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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자 속으로, 독자는 책 속으로』
“부모의 오늘을 위하여, 자녀의 내일을 위하여”
2024년 새해를 ‘인성 공부’와 함께 시작해 보시는 것 어떠세요? 《부모의 인성 공부》(부제: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동서양 3천 년의 ‘본성’ 여행”) 출간 기념으로 『저자는 독자 속으로, 독자는 책 속으로』 행사를 실시합니다. 《부모의 인성 공부》 30권 이상 ‘단체 구매’(사전 구매)하신 독자님을 대상으로 저자가 직접 독자를 찾아가 무료로 강의하는 행사입니다.
◀ 행사 내용 ▶
* 기간 : 2024년 새해 1월 한 달 중(2024.1.1.-1.31)
* 강의 시간: 90분(‘저자와의 대화’ 등 형식 변경 가능)
* 강의료: 없음(단, 서울·경기 이외 지역은 교통비 등 실비 부담 있음)
* 일자&시간: 저자와 사전 협의 필요합니다
* 장소: 카페, 회의실, 대여공간, 강의실, 거실 등 어디든 좋습니다
* 요청 많을 시 늦게 요청하신 독자님은 부득이 시간 배정 못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학부모 모임’, ‘독서 모임’ 특히 환영합니다
* 연락처: 메일 dgshin0825@daum.net, 전화: 010-3254-0825
출판사 생각여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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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동서양 3천 년의 ‘본성’ 여행”
『부모의 인성 공부』
★ 책 소개 개요
“흰 비단이 마련된 뒤, 그 위에 그림을 그린다”
공자는 일찍이 말했다.
“흰 비단이 마련된 뒤, 그 위에 그림을 그린다”
繪事後素
회사후소
인류 역사 통틀어 인성 최고 전문가인 공자가 ‘인성 공부’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 ‘흰 비단’은 다름 아닌 선한 ‘본성’이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 위에 ‘이성’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인성 공부’는 선한 ‘본성’ 함양과 ‘이성’ 능력 향상 둘로 완성된다. 이 책은 ‘신동기의 인성 공부 시리즈’ 《부모의 인성 공부》, 《어른의 인성 공부》 두 권 중 첫번째 책이다. 《부모의 인성 공부》는 사람의 선한 ‘본성’ 함양을, 《어른의 인성 공부》는 사람의 ‘이성’ 능력 향상을 다루고 있다.
성리학의 주창자 주희는 중국 고대시대 소학小學에서 가르쳤으나 본인 생존 당시에는 멸실되었던 소학小學에서의 가르침들을 찾아내 책 《소학》을 썼다. 《소학》은 인간의 선한 ‘본성’을 다루고 있다. 《부모의 인성 공부》는 《소학》에서의 주제를 기본 틀로 해,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본성’에 대한 여러 통찰을 탐구했다. 자녀를 둔 부모, 결혼을 앞둔 2·30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기업 및 정부 기관의 관리자, 그 외 인간관계와 사람의 본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 저자 소개
지은이_ 신동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산업리스(주) 및 동사 일본 현지법인인 KDB Lease (Japan) Co., Ltd.에서 리스금융, 국제금융을 담당하였다. 팀장 퇴직 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청계서당 연수과정(2년)을 수료하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인문학 범주화(15가지 주제)를 시도해 기업·정부기관·대학·방송 등에서 강의해 왔다. 2008-16년 신구대학교 글로벌경영과 겸임교수, 2019-20년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신동기의 인문학 15개 주제〉를 강의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사업』 기획위원 및 심사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오늘,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공저), 《울림》, 《SNS인문학》(공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정치의 상식》, 《오래된 책들의 생각》, 《생각여행》, 《네 글자의 힘》, 《독서의 이유》, 《해피노믹스》,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 《회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깨는 인문학적 생각들》, 《인문학으로 스펙하라》, 《미래사회 리더의 경영 키워드》, 《직장인이여 나 자신에게 열광하라》가 있다. 그 외 다수의 오디오북과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나는 사람에게 투자한다》 등 18종의 번역서가 있다.
