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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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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님 서신글 모음 [정론직필] 정론직필님의 일반 서신글..
당근나라왕 추천 39 조회 1,288 16.09.14 15: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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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14 15:25

    첫댓글 다른 특별한 분석글이나 그런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어느 게시판에 꼭 올려달라고 하신 것은 아니지만 일단 여러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자유게시판을 이용했습니다...

  • 16.09.15 09:11

    너무 감사합니다

  • 16.09.14 16:15

    닉도 푸근한 당근나라왕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16.09.14 16:44

    고생하심니다.아무튼 모두건강하세요.항상감사드림니다

  • 16.09.14 17:06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16.09.14 17:35

    당근나라왕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갇힌 상황이지만 직필님과,
    당근나라왕님,
    정론직필 회원님들!
    한가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6.09.14 17:52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풍요한 명절이 되시길......

  • 16.09.14 19:14

    직필님이 갇히신 게 어느새 넉달이 넘어 한가위가 되었네요.
    몸을 가둔다고 정신까지 그럴 수 없음을 명확히 증거하시는 글들로 넋 빠진 주정뱅이는 또 다시
    문득 얼차려를 받습니다.
    하루를 산다는 게 그만치 죽어간다는 이치를 알지만 매일 스스로 죽이는 일상을 부끄러워하면서도 타성을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외신기사와 뉴스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틈틈이 기르겠습니다.
    그러자고 요새 아침 두시간 쯤 EBS-2를 봅니다.
    아직은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만 영어뉴스가 볼만 하더군요.
    곧 제자리로 돌아오실 것을 믿으며 그 날을 기다립니다.
    앞으로 직필님과 우리 모람님들을 마주한 자리에서 짠 인생을 안주삼아

  • 16.09.14 17:57

    단술 한잔 들이키며 회포를 풀어보십시다.
    홀로 보내실 한가위가 이번이 마지막이라 믿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구담 올림.

  • 직필님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하며
    갑갑한 가막소 생활을 잘 보내시는것(알차게) 같아
    한편으로 마음 든든해집니다.

    몸 건강하시고
    좋은날 소주한잔 기울이며
    회포풀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특히 당근나라왕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싶네요.

  • 16.09.14 18:44

    인사가 너무 늦어서 참 죄송합니다...
    유성님의 건강을 걱정하오며 카페지기란 무거운 짐을 지신 죽돌님과 직필님의 편지글을 옮겨주시는 당근나라왕님, 슈퍼바님과 티페레트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아울러 우리 카페를 사랑하시는 모람님들 모두 다 온가족들과 더불어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누리소서~~~^^

  • 16.09.14 18:51

    귀중한 체험실습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당근나라왕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9.14 20:35

    당근나라왕님


    풍요로운 한가위 되셔요.

  • 16.09.14 22:17

    감사합니다,, 추석잘보내세요(__)

  • 16.09.14 23:32

    모두 제게는 등불 같으신 분들임니다,
    영혼없는 삽질보다가 요즘에는 숨소릴 듯는 듯 함니다,
    감사 함니다,

  • 16.09.15 01:11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두손 모음(())

  • 16.09.15 01:11

    人生 = 無常

  • 16.09.15 02:19

    핍박속에서 빛나는 밤하늘의 별빛처럼 사라
    지가는 커녕 샛별처럼 빛나리라...

  • 16.09.15 07:38

    울 카페회원 모든분들 항상 복되고 행복하시기를 염원합니다.

  • 16.09.15 07:47

    조만간에 봅시다~

  • 16.09.15 09:10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가위 명절에 옥에서 고초를 겪고계신 정론직필님께도 감사와 걱정 더불어 안타까움과 마음한켠에 모를 죄송함을 전합니다.

    민족의명절 언젠가는 진정한 한민족 모두의 뜨거운 기쁨의 눈물이 흐를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16.09.15 10:04

    직필님의 위 문장 십분 공감합니다. 젊엇을 때는 힘이 잇으니까 이것저것 다 중요한줄 알고 모두 짊어지고 다녓는데 나이가 드니까 필요없는 짐을 버릴 줄 알게 되더라고요. 안 버리면 내가 힘드니까 그러다보니 중요한 것만 남길줄 아는 지혜를 갖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비유컨대 가을 되면 나뭇잎을 떨구고 본줄기를 드러내듯이요. 관념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진실에 대한 최소한의 정의만 갖고서 판단하는 냉철한 지혜.....
    부디 빨리 囹圄에서 해방되시기를 빕니다.

  • 16.09.15 13:11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6.09.15 18:38

    당근 나라왕님 소식 고맙습니다.

    정론직필님의 근황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듯하니 다행입니다.~^^

  • 16.09.16 17:16

    당근나라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질픽님 글을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무엇보다 직필님께서 건필하시니 다행입니다.
    1심 선고에서 좋은 소식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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