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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역사적 진실은 언제 쯤 밝혀질까요..
좋은 자료가 아고라에 있길래 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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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dansan21>님의 글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필자가 쓴 천안함 관련 글은 개인의 추정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이 글 또한 마찬가지다. 이 글에서는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어떻게 인양했고 어디로 이송했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추적했다.
3월 26일 밤 백령도 해역의 해군 작전지도와 해경 상황도는 이스라엘 잠수함 좌초 사고를 나타낸 것이다. KBS가 3월 28일 9시 뉴스에서 보도한 화면 아래의 '해경 천안함 침몰 상황도' 자막은 사건 직후 이스라엘 잠수함 좌초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한 KBS 기자가 잘못 해석했다. 해군 작전지도의 최초좌초는 천안함의 9시 22분 좌초에 앞선 이스라엘 잠수함의 9시 좌초를 뜻한다. 이스라엘 잠수함은 해경 상황도의 아래 빨간점의 침몰위치에서 좌초돼 구조 신호를 보냈고, 위 빨간점 반파위치에서 KNTDS 상에서 신호가 끊겼다. 해경 또한 사고 직후 잠수함이 좌초됐다고는 판단하지 못하고 수상함으로 생각해 구조신호를 받은 곳을 침몰위치라 하고 신호가 중단된 곳을 반파위치라고 표시했다. 해경의 반파위치와 해군 작전지도의 빨간점이 같고, 해군 작전지도 왼쪽 하단에 37 54 16, 124 40 41이라고 빨간점의 좌표도 표시했다. 이스라엘 잠수함의 신호가 끊긴 위치다.
해군은 위 해군 작전지도가 "사고 다음날인 3월27일 2함대 22전대장(대령 이원보)이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해군의 수색작전을 설명하기 위해 가져간 작전상황도를 실종자(故 김태석 원사)의 친척인 이용기가 빼앗아 임의로 '좌초위치, 조석, 평균수면'등을 기입하여 설명중인 장면을 언론사 기자가 촬영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백령도 남쪽 빨간점 주위에 고속정 5척(235고속정편대(3척)과 233고속정편대(2척))과 해경 함정 2척(해경 501함, 1002함), 관공선 1척 등 총 8척이 있고, 빨간점의 좌표를 왼쪽 하단에 '37 54 16, 124 40 41'라고 표시했는데 ,이는 해군이 표시한 것이다. '최초좌초, 조석, 평균 수면'도 천안함 사고를 설명한 게 아니라 해군이 이스라엘 잠수함이 백령도 남쪽(해경 상황도의 침몰위치)에서의 좌초됐을 때 상황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주변 글씨보다 조금 진한, 최초좌초 옆의 별표 표시만 실종자 가족이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해군 작전지도와 해경 상황도가 일치한다.
해군 작전지도와 해경 상황도의 백령도 남쪽 빨간점 부근으로 천안함은 오지 않았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천안함 항적에 따르면, 천안함은 9시 5분 백령도 남서쪽에서 유턴해 9시 9분에 백령도 서남해안으로 북서진했다. 따라서 해군 작전지도와 해경 상황도의 백령도 남쪽 빨간점은 UDT 동지회 회원이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바다 제3부표에서 수색한 대형구조물의 정체인 이스라엘 잠수함의 좌초 사고를 나타낸 것이다.
천안함보다 이스라엘 잠수함을 먼저 수습하라
필자는 '[천안함]미군의 주 임무는 이스라엘 잠수함 수습이었다'에서 천안함 구조를 도우러 왔다는 미군이 실제로는 이스라엘 잠수함 수습 작전을 수행했음을 밝혔다. 하퍼스 페리함이 지휘함이 됐고, 용트림 바위 앞바다 제3부표 옆에 정박한 살보함에서 수습작전을 수행했다.
이스라엘 잠수함과 천안함이 함께 좌초되자 한국과 미국 지도부는 고심했다. 천안함이 좌초된 것도 큰 사건인데, 이스라엘 잠수함이 NLL 근처에서 좌초됐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 한국뿐 아니라 미국도 엄청난 곤경에 빠지게 된다. 미국은 북한과의 협상에서 밀리게 되고, 한국 사회에서는 반미 감정이 분출할 것이다. 세계적 위상도 곤두박질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용트림 바위 앞바다에 가라앉은 이스라엘 잠수함을 몰래 수습해야 했다.