* E-mail: dgshin0825@daum.net
★ 차례
머리말
전체 구성 안내
독자 참고 사항
Ⅰ편 본성本性- 가르침의 바탕을 세우다
들어가는 말
1장 4덕四德-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들어가는 말
1. 공감- 남을 사랑하는 마음 ‘인仁’
2. 양심- 옳음을 추구하는 마음 ‘의義’
3. 배려- 예의 바름 ‘예禮’
4. 지혜와 공정- 올바른 분별력 ‘지智’
2장 교육- 선한 ‘본성’을 몸에 익히는 것이 교육의 출발이다
들어가는 말
1. 태교- 교육은 태교로부터 시작한다
2. 모범- 아이는 부모와 스승의 입이 아닌 등을 보고 자란다
3. 환경- 성장 환경이 교육의 절반이다
Ⅱ편 명륜明倫- 윤리를 밝히다
들어가는 말
3장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모와 자식 간에는 ‘친함(親친)’이 있어야
들어가는 말
1. 자녀의 역할- 자녀는 자식으로서의 기본 도리를 해야
2. 부모의 역할- 부모는 인내에 인내를 더해야
3. 현명한 부모- 자녀에 대한 객관적 인식이 자녀와의 단절을 막는다
4장 군신유의君臣有義 - 조직의 상사와 부하 사이에는 ‘옳음(義의)’이 있어야
들어가는 말 -
1. 기업- 경영진과 기업 문화가 ‘옳음(義의)’을 추구해야
2. 지속 가능 경영-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 조직이 되어야
3. 조직구성원- 조직구성원 각자가 스스로 ‘옳음(義의)’을 선택해야
4. 능력 있는 조직구성원- 조직의 ‘옳음(義의)’에는 일을 잘 하는 능력도 포함되어야
5장 부부유별夫婦有別-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개별적 ‘다름(別별)’을 인정해야
들어가는 말
1. 평등- 부부간 역할은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2. 다름-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개별적 ‘다름(別별)’을 인정해야
3. 결혼- 결혼의 의미에 대하여
6장 장유유서長幼有序- 더 갖춘 자와 덜 갖춘 자 간에는 배려와 감사의 ‘질서(序서)’가 있어야
들어가는 말
1. 형제자매- 사랑하고 공경해야
2. 스승과 제자- 사랑하고 존경할 수 있어야
3. 더 갖춘 자와 덜 갖춘 자- 배려와 감사의 ‘질서(序서)’가 있어야
7장 붕우유신朋友有信- ‘믿음(信신)’이 있어야 친구다
들어가는 말
1. 믿음- ‘믿음(信신)’이 있어야 친구다
2. 배움과 성장- 친구 간에는 배움과 성장이 있어야
맺음말
주석
참고문헌
Last Christmas | Emilia Clarke Sings "Last Christmas“ https://www.youtube.com/watch?v=7SFtYd1mWgs
★ 출판사 리뷰
“빈약한 인성에 넘치는 재능은 다만 재앙일 뿐”
‘인성’이 문제다. 초·중·고생의 친구 따돌리기나 학교 폭력, 일부 학부모의 살인적인 교사 괴롭힘부터 시작해 하루가 멀다고 수시로 발생하는 엽기적인 사건들, 일부 재벌가의 상상을 초월하는 안하무인적 행동, 그리고 일부 위정자들의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습관적 거짓말과 부끄러움을 상실한 저열한 행동들, 사회 전반적으로 ‘인성’이 위기다.
