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cier라고 하는 원숭이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이기도 하구요...
세부 바로 옆 보홀이라는 섬에서만 살구요...이 원숭이를 다른섬으로 옮기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온도와 습도차라구 하나요...아마도 보홀섬에 대한 향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쥐정도의 크기이구요...보홀섬에 오시면 어께에 혹은 머리에 올려 좋구서 사진을 찍을수도 있답니다...
첫댓글 설마 물지는 않겠죠?
워낙 순한데요...가끔 손님들이 놀라서 우쩍거리면 더불어 놀라서 가끔 할퀴기도 한답니다... 근데 천성적으로 순한 동물이에요...
첫댓글 설마 물지는 않겠죠?
워낙 순한데요...가끔 손님들이 놀라서 우쩍거리면 더불어 놀라서 가끔 할퀴기도 한답니다... 근데 천성적으로 순한 동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