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4 화요일 맑음
#나만의시간
밭에서 일하다 너무 더워서 바닷가로 발길을
바닷물이 가득 들어와
바위위에 앉아 바닷물에 발담그고 산과 바다와 하늘을 마음에 담고
명상을 하고 왔습니다.
힘들땐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나만의 방법입니다.
자연은 아름답고 나에게 평안을 줍니다.
#나에게휴식을
#바닷가명상
#바닷물에발담그고
https://tv.kakao.com/v/447217198
https://silmiwon.tistory.com/15796764
첫댓글 진정한 쉼을 쉬셨군요.
부럽습니다~
농사일 힘들어 자주 쉼을 가져야해요
좋은하루 되셔요
요즘 서헤 바닷물이 동해처럼 맑을 때 입니다. 저도 가끔은 모랫벌을 걷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바닷가를 걷는 것을 생활 화 하려고 노력하지만 바쁜 일과에 늘잘 할 수가 없네요..
바쁘셔도 시간을 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