- ‘머리말’에서
현실에서 ‘올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한 기본 방향은 분명하다. 바로 ‘선한 감정’의 원천인 선한 ‘본성’을 권장하고 습관화함으로써 ‘악한 감정’을 약화시키고, 아울러 잠재상태인 ‘이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동체가 공존·번영할 수 있고 개인의 삶 역시 진정한 행복 성취와 함께 의미를 지닐 수 있게 된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범죄가 난무하는 환경에서 인간은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인간의 가치 지향 속성상 몰이성 속에서 개인의 건강한 삶 유지는 불가하다. 올바른 인성이 개인과 공동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 ‘머리말’에서
“동서양 3천년의 ‘본성’ 여행”
이 책의 저자는 ‘왜 나는 윤리적이지 않으면 안되는가?’라는 입장에서 ‘본성’을 탐구했다. 고대의 인문 정신에서 현대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 정신에 이르기까지, 동양의 공자에서 서양의 니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과 그 본성 통찰에 기초한 사람 간의 ‘관계’에 천착했다.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인간의 선한 본성을 우리의 마음과 몸에 잘 익힐 수 있는지, 그리고 윤리의 본령인 사람 간의 ‘관계’를 어떻게 잘 형성할 것인지를 알아봤다.
★ 책 속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이가 ‘예禮’까지 갖추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입니다. 본인에게는 영광의 길이요 그가 속한 사회에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주위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큰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 사회는 그로부터 사회적 풍요를 선물 받습니다. 인성의 기본에서 ‘예禮’가 특히 강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 ‘1장 4덕四德,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에서
사리 분별이 서기 전 몸과 정신에 밴 성품은 나중에 어른이 된 뒤 일부러 자신에게서 떼어내려 해도 떼어내기 힘듭니다. 자아가 형성되기 전 일찍이 물든 습성은 거의 본성처럼 몸과 뇌에 각인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선善’한 것이든 ‘악惡’한 것이든.
- ‘2장 교육, 선한 ‘본성’을 몸에 익히는 것이 교육의 출발이다‘에서
부모가 자식에 대한 질책을 아끼면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보존되겠지만 자식의 미래는 밝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가 끊임없이 자식을 질책하면 자식의 미래는 더 나아질지 모르지만 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소원해지기 쉽습니다. ‘사랑(恩은)과 옳음(義의)은 서로 다투기 마련이니’라는 말은 바로 이 의미입니다. 자식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를 아끼면 자식이 ‘옳음(義의)’을 잃을 수 있고, 자식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 눈에 벗어난 행동을 할 때마다 질책을 하면 ‘사랑(恩은)’을 잃기 쉽습니다.
- ‘3장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모와 자식 간에는 ‘친함(親친)’이 있어야‘에서
조직은 ‘분업’과 ‘협업’의 작동 원리상, 그리고 조직 외부와의 상호작용 원리상 ‘옳은 일’을 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일을 잘하는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물론 조직의 목적도 제대로 달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직에 있어서의 ‘옳음(義의)’은 ‘옳은 일’을 하는 것에 더해 ‘일을 잘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 ‘4장 군신유의君臣有義, 조직의 상사와 부하 사이에는 ‘옳음(義의)’이 있어야‘에서
우리가 흔히 낭만적으로 입에 올리는 견우, 직녀라는 이름만 해도 그냥 여느 남자 이름, 여느 여자 이름이 아닙니다. 각각 ‘밭에서 소를 끄는 사람(牽牛견우)’, ‘집 안에서 베틀로 천을 짜는 여자(織女직녀)’라는 의미로, 남녀 간의 사회적 역할 구분 및 차별 소지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은 깨어 있는 동안 끊임없이 남녀 각각의 역할을 교조적으로 강요받으면서 살아온 셈입니다.
