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만나기 전 저는 매매 써가며, 암기만 하는 기계였습니다.
교수님을 만나 이해와 더불어 기출에 대한 이해, 그리고 문제를 읽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우울할 때는 교수님의 위트섞인 말들에 웃음을 찾았고,
남들이 암기만 하고 있을 때 열심히 기출과 기본이론서에 집중했습니다.
그 덕에 +6.67이라는 높은 점수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꼭 한 번 노량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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