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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클래식의 우아한 결합”
론 브랜튼 재즈 솔로 콘서트
피아노로 쓰는 시!
Ronn Branton’s Solo Piano Concert <Poetry with Piano>
특별출연: 소프라노 알렉스 도연 브랜튼
아래 클릭하시면 바로 예약사이트로 연결됩니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601284
“많이 치지 않는데, 음악은 꽉 차 있다!”
“형식미와 즉흥성의 균형을 중시하며, 실내악적 감수성과 재즈 스윙이 공존하는 사운드를 보여줄 예정
“존 루이스의 미학과 닮았지만 보다 현대적이며, 작곡가적 사고가 더 강한 연주를 보여줌”
“감정 과잉보다는 절제, 균형, 형식미를 중요시하며 재즈를 구조적으로 사유하는 피아니스트”
“과장된 스윙보다는 지적인 스윙, 차분하지만 깊은 그루브, 한 음, 한 화성의 무게감을 중시하며, 화려함 대신 품격을, 즉흥 대신 구조를 택하는 연주”
2026년 6월 6일(토) 3:00pm
금호아트홀 연세
R석: 55,000원/ S석 44,000원/ A석 33,000원
주최/주관: 뮤지컬 파크 협찬: 쎄이지 코리아 후원: MMJAZZ/ McCANN
사전예약: 02-888-0650/010-3817-7214
피아노로 사유하다!
론 브랜튼은 재즈를 ‘순간의 감정 분출’로 보는 연주자가 아니다. 재즈도 작곡, 형식, 해석의 예술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연주보다 음악의 지속성, 구조적 완결성을 중시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따라서 그는 “잘 친다”보다는 “잘 만들어졌다”는 평가가 더 어울리는 음악가이다. 즉, 재즈의 즉흥성을 클래식적 사고로 정제하며, 연주보다는 음악의 구조와 완성도를 우선시하는 사유형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재즈의 즉흥성과 클래식의 구조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하나의 언어로 엮어내며, 화려함보다 형식의 완결성을, 감정의 분출보다 음악의 질서를 중시하여 한 음, 한 침묵까지도 음악의 일부로 설계한다. 이번 솔로 피아노 무대를 통해 그는 재즈가 얼마나 사유적이고 깊은 예술이 될 수 있는지를 오롯이 피아노 한 대로 증명할 것이다.
론 브랜튼의 피아노는 서두르지 않는다!
즉흥은 구조 안에서 숨을 고르고, 침묵은 다음 음을 준비하는 공간이 된다.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순간, 청중은 연주를 ‘듣는다’기보다 하나의 음악적 사유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번 솔로 피아노 콘서트는 그 사유가 가장 투명하게 드러나는 자리다. 재즈를 감각의 언어가 아니라 구조와 해석의 예술로 접근하기에 그의 즉흥은 자유롭지만 무질서하지 않고, 클래식적 사고는 엄격하지만 경직되지 않는다. 솔로 피아노라는 가장 정직한 형식 안에서 론 브랜튼은 재즈가 지닌 형식미와 깊이를 차분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론 브랜튼은 홍난파를 골랐다!
론 브랜튼은 이번 연주를 위해 한국 곡으로는 홍난판의 <고향의 봄>, <사랑>, <성불사의 밤>, <봉선화> 네 곡을 골랐다. 멜로디가 명확하고, 구조가 분명하며, 변주에 열려 있는 음악을 선호한다. 홍난파 곡은 짧고 분명한 선율, 단순하지만 형식적으로 닫힌 구조, 감정은 직접적이되 과잉되지 않으며, 변주 및 확장에 매우 유리한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 론 브랜튼의 성향을 고려하면, 그가 이런 홍난파를 놓칠 리 없다. 론 브랜튼은 트롯, 대중가요에서부터 동요, 가곡에 이르기까지 한국 작곡가들의 음악을 심도 깊게 탐색해온 뮤지션이다. 홍난파 곡은 선율 자체가 하나의 완결된 문장처럼 설계돼 있어 즉흥 연주자에게 아주 중요한 음악적 빌미를 제공한다. 물론 론 브랜튼은 홍난파를 ‘한국적 감성’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그가 홍난파를 ‘한국의 슈베르트’라 부르며,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스쿨 오브 뮤직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자신의 딸 소프라노 알렉스 도연 브랜튼 Alex Doyaun Branton을 끌어들이는 것을 보면 그의 의도를 금방 눈치챌 수 있다.
