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26]로마로 i-BRID 유틸리티(2012 신제품)

[소야골프]

2012 년 06 월 10 일

로마로 i-BRID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로마로 i-BRID 의 i3입니다. 



 
샤프트는 UST Mamiya PROFORCE VTS SILVER HYBRID 입니다. 로프트는 20도, 클럽 길이 40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토크 3.1, 샤프트 무게는 97g,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중량은 382g입니다. 





 
로마로 다운, 매우 높은 기능 것 같은 유틸리티 클럽입니다. 로마로의 아이언 처음 만났을 때 그 멋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습니다만, 그 드라이버를 만나,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로마로 클럽을 아직 소유되어 있지 않지만 언젠가는 소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마로 유틸리티는 내 주위에서도 인기가 애용하는 사람이 여러명 있습니다. 정말 치기 쉽고 비거리를 낼 수 · · ·. 평판을 듣고있다. 저도 작년 시타했다 " Ray UT "라는 클럽을 사랑 해요. 


 
일본에서 "유틸리티"라고 해외에서는 "하이브리드"라는 호칭이 일반적인 것이라고하지만,이 클럽은 "아이 브리드"라고하는 것이 변했다고 생각했고, 멋진 생각했습니다. 



 
헤드의 크기도 너무 너무 크지 점에 매력을 느낍니다. 티 업하는 클럽은 약간 큰 상관없 습니다만, 지상에서 직접 치는 클럽은 너무 너무없는 편이 취급 쉽게 느낍니다. 그런 점에서 생각해 봐도,이 클럽에는 굉장히 분위기가 있습니다. 로마로 클럽을 만나 아직 그만큼 세월이 경과하지 않지만 느낌과 외형의 장점을 몹시 소중히하는 업체라는 인식을 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현상의 길이"는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길다 고는 생각하지 않습 니다만, 매우 취급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역시 어느 정도 노리고 위해서는 비교적 스핀을 걸고 가능한 클럽 쪽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생각해 봐도,이 길이는 매우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얼굴을 보면 그야말로 "투피스"라는 느낌이 듭니다.이 클럽이 실제로 투피스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보면 "투피스 구조"보입니다. 투피스라는 말은 옛날에는 주로 공을 사용되고있어 "糸巻き"며 "투피스"로 양분되어있었습니다. "스핀 성능의 실패" "곡선의 작은 두 조각 '이라는 인식이 있었 습니다만 지금은 투피스 볼은 거의없는 것이 아닐까요? "쓰리피스" "포 피스 ''파이브 피스"라는식으로 상당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클럽 (주로 헤드)의 진화 속도는 매우 완만하지만, 볼이나 샤프트는 앞으로도 계속 가속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표정을 본 느낌도 꽤 좋습니다. 장착되는이 카본 샤프트도 "하이브리드용"라고하는 것이라고, 매우 좋은 이미지 그대로 털어 갈 수있었습니다. 터프함은 느끼지 않습 니다만, 타이밍 좋게 좋은 느낌으로 흔들어 갈 수있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느낌은 그런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유틸리티 (하이브리드)에 흔히 볼 수있는 자세 가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 기호로 말하면 나의 경우, "Ray UT"와 " 로열 콜렉션 TRC 유틸리티"쪽이 좋아하지만이 얼굴도 그다지 싫은 느낌은 없습니다. 見惚れる같은 아름다움이라고 솔직히 몰랐는데 자세 어렵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내가 좀 더 직선적인 느낌이 좋아하지만 구스 유형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매우 자세 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로프트가 20도라고하는 것입니 다만, 페이스면 잘 보이고 볼이 너무 올라 쉬운 것 같습니다. 너무 구부 이미지는 낼 수 있겠지만, 우선은 기분 똑바로 모습 빼고 가자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왠지 다후리 것 같은 느낌도했기 때문에, 거기에 조금주의를 기울여 나가기로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런 느낌 일까 · · ·.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그 좋은 의미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느낌으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공을 좋은 상태로 강하게 연주주고있었습니다.



 
"소리"도小気味좋은 느낌으로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로마로 클럽의 이미지에 맞는 소리 같다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 그런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터프한 클럽은 없습 니다만, 어느 쪽인가하면 히터 타입으로 맞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로프트가 20도라고하는 것은, 나의 감각에서는 대체로 "2 번 아이언"에 필적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올라 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통되고있는 UT 안에 다소 힘든 부류에 속하는지도 모릅니다. 동시에 시타 있지 않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알지 않습 니다만, 이전 모델의 "Ray UT '보다는 조금 문턱이 낮아지고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비교하는 기회恵まれれ면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성"측면에서 큰 실수를 놓치지 준다 · · ·. 는 유형이없고, 어느 정도 외형 그대로의 성능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결코 엄격 너무 클럽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관용도 가지고 있으므로, 문턱이 높은 느낌은 없습니다. 솔도 좋은 느낌으로 미끄러져주고, 라인을 내기 쉽고,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 안심 감을 느꼈습니다. 과정은 전신 확대 촬영하는 장면은 적고, 컨트롤 샷 및 라인 낼 수 많습 니다만, 그런 의미에서도이 클럽은 매우 실전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시도하고 생각했습니다.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볼을 제대로 연주 날려 가고 싶은 분들은 꽤 좋은 인상을 엎드려서 것이 아닐까요? 유틸리티에서, 상당히 로프트가 서있는 모델이므로, 어느 정도의 헤드 스피드도 요구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아마 투수를 떨어뜨리면 상당히 폭넓은 층에 대응할 수 것은 아닐까요? "발군의 비거리"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컨트롤하기 쉬운 날고"라는 느낌이 듭니다. 




 
"조작성"라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이상에 치우친 클럽이 아니기 때문에, 좌우 어느 쪽에도 균형있게 구부 갈 수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곡선 폭을 억제 갈 수 있으므로, 코스로도 활약하는 장면은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디 까지나 나의 취향이 좀 더 구스이 약해서, 페이스면도 보이지 불과한 것이 더 짓기 쉽고 좋은 이미지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것은 취향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고, 구스를 좋아한다 로, 매우 취급하기 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구도 게양 지나지 않기 때문에, 억제하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는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로마로 다운, 매우 고성능 UT라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업 유명 메이커의 클럽과 달리 좀처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운동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틸리티 붐의 주동자"라고하면 "PRGR ZOOM"고 요코타 신이치 선수를 빼고 말할 수 없지만, 그로부터 꽤 세월이 지나고 있고, 지금은 그때보다 유틸리티가 상당히 진화하고있다 있습니다. "200 야드 거리"이 손이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점수 메이크업이 쉬워졌습니다.이 UT도 바로 그런 200 야드 거리를 쉽게 해주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만약 내가 구입한다면, 헤매지 않고 "Ray UT"로 생각합니다. 역시 "얼굴의 맛"은 제외할 수 없습니다. 실제 성능도 무척 중요합니다, 역시 지었을 때의 안심 감은 숫자가 표현할 수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2 개를 쳐 비교해도 아마 나는 "Ray UT"쪽이 쉽게 느끼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성능적으로 우수한 것은 틀림 없기 때문에, 내일 조속히 동료 들께 권해 보려고했습니다. 로마로는 드라이버에서 FW, UT, 아이언, 웨지와 매우 멋지고 느낌이 좋은 클럽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다양하게 시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매우 더운 하루 였지만,이 클럽 덕분에 기분 좋은 땀을 흘리는 수, 좋은 흐름으로 접근 연습으로 이행해 나갈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