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16대 대통령(노무현)불법*부정선거는 반드시 밝혀내야만 한다. 10년의 좌파정권실세 정치인들은 자진 퇴진하라.
1. 부정선거 진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역사 속에 영원히 묻어 둘 수는 없다.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의 원흉 김대중씨와 전자기계가 뽑았던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고인이 되었다고 해서 또 10년 전 과거의 일이라고 해서 부정선거 진실을 역사 속에 영원히 묻어 둘 수는 없다.
이 진실 규명으로 인하여 국가의 체통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 사실이 밝혀지고 6.15선언과 10.4.선언은 폐기되어야 한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국가정체성을 올바로 세워내야만 하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탄압과 고난이 몰려오리라고 예상하면서도 이 광고를 하는 바이다.
광고주는 지난 11.23.경찰청에 중앙선관위 중앙위원 9명을 전자개표기 사용법적근거를 마련치 않고 불법으로 마구 사용하는 등 직무를 유기하고 하고 있어 직무유기죄로 무더기 고발을 한바 있다. 이에 이어 지난 12.7. 서울행정법원에 “전자개표기사용결정처분 집행정지 등 신청을 한 사실이 있으나 보기 좋게 각하되었다.
7번 째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을 위해 소송을 제기였으나 사법심판에 의하여 중앙선관위의 불법 전자개표기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되어 지고 있다.
2002.12.19.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때는 투표지를 사람의 손으로 펴서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는 수개표 대신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 개표를 했다.
그때 전자개표기 사용에 따른 [공직선거법]에 그 법조항이나 [공직선거관리규칙]에 그 규칙이나 [공직선거에 관한 선거사무처리예규]에 그 예규 등 제반 법규를 한 줄도 마련하지 않고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해서 개표조작을 했다는데 문제가 있다.
2000년부터 2002년 대선(노무현) 때까지 공직선거법은 6회 공직선거관리규칙은 5회를 개정했으면서도 정작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법규마련은 전혀 하지 안 했던 것이다.
그때 전자개표기 사용에 따른 제반 법규를 고의적으로 제정치 않은 이유는 전적으로 전자개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음모 때문이었다고 단정한다.
우리 국민연합은 이 진실을 밝히고 지금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2005.10.8.부터 2006.2.27.사이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조선일보 등 일간신문에 5단통광고를 24회. 미래한국신문에 전면광고를 4회에 걸쳐서 광고를 게재한바 있었다.
한편 민사소송사건 2건을 제기하고 또 행정소송사건 4건을 제기하는 등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을 위한 법정투쟁도 병행하였던 사실이 있다.
중앙선관위는 2005.11.28. 이에 당황한 나머지 내부전산통신망을 통해 변호사비의 100배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광고를 통해 전국 산하 선관위에서 소송당사자 68명을 공모하여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를 상대로 6억 8천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있었다.
서울고등법원은 소제기 7년 만에 지난 2012.9.21. 이 소송사건에 대하여 피고 정창화가 광고한 광고내용은 진실이고 공익을 위한 것임으로 손해배상책임이 없다고 판시한 역사적인 판결 선고를 한바 있다.
2002년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였음이 이 판결 선고를 통해 명백하게 입증된 것이나 다름없다.
2. 중앙선관위는 개표조작을 쉽게 하기위해 안전장치인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제반법규 마련을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했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때 전자선거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2천 372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등 당시 여소야대 정치상황에서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하여 전자선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에 의한 최초의 부정선거음모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 대신 100억 원의 적은 구매예산이 필요한 전자개표기 사용을 선택했던 것이다.
투표는 종전과 동일하게 실물종이투표를 실시하고 개표만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를 성공시키기로 부정선거음모 계획을 변경시켰던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제16대 대선을 앞두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해 제반 법규를 잘 정비하게 되면 전자개표조작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개표조작을 쉽게 하기위해 고의적으로 공직선거법 정비를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던 것이라고 단정한다.
그리하여 전자개표기로 장난쳐서 노무현을 제16대 대통령으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 했던 것이고, 완전범죄로 굳혀져가고 있다.
3. 온 국민이 총 궐기하여 2002년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를 규명하고, 금년 대선 때 위법한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시켜야만 한다.
(1) 김대중씨는 정부와 중앙선관위를 무한 신뢰하는 국민에게 철저하게 등을 돌리고 언론과 국민을 감쪽같이 속여서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를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로 성공시킨바 있다.
그가 반국가적인 대역범죄자요. 부정선거의 원흉이었음을 철저하게 규명해내야만 자유 대한민국이 지켜지고 웅비할 수 있다고 단정한다.
(2) 노무현씨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아니라 전자개표기가 뽑은 짝퉁 대통령이었다. 이 사실을 반드시 밝혀내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다.
(3) 그리고 동시에 중앙선관위가 국민을 얼간이로 깔보고 현재까지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즉각 중단시켜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4) 이를 위해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 총궐기 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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