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취지문
물질문명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현재,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군사 강국들은 강대국의 위상에 걸 맞는 대국적인 자세보다는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우방국도 동맹국도 필요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해양에서 영향력 확장을 위해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도련선 전략, 인도양쪽에서는 진주목걸이 전략 등 해양팽창전략으로 군사적 충돌은 물론 애매모호한 회색지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당면한 위협은 중국이 이어도 주변해역의 해양경계획정을 위한 협상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국제법상 통용되고 있는 <중간선 원칙>을 배제하고 <형평의 원칙>을 제시하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제주도 남단에 방공식별구역은 물론 배타적 경제수역(Exclesive Economic Zone)을 일방적으로 선포하면서 군사적, 경제적 이익을 독점하려고 한다. 이에 우리는 해양 영토 주권 수호에 대한 국민인식개선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이어도지키기국민운동』을 전개 하고자 한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히틀러가 나찌 독재를 펼칠 때 사회 계층별 조직 하나 하나를 무너뜨렸던 뼤아픈 기억-국민들은 나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을 살려야 한다. 이런 무관심은 히틀러의 독재국가에 일조한 셈이 되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어도의 중요성과 對중국협상에 관심이 없다. 따라서 국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이 필요하다.
정부에서는 중국관료들과 협상에 임 하기 전 중국이 내세우는 유학사상의 우월성에 대한 실천의 문제점(交隣國有道)을 지적하고. 협상에서 절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어도 지키기 국민운동에 동참한 시민운동가들은 해양 영토를 보전하는 애국조직의 핵심으로서 김구선생께서 독립운동 했던 그 결기로 임해야 한다.
『이어도지키미국민운동』의 최종 목표는 다음과 같다.
① 이어도에 대한 관할권 확보
② 이어도에 현실의 섬 구축
③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 안전수역과 보호수역 설치
④ 각 단체 및 조직에 대한 이어도의 중요성 국민의무교육 강화
2023년 6월3일
이어도 지키기 국민운동 대표 양태용
=====================================
2024년 성과분석/2025 활동사업/설립취지문
1.주요 활동
한강종주행사 2024.6월 (60.4KM)
문학기행 2024.4월 (청송, 김주영문학관 1박2일)
디엠지 견학 2024.6월 (연천,철원 일대)
과천둘레길 등 서울 도심권 걷기행사를 통한 시민홍보활동 전개
*걷기,교육,홍보프로그램 등을 통한 시민들에 접근하는 형태의 홍보
*다양한 계층의 회원 확보를 위한 노력
2.2025사업
가.걷기 행사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이어도 day
구분 | 코스(내용) | 비고(답사책임) |
1월 | 월드컵경기장 및 시인의 거리 등 | 김경아 총무 |
2월 | 홍제천 길 걷기, 하하호호 자전거주차장(홍제폭포 출발) | 이현주 교육단장 |
3월 | 한양도성길 | 회장 |
4월 | 문학기행(전북정읍, 남원 일원) 무성서원, 서예기념관 등 | 김창규 자문위원 |
5월 | 한양도성길 | 회장 |
6월 | 안보현장 견학(강원도 화천 일원) 화천체육관~숲으로의 다리~살랑교(5km) 중식후 살랑교~꺼먹다리~딴산유원지(6km) | 회장 |
7월 | 용산 문화유적 탐방 | 배종국 운영위원 |
8월 | 용산 문화유적 탐방 | 배종국 운영위원 |
9월 | 중랑천 걷기 | 회장 |
10월 | 양재천 걷기 | 이현주 교육단장 |
11월 | 예술과 무장애 숲길 | 박노일 운영위원 |
12월 | 도림천 걷기 | 김경아 총무 |
*상황고려 조정 가능
나.사단법인 추진-김태환 사무총장 주관
다. 교육활동
구분 | 회장 | 권혁수고문 | 김성 님 | 이현주 교육단장 |
내용 | 기관/단체 | 학교/단체 | 군부대 | 학교/교직원단체 |
라.기념품/달력 제작
1)기념품 제작(1월) 총무/강수정 부총무(발열장갑)
2)이어도 달력 제작(12월) 총무/박노일 운영위원
*임원진 구성* 2025 1월 행사 후 결정
회장단 회장(양태용), 수석부회장(김종주), 부회장(여성 이영숙?)
고문 권혁수
이사 조순제 박정훈 손성수 김태환
감사 윤국현 (여성 김연숙 ? )
자문위원 하재준, 김명해, 김창규, 김종찬 (여성 이미순?) (희망자)
운영위원 박노일, 배종국, 강성수 (남상금,김경화 ?) (희망자)
예술단장 이남식
지원단장 김주용
교육단장 이현주(현직 교사)
사무총장 김태환
총무 김경아, 부총무 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