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PAVING MOSAIC
From the monumental entrance on the north-facing facade of the rotunda(?)
Various stones
Excavation at Myrelaion
5세기
<201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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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문화방
바닥 모자이크 조각(Zemin Mozaik Parçası) ㅡ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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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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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빙(Paving) 모자이크 파편’은 여성의 두상(Head of a Woman)을 묘사한 작품이다.
비잔틴(동로마) 제국 시기(약 5~6세기경)의 황궁 혹은 주요 건물 바닥을 장식했던 모자이크(Paving Mosaic)의 일부이다.
작은 돌과 유리 조각(테세라, tesserae)을 정교하게 배치하여 인물의 눈, 눈썹, 헤어스타일 및 머리 장식의 입체감과 음영을 표현했다.
ZEMİN MOZAİK PARÇASI (바닥 모자이크 조각)
터키어로 Zemin은 '바닥(Floor/Paving)'을 뜻한다.
PARÇASI는 터키어로 ‘조각’ 또는 ‘파편’을 뜻한다.
따라서 ZEMİN MOZAİK PARÇASI는 문장 그대로 ‘바닥 모자이크 조각’이라는 의미이다.
아주 작은 다각형의 돌 조각(테세라, Tesserae)을 세밀하게 이어 붙여 인물의 얼굴 곡선, 눈썹, 눈동자의 윤곽을 매우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뺨과 턱 부분에 명암 단계를 나누어 톤이 다른 석재를 배치함으로써, 평면 모자이크임에도 불구하고 입체감과 생동감을 살려냈다.
5세기 동로마(비잔틴, Byzantine) 제국 시대의 유물이지만,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의 사실적인 인물 묘사 스타일(헬레니즘 전통헬레니즘(Hellenism)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
무미건조하거나 도식화된 종교적 아이콘과 달리, 인물의 눈매와 머리카락 묘사에서 자연주의적 생동감이 돋보인다.
안내판 내용에 따르면,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중요 역사적 장소인 미렐라이온(Myrelaion) 유적지(현 보드룸 자미, Bodrum Camii)의 북측 입구 원형건물(Rotunda) 바닥을 장식하던 포장 모자이크이다.
당대 황궁이나 대형 공공 건축물의 웅장한 바닥 장식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다.
다양한 색상의 천연 석재와 유리 질감 테세라를 조합하여 제작되었다. 덕분에 조명이나 빛의 각도에 따라 인물의 반사광과 색감이 다채롭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