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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 책의 제목이 왜 녹색 광선일까?
유준:내가 봤을 때 녹색 광선이 영어로 하면 그릴 라이트잖아.
근데 뭔가 이 그릴 라이트란 게 약간 호감을 표시한다 이런 거잖아.
근데 사실 여기에 로맨스 이런 내용은 없단 말이야.
그래서 뭐 다른 의미일 것 같은데 녹색 광선 뭔가 녹색 자연적 친환경적 뭔가 좀 평화로움 이런 거잖아.
그리고 광선 뭔가 쏜다 이게 서로한테 쏜다 이런 느낌이잖아.
그러니까 서로에게 편안함을 준다.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
선생님:소원은 녹색광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뭐야?
소원:저는 녹색하면 나무,초록이 떠오르고 광선하면 레이저가 생각이 납니다.산에 햇빛이 들어오면 나무나 산이 초록색 광선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녹색 광선의 표지가 산이잖아 그러니까 그 산에 햇빛이 들어오듯이 그런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
한별:나는 일단 초록색 하면은 뭔가 마음에 좀 심신의 안정을 주는 느낌이 있어가지고 소원의 말에 동의를 하고,나는 초록색을 좋아하는 편이거든 왜냐하면 초록색을 보면은 뭔가 안정감이 든단 말이야 그래서 우리 집 베란다에 식물이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식물한테 물을 줬었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작가도 그런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거같아.
성빈:녹색은 자연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광선은 애매하긴 하지만 약간 빠른 쪽에 좀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한테는 뭔가 자연의 시간의 흐름,빠름 그런 걸 의미하는 것 같아.
한별:소설 속 사건과 비슷한 일을 영화나 드라 영화나 드라마나 뉴스가 뉴스나 인터넷에서 찾아 비교하시오.
유준:자 일단은 녹색 광선 굉장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장애,섭식장에,거식증 등 토하고 친구 없고 이제 이런 걸 갖고 있는데 이제 자 뉴스나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자 이 말이야.
일단 드라마 영화나 드라마 장애를 갖는다. 장애를 갖는다.
하지만 서로를 돕는다. 장애를 갖고 있는 서로 돌볼 여력이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나는 예전에 유행했던 그 게임이 생각난다. 한 명은 눈을 가리고 한 명은 입을 막고 한 명은 움직이질 못하고 너 이거 아니 그래 난 이 게임의 취지가 사실 예전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냥 재미로 하는구나 생각했지. 하지만 이게 서로의 장애를 이제 좀 이해하자.
이런 취지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또 뭐 이거 드라마 뉴스 인터넷 말해 봐 한번 한번나 나는
참석자 2 07:32
나는 영화 마라톤과 비교를 해볼게. 영화 마라톤은 이 주인공처럼 장애가 있는데 마라톤의 주인공은 그 자폐가 있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장애를 약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극복하면서 뭐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 내용을 담은 영화라서 약간
참석자 8 08:08
워낙 어디가 또
참석자 2 08:11
장애를 극복하고 이모랑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녹색 광선과 약간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어때? 한별아
참석자 1 08:28
나도 영화 원더라는 영화랑 비교를 해볼게. 그래요.
그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주인공이 약간 다른 친구들에 비해 외모가 좀 외모가 남달라서 학교 생활을 잘 못하거든.
그 친구 이름이 어기인데 안다고
참석자 2 08:53
그 과정 속 장면이 기억 나
참석자 1 08:56
무슨 장면이 기억나는?
참석자 2 08:57
할로윈에 학교 가는데 가면 벗으라 했는데 사실은 가면이 아니어 가지고 전혀
참석자 9 09:05
그래 그럼 그러면서
참석자 1 09:11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되게 힘든 일이 많은 친구였는데 학교 친구들 덕분에 그 친구가 학교 생활도 잘 할 수 있었고, 그 친구의 가치관과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단 말이지.
이 부분들이 나는 녹색 광선에서 연주가 이모 윤재를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진 것처럼 두 작품 모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서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걸 나타냈던 것 같아.
참석자 4 09:50
나는 원더라는 영화를 모르지만 맞는 말 같아.
참석자 2 09:54
정말 정말 좋은 영화 같아 약간 광고 들었어
참석자 1 10:01
성민아 너의 생각은 어때?
참석자 2 10:03
가면 여기에 다 들어간다. 그 알갱이 어제 양말 벗었는데 알갱이
참석자 7 10:06
관련이 있는 벌새라는 영화를 봤어 그 벌새는 녹색 왕선과 비슷한 전기를 가지고 있어.