홍난파 음악의 선율의 구조적 명료함과 변주를 견디는 단단함은 론 브랜튼이 구조적 사고를 펼칠 수 있는 틀이 되는 것이다. 홍난파 음악은 반주가 없이도 당당하게 서며, 느리게 해체해도 무너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침묵과 여백을 품을 수 있는데, 이는 론 브랜튼의 미학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이번 연주에서 그는 홍난파의 선율을 재즈적으로 변주하기보다는 그 안에 내재된 구조와 형식미를 피아노로 사유한다. 이는 음악의 본질을 묻는 그의 일관된 태도와 연장선 상에 있는 것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을 위한 팡세
by 음악평론가 김진묵
1)
모던재즈쿼텟의 피아니스트 존 루이스는 재즈사상 영원한 어른으로 존경받는다. 그는 화려한 플레이어도 아니고, 청중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다른 피아니스트들이 범접하기 어려운 향훈(香薰)이 있다. 그는 음 하나 하나를 정성껏 눌러 밀도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오른손 멜로디에 응답하는 왼손, 혹은 왼손 오스티나토 위에 펼쳐지는 고급스러운 선율이 있다. 말년에 이르러 바하의 평균율을 재즈로 편곡한 그의 음악에는 한없이 깊은 인간미가 담겨있다. 버드 파웰이나 로저 캘러웨이 같은 속주 명인은 정신없이 내닫는 연주로 갈채를 받았지만 존 루이스는 묵묵히 음악 자체를 들려주었다. 피아니스트 이전에 창조적 아티스트였다.
2)
‘루이스 좋아하죠?’ 처음 론 브랜튼의 연주를 듣고 내가 물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듀크 엘링톤도 좋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보니 그의 프로그램에 듀크 엘링톤 곡이 많다. 존 루이스와 듀크 엘링톤 모두 클래식 성향의 아티스트들이다. 론 브랜튼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귀족적인 성향, 그것은 듀크 엘링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귀족적 성향의 연주자들은 결코 감정과잉에 흐르지 않는다. 건반 위의 화려한 유희보단 전체의 밸런스를 중시한다. 반면 내적으로 연소시키는 힘이 있다.
3)
론 브랜튼의 피아노 역시 화려하지 않다. 대신 핵(核)을 이루는 몇 개의 음을 들려준다. 그 많지 않은 음들이 저마다 감추어진 의미를 담고 있다. 워싱톤 포스트가 ‘시적(詩的)인 피아니스트’라고 평한 것은 이 때문이다. 정제된 몇 개의 시어(詩語)는 산문보다 깊다. 우리는 명인들의 화려한 연주에 감탄하지만 진정한 아티스트의 음악에는 감동한다.
4)
론 브랜튼의 피아노 연주는 나타나는 선율보다, 감추어진 선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감추어진 선율이 어떻게 움직여 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그의 연주를 대하는 즐거움이다. 이는 클래식 성향의 피아니스트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것이지만 론 브랜튼의 연주에는 다양한 드라마가 내재되어 있다. 연주 시작에서부터 중반, 종반으로 시간 차(差)를 두고 서서히 드러내는 이미지가 있다. 재즈가 순간의 미학을 추구하는 반면 클래식은 짜임새 있는 구조를 요구하는데, 론 브랜튼의 음악에는 이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드라마가 있다.
5)
론 브랜튼의 피아노는 쿨하다. 소리 하나 하나가 선명하다. ‘정돈된 아름다움’, 나는 이를 ‘절제미’라고 표현한다. 샘은 맑을수록 차가운 법, 그의 소리가 차갑게 들리는 것은 그만큼 선명하기 때문이다. 그 정제된 느낌은 음악을 위해 치열하게 자신을 추스르는 데에서 온다. 그를 ‘지성적 연주자’로 평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 소리는 맑지만 음악 자체는 차지 않다.
