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수업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반원님들의 열정과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오늘도 기도 인도하시는 엔다니엘님의 강력한 인도속에서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축사가 일어났다.
머리에 강력한 불이 임하면서 얼굴로 몸으로 다리까지 강한 진동으로 느껴졌다.
수업을 시작하고 2주동안 너무 바빠 아침 수업을 받긴 받아도 집중을 할수가 없었다.
새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서 일 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면서 밤비행기로 이동해서 다른 한 곳에서 일을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오늘은 다행히 손님이 새벽에 퇴실이셔서 바쁘지않아 집중을 할수 있었다.
집중 할수 있을때 실습을 이끌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김빛나 전임간사님의 기름부음으로 다시 에너지가 살아나는 듯하다.
내 안에 있는 5대 악령들을 다시 바라보면서 나는 해도 안되는가 하는 좌절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기도하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등 많은 것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다.
매일 마음을 다 잡고 주님 바랍다가 다시 흩트려지고...나의 이런 삶 자체가 내가 싫어지고 있었던 시기이다.
새로운 곳에 와서 몇달을 열정을 다해 일하면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곳 주민들과 한명씩 알아가면서 행복해 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곳에서 이렇게 저렇게 펼치고 싶다는 기도하면서 있다가 아무 진척이 없으면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하는가? 등 많은 혼란속에서 지냈던 것 같다.
비지니스를 하면서 선교를 한다는 것은 중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간사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하늘의 소속감이라는 나의 정체성을 다시 붙잡고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것 같다.
이곳에 많은 영혼들을 바라보면서 주님 제가 맺고 끊는것은 없어도 이들과 더불어는 지낼수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할수 있는것을 주님께서 알게해주시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하면서 기도하기도 했던것이 기름부음해주시면서 많은 영혼을 보여주신것같다.
나에게 정체기가 왔을때 아이들에게도 많은 영향력이 끼쳐졌다.
막내는 마음의 근육이 약한 아이인데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혈압이 50까지 떨어지는 저혈압의 증상을 보여 쓰러지기도 했다. 아이와 몸은 떨어져있고, 함께 해주지 못해 너무나 미안하니, 분별하지 못하게 사단이 일을 하기도 했다.
영국의 딸도 어느순간 내가 바빠 아이와의 통화가 줄어들면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로 인해 아이들까지 힘들다고 생각하니 다시 나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모든것이 내 안에 나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남탓을 하고 있는 나를 다시 깨닫게 해주셨다.
빨리 깨닫고 빨리 치고 나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정체되고 나아가지 못할때, 나의 생각으로 주님이 책망 할것 같지만, 주님은 오히려 나에게 주위환경을 통해 에너지를 불어주셨다.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 상황을 통해.....
얼마전 새벽에 기도하면서 주님 제가 이 인도땅에 왔을때 그 첫마음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를 했을때,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간사 임명되면 본인성에 닉네임을 바꾼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김초실(첫열매) 어떠냐고 하셨다.
할렐루야, 첫마음 첫열매
주님 주신 감동으로 아멘으로 받았다.
주님 저같이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어떤 한분과 통화하게 되었는데, 그분이 본인은 늙어서 어떤 종교든 믿고 싶다. 김여사(나)를 통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절대 부정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다. 주님께서 이들이 꼭 회개하고 꼭 돌아오기를 기도하기를 원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곳에는 인도인이든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다들 불쌍한 영혼들 뿐이다.
이들이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아와 주님을 만날수만 있다면 그저 감사하다.
내가 무엇이라고 나를 사용하시는지,,,주님 그저 제가 통로가 될수 있는 것 만으로도 나는 영광입니다.
이곳에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안식처가 될수 있다면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가겠습니다.
매일 매일 용기를 주시는 우리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첫댓글 김초실 간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지치지 않는 새로운 기름을 붓고계십니다.
바쁘고 분주한가운데서도 잘 하고 있다하시며 격려하십니다.
네가 나의 일을 하기 때문에 내가 너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새 힘을 붓고 있으며 근심과 걱정하지 않도록 네 자녀들도 보호하리라.