그 전기는 학교에서도 잘 지내지 못하고 집 안에서도 부모님과 잘 지내지 못하는 영화의 내용인데 이 녹색 황선의 내용도 어 부모님과 잘 지내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잘 지내지 못하는 그 장면이 이 영화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영화로 보게 되었어요.
참석자 10 10:36
나한테 주면 안 되겠어.
참석자 1 10:39
소원은 원더라는 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니?
참석자 2 10:45
나의 원더라는 영화를 보진 않았고 요약본으로 봤는데 와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얘기하진 않을게.
참석자 4 10:57
나는 그리고 너희가 아마 모두가 봤을 거야. 우리가 초딩 때 그러니까 아주 어릴 때 우리들이란 영화를 아니 사실 다 아는구나 우리들이 친구 관계가 문제잖아.
이 녹색 광선도 그걸 위주로 다루고 있진 않지만 친구 관계가 되게 안 좋은 주인공 연주에 대해서도 나온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녹색 광선이 또 주는 의미가 이제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도와라 단순히 이런 게 아니라 저 친구는 왜 저럴까 서로를 이해하고 또 그에 대해 장애를 존중할 수 있고 그리고 여기 그 동성애자 친구가 나오잖아.
근데 그거를 이해하지 못한 나는 사실 이해하지 못해.
근데 이제 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존중은 해주자 이런 취지로 쓴 것 같아.
그러냐 안 그러냐 얘들아 윙키 왜 내 말에 반박하는 거야?
키 뭐 해 너의 의견을 빨리 말해.
참석자 1 12:23
미안한데 나는 반박을 한 적이 없고 나는 난 사실 그 영화를 본 지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 나.
참석자 2 12:34
내가 반박할게 그래 나는 동성애자를 이해해.
참석자 4 12:39
내가 분명히 들었어. 떡볶이 들었어. 내가 돈
참석자 2 12:45
난 들었어. 나는 이 세계에 편견이 없었으면 좋겠어.
참석자 4 12:54
나도 그 말에 공감하지만 동성애자는 이해 못하겠어.
나는 개인적으로 정신병이라 생각해.
참석자 2 12:59
나는 정신병이라까지는 생각을 안 해.
참석자 4 13:01
난 분명히 들었어.
참석자 2 13:03
난 난 유튜브에서 유튜브에 나는 어제 그 뭐지 보다 보다 뭐지 보다의 원칙 형과 조다현이 사귀는 몰카를 하는 걸 봤는데 정말 역겹더라고.
참석자 4 13:18
이제 와서 변명할 수 있어
참석자 11 13:22
갔다는데 그래서 몰려.
참석자 2 13:23
난 동성애자를 내가 동성애자라는 게 아니라 난 동성애자가 싫지는 않다는 거야.
참석자 4 13:30
성혜가 싫지 않다.
참석자 1 13:37
수원 그러면 너 친구가 동성애자라
참석자 5 13:39
어떨 거 같아
참석자 2 13:43
갑자기 내 친구가 진대를 하자 하고 나 사실 남자 좋아해 이런다면 나는 그 자리에서 집을 갈 거야.
나는 좋은 게 아니라 이해를 해준다니까 이해를 한다니까 미친 거 아니야.
아니 마음 속 그냥 이해해 주는 거지.
참석자 4 14:01
난 누룩
참석자 2 14:03
케이스가 되었어. 누가 누르고 누가
참석자 4 14:07
내가 누루야나랑 케이스를 바꿔주면 좋아.
참석자 6 14:13
케이스 바이 케이스 나이
참석자 1 14:17
여러분 다음 질문으로 넘어
참석자 4 14:18
너도 노력 기기구나. 얼추 아는 거
참석자 1 14:25
사건 전개에서 인물의 결정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말하고 다른 선택을 했다면 사건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설명하시오.
나는 성민이의 의견이 정말 궁금해.
참석자 7 14:41
만약 만약 연주가 일본에서 독립을 하지 않고 계속 같이 살았더라면 이모가 안 좋았던 시간들이 빨리 해결되고 빨리 서로 서로끼리 이해하며 잘 해결했을 것 같아요.
참석자 2 15:01
진짜 질문이 뭐라고?
참석자 2 15:07
난 연주의 결정적인 선택은 이모 윤세에게 연락한 거야.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이모 윤주에게 연락을 해서 이모랑 친해지고 거기에서 장애에 대한 용기를 얻고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야.