6)
론 브랜튼이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는 따뜻하다. 담백한 서정과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우리네의 만남과 바램 혹은 삶에서 부딪는 의혹 같은 작은 이야기를 맑고 소박하게 들려준다. 깊은 사상이나 철학을 들려주는 것도 아닌데 그는 아주 진지하다. 아울러 그를 직접 대면한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진지한 그를 발견한다. 결코 섣부른 과장이 없다. 우리네 삶이라는 것이 잠시라도 방심하면 흐트러지지 않는가.
7)
그의 무대는 청중을 서서히 끌고 들어가는 힘이 있다. 피라밋을 쌓듯 음악적 에너지를 하나하나 증폭시켜 공연의 말미에 이르러 감동을 이끌어 낸다. 그가 임의로 설정한 드라마틱한 구조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이런 점에서 나는 그의 공연 전체를 조망하도록 권한다.
8)
메릴랜드 대학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던 론 브랜튼에게 어느 날 색소폰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에 이끌려 간 론 브랜튼은 앨토색소폰 연주자 클레를 만나게 된다. 재즈는 어느 날 이렇게 운명처럼 다가왔다. 클레와의 만남 이후 론 브랜튼은 자신의 예술세계에 재즈도 포함시켰다. 그리고 이들은 좋은 파트너가 되어 함께, 혹은 각자의 길을 간다.
9)
이런 진지함과 열정으로 그는 많은 작업을 했다. 수많은 공연무대와 앨범 작업을 통해 그는 고급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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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 Branton 론 브랜튼/ 작, 편곡자겸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재즈 피아니스트로, 메릴랜드대학 재학 당시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교수인 Santiago Rodriguez 밑에서 피아노를 배웠다. 졸업 이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레코딩 세션, 작곡, 편곡, 재즈 클럽연주를 위주로 활동해오다, 한국에 건너와 2001년 론 브랜튼 재즈 그룹을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매년 매진행군을 계속해오고 있는, 장장 25년에 걸친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 9회에 걸친 <서머나잇재즈!> 공연, 서울국제 재즈 페스티발 초청연주(2009, 2010), 대구 재즈페스티발 초청 연주(2010, 2014, 2020),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2013),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2014), 부산 롯데아트홀(2015),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2014, 2015), 울산 태화강국제 재즈페스티발(2017, 2018, 2020), 부산시민회관 공연(2018), 국립아시아문화전당(2018), 부산 영화의전당(2019) 등 굵직한 무대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론 브랜튼은 4곡의 자작곡과 7곡의 클래식 아리아를 재즈로 편곡하여 수록한
<Between the Notes>(2000년, 락레코드)를 출시하였으며, ‘낮에 나온 반달’, ‘따오기’, ‘가을밤’, ‘오빠생각’, ‘꽃밭에서’, ‘섬집 아기’, ‘겨울나무’, ‘무지개’, ‘바닷가에서’, 등 총 14곡의 주옥 같은 한국동요를 재즈로 편곡하여 출시한 재즈동요 <낮에 나온 반달> (2001년, 락레코드), 클레와 공동 출시한 <Show Your Love>(2003년, 락레코드), 9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정규앨범 <물>(2014년, 소니뮤직), 2020년 8월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 20주년 기념 음반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라이브!> 등을 출시하였다.
또한 그는 2007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였던 자작곡 “칠성”의 라이브 연주를 최근 BigBand Entertainment를 통해 싱글 발매하면서 그 연계선상에서 한국의 무속음악과 재즈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준비해오고 있으며, 2024년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선보인 자작 크리스마스 캐롤 <On A Snowy Day>와 <Holiday Blues> 두 곡을 BigBand Entertainment를 통해 싱글 발매하였다.
