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페낭시내☆페낭힐☆샹그릴라호텔

[수암]

말레이, 페낭시내☆페낭힐☆샹그릴라호텔

2014.8.7-14

말레이시아 이경근 선교사님을 위시한 3명의 말레이시아 선교사님의 선교본부가 있는 곳으로,

2014년도 안양일심교회 말레이시아 비전트립팀의 팀본부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첫째날 시내정탐훈련을 하였던 페낭 시내의 몇 몇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선교본부 앞 소공원에서

착하고 예쁜 일심교회 청년자매들. 왼쪽부터 박신형 한승희 장지은 김민지

서지수 주미정이 시소에 앉아서 시원한 아침공기에 푹 빠져 있다

남자청년들이 아침 식전에 편을 갈라 축구를 하고있다.

도로변 과일가게.

값싸고 맛있는 열대과일이 지나가는 차들을 모두 세우게 한다.

바닷가에 연한 건물들은 참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시내탐방에 나선 비전트립팀원들의 명랑하고 활기찬 모습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좌로부터 이채원 박신형 정예지 김민지 서지수 장지은

페낭시내의 한 회교사원

말레이시아 국민의 90%이상이 모슬렘으로 곳곳에 이런 회교사원이 있다.

이날 우리가 찾은 이 사원은 수년 전 쓰나미로 인하여 쓸려가고 이후 바닷가에 새로 건축한 사원이다.

샹그릴라호텔

잠깐 들러서 구경만 했던 호텔로, 페낭시내에 있는 4성급 호텔인데,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호텔이다.

그래서 들어가 각종 수목이며 정원과 경치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나무 하나의 둘레가 웬만한 건축물 둘레만큼 웅대하다

2014 말레이시아 비전트립팀의 책임자들인 박용희 청년1팀장과 이경근 선교사님 이현찬 장로와 김희락 집사님

온통 숲으로 뒤덮인 호텔 정원이 자연림공원처럼 아름답기만 하다.

한 개의 나무 뿌리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페낭힐 

수직에 가까운 경사진 언덕을 두 대의 모노레일 차가 적당히 힘을 분산시키며 오르내리고 있다.

(선전용 팜플렛에서 발췌한 사진)

페낭힐 언덕에서 바라본 페낭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