윙키. 너의 생각은 어때? 내 말에 반박해 봐.
참석자 1 15:32
나는 소원의 말에 정말 공감을 해. 나도 결정적인 선택이 윤재 연주가 윤재에게 연락했어.
연락했던 사건인 것 같아. 만약 윤재에게 연락을 안 했더라면 혼자서 장애를 앓았을 거고 어른의 도움을 받지 못했을 거야.
나는 윤재가 윤재한테 연락하지 않았더라면 혼자 어렵게 이 어려움들을 다 짊어지고 살았을 것 같아.
너의 생각은 어때? 유준아
참석자 2 16:08
이 별이 먼지 모르겠어. 여기 떠있는 별
참석자 5 16:13
1분 뒤에 3개
참석자 4 16:15
또한 윤재가 이모에게 연락했던 것 아니면은 나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어.
할머니가 이모의 판단을 끝까지 믿고 그녀에게 도움을 준 것 난 정말 감명받았음.
그것이 정말 쉬운 선택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 나는.
근데 이게 이제 만약 안 도왔다. 그럼 나는 이모는 지금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을 거고 이모는 윤재에게 전혀 도움이 아니 이모는 이모는 저기 누구야 저거 연주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됐을 거라고 생각해.
나는 이제 할머니 덕분에 가족의 활기가 찾았다 이 정도로 볼 수 있다.
이 말이야. 자 필름 담는 사람
참석자 1 17:08
갑자기 생각나는데 연주가 토를 안 하고 다른 걸로 풀었으면 어땠을까?
참석자 12 17:14
뭐라고?
참석자 1 17:15
연주가 토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잖아. 그런 거 말고 다른 걸 했으면 어땠을까?
참석자 4 17:20
윙키 다도 렌즈 하나만 말해 봐. 윙키 다도 렌즈 하나만
참석자 1 17:26
연주가 토를 하잖아. 근데 토를 안 하고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어땠을까?
참석자 2 17:32
어땠긴 어땠어 그렇긴 어땠을까 어땠을까? 지금까지 함께
참석자 13 17:48
내가 답변해 줄게.
참석자 2 17:52
만약 그때 그 먹는 걸로 풀지 않았다면 내가 볼 땐 연주는 견디지 못했을 것 같아.
왜 그렇게 왜냐하면 믿었던 남자친구한테 뒷담 깔고 땀 깔고 이상한 소문까지 나서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줘.
그리고 뭐 그래 스트레스 받았는데 해소할 데가 없어.
근데 먹는 걸로도 못 푼다. 그럼 이제 끝인 거지. 게임 오버야.
참석자 4 18:21
나는 근데 차라리 토도 막 안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전에 말했듯이 토도 일종의 자해라고 볼 수 있잖아.
하지만 유사 자해지 자신에게 상처를 내고 피를 보고 그런 자해는 아니란 말이야.
하지만 물론 토도 건강에 안 좋긴 하겠지.
참석자 4 18:47
그러니까 나는 갈비한테 은채 양을 소개시켜주면 좋겠어.
넌 어떻게 생각해? 성진아
참석자 7 18:54
나는 연주가 새로운 방법을 찾았을 것 같아. 토를 하면 당연히 안 좋긴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으면 스트레스 풀 곳은 엄청 많아.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다양한 방법이 있어.
그렇게 난 풀었을 것 같아.
참석자 2 19:16
근데 솔직히 나도 스트레스를 푸는 거 아직 모르겠어.
참석자 4 19:20
우리 각자의 스트레스 푸는 법을
참석자 2 19:22
그걸 말해 볼까? 그래
참석자 1 19:24
일단 난 노래를 들어.
참석자 4 19:26
일단 난 노래를 불러
참석자 2 19:28
난 밖으로 나가
참석자 4 19:29
밖으로 나가서 보험을 하는데
참석자 8 19:31
나도 몰라 그냥 돌아다녀.
참석자 4 19:33
사실 난 일단 누워
참석자 2 19:35
집에 누워 있으면 정말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참석자 4 19:38
나도 가끔씩 그렇지만 그 머리 아픈 거는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참석자 2 19:46
나는 스트레스 푸는 법을 아직 모르겠지.
참석자 1 19:52
네가 좋아하는 게 뭔데
참석자 2 19:54
나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옛날에는 게임을 했지만 요즘은 재미없고
참석자 4 20:03
사실 나도 잠시 어둠의 세계로 빠졌던 때가 있었어.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떨쳐내고 요즘 평화롭게 살고 있단 말이야.