2023년 3월부터 한국경제신문사의 문화예술 플랫폼인 아르떼(http://www.arte.co.kr)에 Jazz it UP이라는 타이틀로 재즈에 관한 글을 기고하면서 젊고 실력 있는 재즈 연주자들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하며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 출연: 알렉스 도연 브랜튼/소프라노
뉴저지 주립 오페라 예술감독인 앨리슨 볼쇼이로부터 "신이 키스한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알렉스 도연 브랜튼은 2010년 뮤지컬 ‘애니’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KBS ‘누가누가 잘하나’, EBS 보니하니 “뮤지컬 도전기” 출연, ‘수퍼스타 K’ 예선 3차 출전 자격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오마하 레조넌스 영 아티스트 선발, 3년 연속 Omaha District Competition 성악부문 최고점수를 기록, Executive Showcase 2016 Competition 여성 보컬 솔로 부문 우승, 오마하 레조넌스 합창단 2년 연속 영 아티스트 선발, Doane College Honor Choir Solo Competition 우승 등으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스쿨 오브 뮤직 성악과에 우선 선발된 알렉스 도연은 제이콥스 스쿨 오브 뮤직(Jacobs School of Music)의 성악(Opera Voice) 학사, 성악 석사, 성악 Performance Degree를 마치고, 현재 동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저지 주립 오페라단의 2026년 시즌 오페라 <박쥐>에 캐스팅되어 오페라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연주 및 수상경력:
2010년 12월, 뮤지컬 ‘애니’ 티나역(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총 21회 공연)
EBS 보니하니 “뮤지컬 도전기”출연(2010년 시리즈로 총 6회 방영)
2015년 4월 오마하 디스트릭트 음악경연에서 성악부문 최고점수
2016, 2017년 Omaha District Competition에서 성악부문 최고점수 기록
2016년 Sioux Falls Roosevelt High School에서 열린 Executive Showcase 2016 Competition 여성 보컬 솔로 부문 우승 (우승곡: 헨델의 "울게 하소서)
네브라스카 올스테이트 합창단 3년 연속 선발/공연
오마하 레조넌스 합창단 2017/2018년 연속 영아티스트 선발. 오페라 데뷔
2017/2018년 연속 SNJ 주니어 솔로 어워드 우승
2018년 Doane College Honor Choir Solo Competition우승
2018년 District Music Contest Best Soloist 선정
2011년 제 11회 재즈 크리스마스! 게스트 보컬출연(세종 체임버홀 4회)
론 브랜튼 재즈그룹의 특별 게스트로서 2011, 2012, 2013, 2022, 2023년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 출연
인디애나 대학 학사 리사이틀 2회, 석사 리사이틀 1회, PD 리사이들 1회
인대애나 대학 스쿨 오페라 프러덕션 출연 다수
뉴저지 주립 오페라 2026년 시즌 박쥐 출연(Ida역)
론 브랜튼에 대한 평들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 - 워싱턴 포스트 (Mike Joyce)
“론 브랜튼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귀족적인 성향, 그것은 듀크 엘링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귀족적 성향의 연주자들은 결코 감정과잉에 흐르지 않는다. 건반 위의 화려한 유희보단 전체의 밸런스를 중시한다. 반면 내적으로 연소시키는 힘이 있다.” - 재즈 평론가 김진묵
“유려한 사운드에 담긴 뚜렷한 컨셉, 방향성” - 재즈칼럼니스트 강대원
"그는 무대 위에서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화음으로 자신의 시를 읊조리는 듯했다. 론 브랜튼의 음악적 특징으로 논해지는 시정과 서정은 그의 차분하고도 조용한 일상을 그대로 옮긴 모습이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 음악 칼럼니스트 하종욱
“멋쟁이 론 브랜튼, 조용하면서도 조용하지 않은 차분하면서도 신나는, 두 가지 매력이 동시에 빛나는 공연이었다.” - 공연 관람자
“In between songs Ronn appeared uneasy, but once playing, he was a wizard. He is both a nurturing and a forceful musician. In his music and his presence he comes across as an activist likely to stimulate an audience and likely to make others cautious. He is a man of flexing moods and his music is correspondingly restless to change and continuously tempted to protest the status quo. It made for exciting jazz. - Carolyn Ingram/미국의 음악평론가
"I have listened to the CDs of him. Ronn Branton is a genius in his arranging skill and as a composer as well.” - 안주용/전) 미 테네시 음대 학장/지휘자
“아주 좋은 피아니스트예요. 보이싱과 하모니가 뛰어나요.” - 티모씨 스트롱/미국 재즈 보컬리스트
“The concert was fabulous! We had a wonderful evening and since then have been enjoying the CD. My favorite is 'Tears', as soon as Ronn started playing it, I was captivated. I love it.” - Lynn Leon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