사한 형태의 시나리오 전개이다.
당시에는 "수의사협회"와 "의사협회" 사이에 온갖 얘기들과 비난들이 오갔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의지하여 위험을 경고하자,
안티-기독교 조직들이 종교를 비난하며 인터넷을 선동한다.
불교인들이 청정한 수행으로 세상의 위기를 경고하자,
안티-불교 조직들이 비난을 멈추지 않는다.
종교단체의 재단, 기금을 파괴하기 위한 공작 전술이 준비되고 있다.
3. 페미니스트 전범들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이 한국을 장악하기 위해서 페미니스트 세력들을 동원할 때,
크게는 대략 3 부류의 인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저들손에 상당부분 장악되어있다고 볼 수도 있다.
ㄱ. 방송, 기자
ㄴ. 신용평가회사, 추심업체, 금융기관
ㄷ. 공무원(경찰 검찰 법무부 여성가족부 인권관련기관, 사법부 법원)
시나리오가 준비되면,
방송 기자 쪽에서 언론/방송/인터넷 여론을 선동한다.
반대자들이 나오면, 신용평가회사 추심업체 금융기관을 통해 협박한다.
행정부, 사법부에서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감시한다.
페미니스트 세력에게
국민여론이 기울게 되면,
교육계 완전 장악을 위해 시나리오가 가동하게 될 것이다.
P.S
ㄱ. 방송/언론/인터넷 여론을 선동하는
페미니스트를 제거해야 한다.
적그리스도 세력들로부터 배후지원을 받는 자들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저들이나 저들의 자녀들이 해외 방문하는 경우, 물리적 제거도 필요하다.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특허사건 때에
교통사고 등으로 물리적 제거를 당한 가슴아픈 사건들이 많았다.
똑같은 방식으로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의
페미니스트 앞잡이,
앞잡이 동조자를
전부 제거해야 한다.
전쟁 상황에서는 적군을 살상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ㄴ. 신용평가회사, 추심업체,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페미니스트들 전체의 전범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금융파시스트 세력들로부터 역할임무를 부여받아
나라를 팔아먹는데 열심히 활동하는 자들이 매우 많다.
훗날 전범재판에서 이들을 처리한다.
전범목록이 작성되면,
즉각적인 물리적 제거대상과
훗날 전범재판 대상으로 분류될 것이다.
ㄷ.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민족종교, 이슬람 등은 긴장하고 대비해야 한다.
종교적 신념이 강한 우리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페미니스트를 활용한 공격이 준비중이다.
페미니스트 세력들을 앞세운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은
권력과 돈을 장악하기 위해서라면,
bio war (생물학 전쟁)을 포함한 그 무엇이라도 시도할 것이다.
앞으로 얼마간의 기간동안,
페미니스트 세력들을 거꾸러 뜨리지 못한다면,
한국 국민들은
상당기간 동안
GETO 체제로 생활하면서
합법적으로 재산을 모두 강탈당하는 상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양쪽 진영이 팽팽하게 맞설 때에
한두발 앞서
백병전으로 뒤섞이는 와중에 재빠르게 적을 제거할 수 있어야만
한반도 전쟁발발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제거하지 못한다면,
대기업 지분 장악을 위해
휘청거릴 만한 시나리오를 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이 가동시킬 것이다.
하늘의 뜻을 받드는 이들이라면 절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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