이스라엘 잠수함을 인양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스라엘 잠수함을 인양하려면 해상크래인과 바지선 등 민간업체가 작업해야 한다. 천안함 함수를 인양하려고 쇠사슬 4개를 연결하는 데 며칠이 소요되었다. 4월 24일 오전 8시 함수 인양작업을 시작해 배수작업을 하고 바지선에 탑재하는 데 4시간 45분이 걸렸다. 여기에 수색대원들이 함수 안으로 들어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해상크레인을 분리하고, 모두 마치고 백령도를 떠나기까지 오전 8시 인양 시작에서 11시간이 지나서야 완료됐다. 함미는 37시간이나 걸렸다. 이스라엘 잠수함은 길이가 57m로 천안함 함수(47.6m)보다 조금 길고 수중 배수량이 1900t으로 천안함보다 무겁다.
백령도 용트림 바위는 관광지고 제3부표지점은 장촌 포구와 가까와 관광객과 백령도 주민 몰래 인양할 수 없다.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 승조원(35명 승무원 + 10명의 특수부대 요원) 시신과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에 있는 핵무기가 장착된 크루즈 미사일 등 무기만 인양해야 했다. 그러나 시신과 무기 인양도 쉽지 않았다.
한국군이 천안함을 수습하기 전에 이스라엘 잠수함을 수습해야 했다. 천안함 수습을 끝내고 한국군이 백령도에서 철수하면 미군이 백령도에 남아서 작전할 수 없다. 특히 천안함을 인양하는 것보다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수습하는 것이 훨씬 위험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천안함을 인양하기 전에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40여명의 시신을 수습해야 하는 어려운 작전을 수행해야 했다. 그래서 함미 침몰 위치를 알면서도 어민이 천안함 함미를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천안함의 폐쇄되지 않은 환풍기를 통해 격실로 물이 유입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천안함 실종자 69시간 생존설을 유포한 것인가?
이스라엘 잠수함 수색은 사고 다음 날이 3월 28일부터 시작됐다. 하와이 진주만에서 급파된 미국 제1잠수구조원기동단(MDSU-1) 소속 잠수병력 16명은 잠수 안전수칙에 따라 침몰 1주일 동안 한 차례의 수중작업도 실시하지 못했으므로 한국 잠수요원들이 잠수함을 수색했다. 그러다가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또 한국군에 의해 주도되다 보니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인양해 이송하는 과정에서 노출돼, 3월 31일에는 OBS가 시신 4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4월 1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한주호 준위의 순직을 위로하고 미군이 이스라엘 잠수함 수습을 주도하게 된다. 7함대 상륙군 사령관인 리처드 랜돌트 소장이 제5폭발물처리기동단(EODMU-5) 산하 제501소대 소속 기술병력 6명과 함께 4월 1일 밤 하퍼스 페리함을 타고 일본 사세보 해군기지를 떠나 4월 2일에 천안함 사고현장에 도착해 이스라엘 잠수함 수색을 지휘한다.
수심이 11.8m인 곳에서 100m까지 작업한다는 표면공급식 잠수 연습
YELLOW SEA (April 9, 2010) Navy Diver 2nd Class Brett Lorenz, assigned to Mobile Diving and Salvage Unit nullE, and Republic of Korea (ROK) Sea Salvage and Rescue Unit diver Koo Bang Hung are lowered from the Military Sealift Command rescue and salvage ship USNS Salvor (T-ARS 52) during a joint dive training exercise.
http://www.c7f.navy.mil/imagery/galleries/monthly/2010/04-April/slides/100409-N-9123L-008.htm
위 사진은 4월 9일 살보함에서 표면공급식 잠수(Surface Supplied Diving System: 잠수사의 헬멧에 육상에서 압축 공기를 공급하는 잠수법)방식으로 잠수하는 모습이다. 필자는 전 글에서 천안함 구조를 도우러 왔다는 미군이 천안함 침몰 뒤 1주일 동안은 '미군 구조 매뉴얼 기준과 맞지 않는다'며 한 차례의 수중작업도 하지 않다가 제3부표에 가라앉은 대형구조물 옆에서 한 잠수는 연습훈련이 아니라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인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살보함에서의 잠수가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시신을 인양하기 위함이라는 것은 표면 공급식 잠수라는 잠수 방식이 또 증명한다.
<3월 30일 KBS 뉴스9>에서 '심해 잠수장비 조속 투입 절실'의 제목으로 '심해에 박혀있는 함미 부분의 수색과 구조작업을 위해서는 심해 잠수 장비가 꼭 필요하다'며 표면공급식 잠수에 대해서 설명했다.