사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간은 아무래도 조금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였던 것 같아.
그때를 생각해 보면은 나는 친구들을 만나서 나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나의 행복을 얻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이제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제 그렇게 살았을 거 살았던 것 같아.
나는 정말 행복한 아이야.
참석자 2 20:49
난 그 말에 반박해 반박해 봐.
참석자 5 20:55
이게 무용한 게 a씨는
참석자 2 20:59
윙키 난 너의 말에 반박할 거야. 윙키의 스트레스 해소 포에는 약간 하자가 있어.
노래를 듣는다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무작정 하루 종일 노래를 듣는다고 스트레스 해소가 될 것 같지 않아.
너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하루 종일 노래만 듣니?
참석자 5 21:18
하루 종일 한다는 게 아니잖아
참석자 2 21:21
그럼 뭔데? 스트레스를 조금 받으면 조금 듣고 많이 받으면 많이 듣
참석자 1 21:27
스트레스의 양에 비례해서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스트레스를 대세로 노래도
참석자 2 21:35
야 너 때문에 유진이 스트레스 받아서 구구장난 잘해
참석자 2 21:45
링크 너의 스트레스 해소법 알고
참석자 7 21:49
스트레스북은 그냥 따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산책을 하는 거야.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를 잠깐 풀리고 나만을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좀 행복감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산책을 하면 숨을 쉬면서 그냥 걸어 다녀 가지고 그냥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니까 그게 좀 편해 가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참석자 1 22:17
그럼 소아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해소하는 법을 어떻게 찾을 거야?
참석자 2 22:22
나는 하나하나씩 시도를 해볼게.
참석자 1 22:26
뭘 시도할 건데
참석자 2 22:28
나도 노래를 불러보고 노래를 들어보고 산책을 해보고 운동을 해 보고.
참석자 1 22:38
난 사실 스트레스 받을 때 반려동물을 만져.
참석자 2 22:40
난 반려동물이 없는데 어떻게 윙키 난 너희 집 가서 키랑 윙키랑 놀아.
참석자 4 22:45
나는 사실 스트로스를 받을 때 소리를 질러
참석자 1 22:50
좋은 방법이다.
참석자 4 22:52
되게 되고 3초간 여기선 못하겠지만 3초간 아 하면서 크게 소리 지르면은 정말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야.
소리 나면 어떡해 그 또한 재미로 삼아서 3초를 다시 이어가면 돼.
참석자 1 23:15
그럼 너희는 눈물이 나면 참는 편이니 아니면 그냥 우는 편이에요.
참석자 5 23:19
주몽이도 그네 매
참석자 2 23:20
나는 그냥 울어. 왜냐하면 눈물이 날 일도 없고 그냥 나면
참석자 5 23:25
솔직히 좀 하지 말고 얘기 좀 해 봐. 한
참석자 2 23:29
예전에 어떤 드라마를 보고 운 적이 있는데 정말 쪽팔렸어요.
엄마 피워서
참석자 14 23:33
무슨 드라마를 봤는데 무슨 드라마
참석자 9 23:35
정말 슬픈 드라마였어요.
참석자 14 23:37
어떤 슬픈 드라마였어?
참석자 4 23:38
설마 폭삭 수각수다였어?
참석자 2 23:39
아니야 옛날에 나온 건데 아직 제목 기억 안 나
참석자 2 23:49
기억이 안 나서 아직까지 찾고 있어. 그 드라마를 정말 보고 싶어.
참석자 4 23:53
나도 그 말에 정말 공감하는 제일 스트레스 해소법을 하고 있었어.
나도 사실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엄마와 같이 잠깐 봤는데
참석자 3 24:10
스트레스 해소되지
참석자 4 24:11
네 그때 울음이 막 나면서 울음이 그치고 나서 정말 기분이 후련했어.
단순히 그 폭삭 수가 수다가 감명 깊은 내용이다. 슬픈 내용이다.
이래서가 아니라 그냥 한 번 시원하게 울고 나니까 정말 내 안에 모든 게 다 쏟아지는 느낌이었어.
참석자 3 24:31
그렇구나. 좋은 드라마는 그렇게 그런 걸 카타르시스라고 하잖아.
맞아. 허수
참석자 5 24:37
그렇지 그렇게
참석자 3 24:38
그런 거를 가져다줄 수
참석자 5 24:39
있는 거구나.
참석자 3 24:42
하지만 그렇게 드라마만 보다가 보면 공부를 게을리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취미에 빠져들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참석자 4 24:55
사실 지금은
참석자 3 24:57
흑삭소가서다. 보다 보면서 공부 안 했지 솔직히 말해 봐.