- ‘5장 부부유별夫婦有別,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개별적 ‘다름(別별)’을 인정해야‘에서
‘장유유서長幼有序’ 윤리는 21세기의 ‘옳음(義의)’인 ‘민주주의’ 정신에 맞게 새롭게 해석될 필요가 있습니다. ‘더 갖춘 자(長장)와 덜 갖춘 자(幼유) 간에는 배려와 감사의 질서(序서)가 있어야(有유)’와 같은 의미로입니다. 새 해석은 오늘날의 ‘평등’, ‘자유’ 개념과 갈등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민주주의 시민 정신에 입각한 상호 역할의 질서(序서)를 담고 있습니다. ‘더 갖춘 자(長장)’와 ‘덜 갖춘 자(幼유)’는 형과 동생이 될 수도 있고, 스승과 제자가 될 수도 있고, 건강한 사람과 노약자가 될 수도 있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 ‘6장 장유유서長幼有序, 더 갖춘 자와 덜 갖춘 자 간에는 배려와 감사의 ‘질서(序서)’가 있어야‘에서
친구는 한편이면서 맞은편이기도 합니다. 친구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지만 동시에 부러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부러움은 ‘자기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곧 자신의 성장을 위한 동력입니다. 친구는 휴식처이자 동시에 나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 ‘7장 붕우유신朋友有信, ‘믿음(信신)’이 있어야 친구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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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뉴시스/우크라군 총사령관, 병역법 개정 논란에 "징병 행태 불만족" 전자신문/크림반도 공격한 우크라, 러軍 상륙함에도 '순항 미사일' 이데일리/"우크라, 내년에도 전쟁 돌파구 마련 가능성 희박" 이데일리/"日, 2050년엔 노인 5명중 1명 ‘홀로’ 죽음 맞이" 머니투데이/알리보다 싸다고? 주가폭등한 中 직구샛별株 '테무' 한겨레/중국 게임사들, 정부 규제안 발표에 자사주 매입 등 자구책 뉴시스/비트코인 현물 ETF, 내년 초 美승인 여부 결정…"변동성 커" 경계도 연합뉴스/사모펀드 인수 병원, 의료질 하락?…美연구 "감염·낙상사고↑" 뉴시스/日증시, 美증시 랠리 영향 등으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1.13%↑ 이데일리/불법 건축부터 위스키까지…대만 총통후보들 서로 흠집내기 뉴스1/가자지구 보건부 '지난 24시간 동안 팔레스타인인 최소 166명 사망' 뉴시스/러시아군 헤르손 포격으로 4명 사망…드론 14대 격추 뉴시스/예멘 과도정부, 후티반군과 휴전 일정표 마련에 합의 경향신문/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저강도 공격’ 전환 요구 경향신문/헤일리, 뉴햄프셔주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4%P까지 따라잡았다 경향신문/NYT “푸틴, 현 점령지 지킬 수 있다면 전쟁 끝내고 싶어 해” 경향신문/우크라 아이들의 성탄절 소원은 ‘평화’ 뉴시스/필리핀, 미국제 F-16 도입 협상 중…"대중 방공력 강화" 조선비즈/크리스마스이브에도 전쟁은 계속…이스라엘, 가자지구 집중 공습 뉴스1/네타냐후 "이스라엘 군 행동 외부 압력에 좌우되지 않아" 세계일보/이스라엘군 전사자 152명으로 증가…가자시티·칸유니스서 격렬 교전 한국일보/성탄 맞는 전쟁의 표정… 우크라는 '들뜨고', 팔레스타인은 '차분히' 한국경제/美, 수소에 IRA 