Utility Landing Craft (LCU) 1651
YELLOW SEA (Apr. 4, 2010) An MH-60 assigned to Helicopter Sea Combat Squadron (HSC) 25 prepares to land on the USS Harpers Ferry (LSD 49) after making passenger transfers in support of Republic of Korea Navy salvage efforts in the wake of the sinking of a ROKN ship. (US Navy photo by Lt. Cmdr. Denver Applehans)
http://www.c7f.navy.mil/imagery/galleries/monthly/2010/04-April/slides/100404-N-7843A-375.htm
YELLOW SEA (April 7, 2010) - An MH-60S "Sea Knight" helicopter rests on the deck of USS Harpers Ferry
http://www.c7f.navy.mil/imagery/galleries/monthly/2010/04-April/slides/100407-N-7843A-020.htm
YELLOW SEA (Apr. 11, 2010) USS Harpers Ferry (LSD 49) steams in the Yellow Sea April 11 after launching a Utility Landing Craft (LCU) in the Yellow Sea.
http://www.c7f.navy.mil/imagery/galleries/monthly/2010/04-April/slides/100411-N-7843A-035.htm
YELLOW SEA (April 14, 2010) - A U.S. Army UH-60A helicopter practices landing on USS Harpers Ferry (LSD 49) of the coast of Baengnyeong Island, Republic of Korea.
http://www.c7f.navy.mil/imagery/galleries/monthly/2010/04-April/slides/100414-N-7843A-074.htm
이스라엘 잠수함 승조원 인양작업은 천안함 함미를 인양한 4월 15일 전인 4월 14일에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미 7함대 홈페이지에도 4월 14일까지 천안함 사고 현장 사진이 있다. 정작 천안함 함미를 인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없다. 4월 17일 미군 현장 사령관인 리처드 랜돌트 소장이 사고 현장 지휘권을 구마타오타오 주한 미 해군사령관에 넘기고 철수하며 한국에서의 이스라엘 잠수한 수습작전은 완료됐다. 그러면 시신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미국 메릴랜드에 있는 화장장 차고에서 발견된 40여구의 시체 더미
2010년 5월 6일 <연합뉴스>에 나온 미국 메릴랜드 체임버스 장례화장장에서 발견된 40여구의 시체 더미가 이스라엘 승조원이 아닐까?
인터넷에서 천안함 사건에서 메릴랜드라는 지역이 두 번 등장한다. <4월 5일 YTN>에 따르면 우리 군이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에 전문가 파견을 요청하는데, 미국 메릴랜드에 있는 미 해군 수상전 분석센터와 미 육군 물자체계연구소 소속 전문가들이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고 나온다. 또 <4월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당국은 천안함 절단면 사진을 미국 버지니아주의 노퍽(Norfolk)과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등 미국 동부에 위치한 해군 전문분석시설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고 나온다.
이 외에도 미 해군의 주요 시설이 메릴랜드주에 있다. 국립 해군 의료 센터(National Naval Medical Center)가 메릴랜드주에 있고, 주도(州都)인 아나폴리스에는 해군 사관학교가 있다.
이스라엘 승조원 시신이 오산 공군기지에서 미국으로 이송됐다면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옮겨졌을 것이다. 워싱턴 D.C.에서 13km 동쪽에 있는 앤드루스 공군기지는 미국 대통령 등 미국 고위 인사들이 해외 순방할 때 이용한다. 앤드루스 공군기지 홈페이지는 Joint Air Base라고 되어 있고, 위키피디아에도 Joint Base Andrews Naval Air Facility라고 되어 있다. 1948년 6월 24일부터 Andrews Air Force Base로 불렸지만, 2009년 10월 1일부터 Joint Base Andrews Naval Air Facility Washington로 이름이 바뀌었다. 해군 비행장이기도 하다. 이 앤드루스 공군기지가 메릴랜드에 있다.
체임버스 장례화장장 영업정지 명령서
메릴랜드 화장장에서 발견된 40여구 시체 더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메릴랜드 주정부 홈페이지 장의사 위원회( Board of Morticians and Funeral Directors) Public Oder(장례위원회 명령)에서 '체임버스 장례화장장 영업정지 명령서'를 찾았다. 메릴랜드 당국 조사관이 시체 더미를 발견해 조사한 부분은 발췌했다.
10. 2010년 4월 26일 점검에서 조사관이 화장장 차고로 접근하자 직원이 차고에 있는 시체에 당황하지 말라고 말했다.
11. 조사관이 자물쇠가 잠겨 있지 않은 문을 통해 차고로 들어가자마자 화장을 지켜보는 곳에서 시신이 들어 있는 시체 운반용 부대 하나를 발견했다.
