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 님의 코로나 조문 답례품 입니다.
오늘 발송완료 했습니다.
모친상 이시구요 모친상 으로 장례식장 빈소로 조문 과 조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주문을 신속정확하게 해주셔서 급하게 제작후 오늘발송완료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말감염 위험이 있어서 먹거리선물 이나 답례형식의 인사는 안하시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감염위험이 없는 조문답례품 감사타올 로 주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쁜일도 아닌데 떡이나 먹거리를 바리 바리 싸들고 출근해서 직장상사 나 동료 한테 드리는것도 너무 가벼워 보이고 상가집에서 주는 답례선물은 안드시는분들도 계시고 해서
호불호가 없이 준비 하셨어요
유족의 입장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는거라서
수건에는 감사합니다 와 진중하게 {감}자만 한문으로 들어가야 하고 더 이상의 미사여구는 드리고욕먹는다고 하죠?
아무런 문구도 없이 그냥 드리면 너무 빈약하고 하찮해보이고요
박스에만 1차적으로 담아서 띠지만 부착하면 속옷 차림으로 인사를 드리는거와 매 한가지라서
일일히 선물포장지로 포장도 하고 라벨도 부착해서 부산과 인천 으로 발송했습니다
부산 과 인천 2곳으로 따로 따로 배송지를 달리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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