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화) 전북 익산시 전북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296명과 선생님 8분이
홍성의 자연에 로그인했습니다.
오전 10시 45분경 홍성역에는 300여명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이야기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오늘은 특별 행사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한강희과장님과 정희윤계장님께서도 참석하시어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해 주셔서 한층 분위기도 고조되었답니다.
기념사진 촬영도 하고, 각각 반별로 8대의 차량으로 이동해서
8곳의 체험마을과 농장으로 농촌체험여행을 떠났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의 행사 진행에 있어서
다소 불편한 점과 미숙한 점 많은 양해 드리오며
홍성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성역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반별로 출발
3학년 7반은 7호차를 타고 장곡면 산성리 고미당마을 둥지농장으로 이동합니다.

3학년 7반은 7호차를 타고고 장곡면 산성리 고미당마을 둥지농장(주재호대표)로 이동하여
새콤달콤 딸기이야기를 듣고 딸기 재배과정도 알아봅니다.

딸기밭으로 이동해서 달콤한 맛에 취하고 직접 수확한 딸기를 들고 행복합니다.

다음은 장곡면 산성리에 있는 멋스럽고 맛스런 예당큰집에 도착했습니다.

예당큰집(김해경대표)에서 홍성한우버섯전골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전 어여쁜 학생들의 인증샷!
발랄하고 순수한 학생들의 매력에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식사후 두팀으로 나누어서 김해경대표로 부터 마을의 유래와 집터 이야기,
식기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말씀을 재미있게 해 주셔서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지요.

식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전통 부엌 모습입니다.

조선의 백자실을 둘러보는 학생들

한팀이 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에 한팀은 차와 예절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차의 이야기와 다도법을 알아보고 떡과 함께 수정과를 마셨습니다.

장곡면 대현리에 있는 정다운농장 올라가는 길에 들꽃도 만나고 개구리도 보면서
조금은 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신이 납니다.

나만의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낚시 놀이를 하고 어떤 소시지를 만들 것인지
팀별로 발표도 합니다.

식당으로 이동해서 팀별로 다양한 재료를 잘게 썰어 넣고 잘 버무려 봅니다.
칼질이 서툴기는 해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잘 반죽이 된 재료를 기계에 넣고 돌리니 둥글고 긴 소시지가 나옵니다
신기한 듯 바라보는 학생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산에 오를때는 땀이 나고 약간 힘들어도 체험객들이 제일 좋아아는 코스입니다.
한가로이 노니는 누렁소와 사진도 찍고
먹이도 주면서 즐거워하는 전북제일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전북제일고등학생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들은
정말 소중하고 기쁨이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전북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학업에 열중하여 소원하시는 꿈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솔하시느라 고생하신 전북제일고등학교 3학년 7반 김평자 선생님과
코레일 김준형선생님!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밝고 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익산고 학생들이 홍성에 와서 스트레스 다 날리고 갔으면 하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