12. 조사관이 차고로 들어갔을 때 장례화장장의 트럭 앞에, 차고의 바닥에 가로 세로 약 3.7m의 시체 운반용 부대 더미를 발견했다.
13. 주검 부대들에선 흘러나온 진액과 함께 지독한 악취가 나고 있었다.
14, 15. 일부 시체 인식표들이 찢어지거나 진액에 젖어서 시체 자루에서 떨어져 있거나 읽을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일부 시체 운반용 부대에 있는 시신들의 신원을 즉시 판단할 수 없었다.
16. 윌리엄 체임버스(체임버스 장례화장장 소유자)는 시체 더미가 체임버스 장례화장장이 서비스하는 의료 시설 A에서 계약에 따라 옮겨와 화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17. 윌리엄 체임버스는 의료 시설 A의 이름이 인쇄된 용지에 "2010년 화장 청구서"라고 제목이 붙여진 서류를 제공했는데, 거기에는 46명의 시체의 이름이 있었다. 그 서류에는 의료시설 A로 되돌아가 가족으로 보내지는 화장된 유골과 워싱턴 D.C.에 있는 Mt. Olivet 공동묘지에 매장되는 화장된 유골을 나타내고 있었다.
18. 조사관의 요구에 따라 윌리엄 체임버스는 "4월 22일 목요일에 운반된 시체들이 2010년 5월 10일까지 화장될 것이다."라고 청구서의 맨 위에 썼다.
19. 윌리엄 체임버스는 유골이 매장될 시체의 이름이 기록된 또 다른 의료시설 A의 서류를 제공했다.
20. 윌리엄 체임버스는 "3월 26일 2010년 [sic] 44구의 시체와 인체 조직이 들어 있는 가방 6개를 화장하기 위해 옮겼다."라고 나와 있는 의료 시설 A의 세 번째 서류를 또 제공했다.
21. 정확히 얼마나 많은 시체가 차고에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 의료시설 A의 서류에는 44구의 시체와 6개 가방의 인체 조직이라고 한 반면에 청구서에는 46구라고 되어 있고, 윌리엄 체임버스는 60구라고 말하기도 했다.
체임버스 장례화장장(Chambers Funeral Home and Crematorium)
체임버스 장례화장장의 화장시설이 있는 건물
체임버스 장례화장장(Chambers Funeral Home and Crematorium)은 미국 메릴랜드에 있고 토마스 체임버스와 윌리엄 체임버스가 공동 소유자다. 4월 26일 메릴랜드 당국의 점검에서 40여구의 시체 더미가 발견돼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의료 시설에서 40여구를 운반했다고 나오는데, <5월 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조지타운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수업에 사용된 시신들이다.
천안함의 실제 사고 위치의 해저 지형
지진파 자료로 드러나는 천안함의 진짜 사고 위치
천안함은 9시22분께 한 번의 좌초 뒤 곧바로 두 동강 났다
폭발원점이 천안함 사고 위치가 아닌 3가지 증거
천안함의 중앙 우현 선저가 암초와 충돌한 5가지 증거(절단면과 스크루 분석)
[천안함]배명진 교수는 사고 원인이 버블제트 어뢰가 아니라고 한다
천안함이 충돌한 암초를 찾아내는 방법[하나+보완].기뢰설 틀렸다
천안함이 충돌한 암초를 찾아내는 방법[하나]
천안함이 충돌한 암초를 찾아내는 방법[둘]
천안함 승조원을 구조할 때 해경 1002함은 어디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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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찾은 시체가 60구면.... 최소한 못찾은 시체는 60구는 더있다고 봐야할것이고,
최소, 핵잠 2개가 박살났다는 소리군요.... 이스라엘꺼 하나 미국꺼 하나....?
그날 전후하여 그지역사람들 말에의하면 경북예천의 공황에는 미군들이 분주하게 왔다갔다 했답니다 공군비행장인데 전에는민간 항공기가 뜨다가 몇년 전부터 폐쇠된 공항입니다 원래그곳에 공사 한창 할때에 기자들이 경북북부지역에 군사기지건설한다는데 말해달라 하니까 자기는 첨 듣는다고 말했거든요 그곳입니다
레이다에 걸리는 않는 지역이라고 주변사람들은 말했지요 거기가 분지라서 그렇다고 사람들은 말했지요
공식확인은 어렵지만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 중국교수도 말하고 그게 사실일것입니다
레이다에는 걸리지 않겠지만 인공위성에는 다 움직임이 포착되겠죠^^.. 전 대구비행장에서 좀 살았지만 예천 비행장 민간항공기가 이제는 운항을 안하는가 보네요..하긴 대구 떠난지도 이십년이 넘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