내가 함께하며 지키리라 하십니다.
김초실간사님은 영적 강한 군사이십니다.
많은자들이 간사님이 들고 있는 빛을 보고 따라옵니다.
주님의 빛, 영광의 빛, 생명의 빛으로 진리의 빛으로 함께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 강하게 상승하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김초실간사님 힘내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김초실 간사님
대대적인 영청소후 영몸살후 격는 파통처럼 일상에 작고 작은 일로
나타남을 분별하라 하시며
멀리있는 자녀와 완전한 솔타이가 끊어질때 영적성장하며
자녀도 고통으로 함께 격는다 하십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으리라. 이른비 늦은비가 내려시고
가족들 위에 시원한 소낙비가 내려옵니다.
자녀들의 상처와 아품,관계를 회복하는 시즌입니다.
하나님과 자녀관계, 이웃과 관계
십자가 위로는 단단하지만 옆으로도 뻗는 자녀가 되길원하노라!
착함이 율법이 되며, 견고한 진을 파쇄 하고 끊어 낼때 융합이 됩니다..
어미의 기도로 새로운축복을 열어주고, 자녀의 환경을 바꾸어주어라.!
너의 능력의 기도로 능히 할수 있도다.!
10번 성령님께 뭍고 선택하라!
주님께서 정답만 알려주고 계십니다. ^^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석류문전임간사님
말씀해주신대로 상처와 아픔 관계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새로운 축복열어주고 환경을 바꾸게 될것울 선포합니다. ❤️
할렐루야 ❤️
김초실간사님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머리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니 머리가
매끄럽습니다 주님께서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
주십니다 참 잘하고있구나 참 잘하고있구나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줄 것이며 능력도 차고 넘치도록
부으리라 지혜로운 자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의 능력을 구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고 체험하게 되리라
기쁨이 차고 넘치게 되리라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아멘
필요한걸 제때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강하고 강한 나의 용사여
깃발들고 전진하는 나의
아름답고 용맹한 나의 여전사여
너의 모든것은 나에게 속했고
나의 계획안에서 나아감으로
너는 놀라거나 두려워마라.
모든 나의 카이로스때로
진입함으로 가는 여정 여정
온전히 나에게 고정된 시선만을
내가 원하노라.
너는 강한자라
너는 생명을 잉태할자라.
강력함으로 더욱더 성장하리라.
너의 기름부음이 가족들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므로
그 성장통을 택함받은자의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꿋꿋히 나아가라.
사랑한다 나의 여종아👑
김초실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김빛나전임간사님
기름부음으로 변롸 되는 가정 아멘 감사합니나
잭과 콩나무처럼 엄청 큰 나무를 타고
하늘향해 올라가는데 복장을 잘 갖춰입고
입에 칼을 물고 올라가다가 다음 올라오는
사람이 잘 오를 수있도록 홈도 파주고.
열매가 있으면 떨어뜨려줘서
밑에 있는사람들이 과실과 땔감을 받습니다.
힘들지만,성실히 올라가다가 다리에 롯켓이 달려 나무를 타지않고 자유롭게 올라갑니다.
광야같으냐?샘물이 쏟는 곳이란다♡
사막같으냐?
길과 진리되신 생명의 주를 만나는 곳이 란다♡
인내의 발걸음.헌신의 발걸음
하늘향해 한걸음 한걸음 걷는 초실에게
부활 생명의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
신실한 나의 친구여.
너를 통해 나의 살아있는 이름이 나타나고,드러나리라.
어여쁘고 강인한 자여 더욱 믿음 굳세라
능력과 평강과 자유가 네위에 임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하리라!
마가복음 4장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우아~김초실 이름의 뜻이 첫열매(아팔케)의 뜻이었군요!♡.♡너무너무 멋집니다.할렐루야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생명의 첫열매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김초실간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구주라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가 치유자님 기도로 응답받았음을 확증 받았습니다
샬롬 ♡김초실간사님
간사님과 주님이 나란히 동행하십니다
주님의 임재안에서 곧 지혜와 분별에 다시
귀 기울이시며 총명으로 더욱 노련하고 능숙하게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