보조금…까다로운 기준 논란 한국경제/전달보다 꺾인 11월 美PCE 물가…사실상 Fed 목표치 2% '근접' 연합뉴스TV/음력설, 내년부터 유엔 공식 휴일된다…직원들 쉴 수 있어 한국경제/日銀 출구전략땐, 가계 수입 6조1000억엔 늘어난다 한국경제/'HBM 3위' 마이크론 맹추격…삼성·하이닉스는 '기술 초격차' 속도 서울신문/美 물가지표 개인소비지출 팬데믹 이후 처음 꺾였다 매일경제/밀값 안정되니 쌀값 급등 … 아시아에 식량위기 오나 매일경제/헤일리 돌풍에 뿔난 트럼프 "여론조사 사기“ 매일경제/홍해·인도양 드론공격 확산 … 해운 비상 YTN/외교부 "北 영변 경수로 시운전 정황 예의주시" MBN/머스크의 새 AI 챗봇 '그록'…"진보적 성향" 논란 세계일보/영화 포스터도 ‘뚝딱’…더 강해진 미드저니 ‘V6’ 한겨레/AI가 인간 살상 결정?…유엔, ‘치명적 무기시스템’ 대응 결의 뉴스1/우주가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조명 대신 반짝이는 별 동아일보/‘전쟁 강행’ 푸틴, 물밑에선 휴전 협상…우크라, 수용 어려워 조선비즈/“산타클로스는 지금 어느 나라에?”…미군이 위치 추적한다 디지털타임스/SNS 채용공고 보고 갔더니… 살벌한 `전쟁터`로 보내지는 황당한 일이 한겨레/대만 총통선거 여론조사 ‘박빙’…중국, 군사적 압박 강화 농민신문/[주말 PICK!] “꿀벌 감소, 적응해보려고”…진화전략 바꾼 팬지꽃 조선비즈/계속되는 후티의 위협…홍해서 민간 선박 향해 14·15번째 공격 세계일보/‘손실과피해기금 운용’, ‘UAE 컨센서스’ 채택했으나 화석연료 전환 등 논란 여전 한국경제/무려 27시간 지연…에어아시아 여객기서 벌어진 일 뉴스1/유럽, 성탄절 앞두고 보안 강화…이슬람 폭력 위험 고조 한겨레/8살 되면 “산타는 진짜인가?” 의심…결정적 계기 있다 중앙일보/BTS도 강추 성탄절 그 노래, 39년만에 역주행 1위 "미션완수" 한겨레/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4개월…‘소문피해’ 배상청구 130건 쿠키뉴스/성탄절 전야 가자지구 ‘참극’…UN 직원 포함 70여명 사망 뉴시스/약 300명 印국민 탄 전세기, 인신매매 제보로 佛공항에 3일째 발묶여 연합뉴스/中 경제둔화 속 유서깊은 100대 토종 브랜드 가치 4.5% 하락 매일경제/“동성커플 축복? 교황이 틀렸다”…아프리카 주교, 공개 항명한 까닭 중앙일보/'성적표' 공개된 전·현직 대결…美대선, 민생지표에 울고 웃는다 서울신문/대낮에 카메라 돌아가는데 뱅크시 반전 작품 훔친 어이상실男 체포 국민일보/설날, 유엔 휴일 지정… “명칭은 Lunar New Year” 제안 경향신문/우크라이나, 크리스마스도 러시아 지우기…100여 년 만에 첫 12월 25일 성탄절 한겨레/‘로마의 휴일’ 분수에서 동전 말고 팔찌·틀니·안경도 나온다 연합뉴스/"아르헨 밀레이, 中대사로 노련한 외교관 보내 관계개선 모색" 중앙일보/일본이 해외부동산 사들일때, 정작 도쿄 부동산은 매물로…왜 매일경제/트럼프, 바이든에 ‘한방’ 먹였다…발칵 뒤집힌 미국 정계, 왜? 시사저널/세계 전기차 대전(大戰) 동남아시아를 달군다 헤럴드경제/나이키, 매출 부진 우려에 ‘칼바람’…경쟁력 강화 목표 구조조정 단행 세계일보/가자지구 민간인 희생 막아야 한다는 바이든, 휴전엔 "…" 머니S/美 베이비붐 세대 부유·MZ세대는 가난… 자산 양극화 심각 노컷뉴스/NYT "푸틴, '휴전 의사' 여러 채널 통해 타진했다" 뉴스1/한해 로마 트레비 분수에 던진 동전 23억원… 하루 629만원 대박 뉴시스/에르도안 "튀르키예 전영토 66%·전국민 71%, 지진 위험에 노출돼" YTN/우크라 "러 초음속 전투기 3대 격추"...러 '묵묵부답' 시사저널/아베의 그림자가 너무 짙었나…어둠 속 헤매는 기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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