참석자 4 25:00
그때는 시험 기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는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중학교라서 성적이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참석자 3 25:11
그러니까 너무 그런 데 빠져서 스트레스 해소에만 빠져 있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을까 별이는 어떻게 생각해?
스트레스. 아니 아까 전에 말했잖아. 먹는 게 해소 방법인데 먹어서 또 거식증 생기고 뭐 이렇게 될 수 있잖아.
그러니까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하는 걸 막연히 따르면 자기 파괴적일 수도 있는 게 아닐까?
드라마를 많이 보면 공부를 못하듯이
참석자 1 25:37
그래도 드라마 볼 때는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니까 그때만큼은 이게 스트레스 해소가 되니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참석자 3 25:49
일단 스트레스 해소가 되면 괜찮다.
참석자 1 25:52
네. 그렇지.
참석자 3 25:53
근데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과소비라고 생각해 봐.
그러면은 장기적으로는 내가 가난해져서 더 안 좋아지는 거잖아.
그러면 그걸 우리가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참석자 4 26:05
아니요. 더 좋은 해소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나에게 맞는.
참석자 3 26:08
그러니까 선생님 어제 자해 얘기해 줬잖아. 자해를 하는 사람도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 때문에 자해를 한다.
맞아요. 하지만 이거를 그래 네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되니까 하렴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없잖아.
맞아요. 그러면 스트레스 해소법이 가져야 되는 어떤 속성이 있는 걸까?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게 있어야만 그런 문제가 없다는 거잖아.
참석자 2 26:32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해요.
참석자 3 26:35
그런 식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뭐가 있을까?
참석자 5 26:40
뭐 할 수 있게
참석자 4 26:41
소리 지르는 게 맞는 것 같아.
참석자 8 26:45
노래 듣기도 나쁘지 않아.
참석자 4 26:46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 보자.
참석자 2 26:47
노래 부르면서 소리를 지르자. 그럼 다음 주문으로 넘어가.
뱅큐
참석자 5 26:52
의 사건이나 글과 연관이
참석자 2 26:58
저 아는 이윤재 이거든요.
참석자 4 27:00
이거 빈티 거예요.
참석자 5 27:01
박준영 거네
참석자 2 27:07
커플인 박준영이랑 윤지우 커플
참석자 5 27:10
말해 봐.
참석자 2 27:14
뭐 예전에 내가 말한 것 같은데 내 화봉초 때 내 반에 장이 있는 애가 있었다고 그 친구의 이름이 김태호였는데 그 친구가 나를 엄청나게 때렸단 말이야.
그건. 근데 그 친구가 장애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정말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줬어.
얘들아 또 밍키 너의 얘기를 들려줘.
참석자 1 27:38
나는 중학생 때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었어. 이제 그 친구는 이원우라는 친구
참석자 5 27:44
그냥 묻어두고
참석자 1 27:46
중학 중학교 1학년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그 친구는 일단은 남자아이였는데 키가 굉장히 작았어.
그리고 엄청 말라서 몸이 왜소했단 말이야. 근데 그 친구가 말도 어눌하게 했었거든.
네 이제 1학년 때는 다들 처음 보는 친구들이어서 되게 어색해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 돌봄 반을 이제 지도하시는 선생님께서 우리 반에 오셔서 잘 놀아주고 해달라 해서 우리가 많이 말을 걸어줘서 원호라는 친구가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더라고.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때 다시 같은 반이 됐었는데 그때 그때 그 친구가 나랑 한 번 더 같은 반이 돼서 그런지 나에게 말을 더 잘 걸어주더라고.
그리고 우리 반 친구들도 그 친구에게 말을 굉장히 많이 걸어주었어.
그러다 보니까 그 친구가 굉장히 활발하게 학교 생활을 했고 우리랑 같이 어울리는 잘 어울리면서 놀았어.
참석자 5 28:55
응 링키 말 잘하지 못해.
참석자 1 28:58
그치 난 성빈이의 경험도 궁금해.
참석자 4 29:01
얘들아 도대체 여기에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은 없는데 왜 계속 지적 장애 친구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참석자 1 29:09
어쨌든 장애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 4 29:10
엄마한테
참석자 1 29:11
그건 너의 경험을 말해보는
참석자 4 29:15
사실 나는 내 경험을 말하고 싶어
참석자 12 29:19
이럴 수가. 그러니까 네 경험을
참석자 4 29:21
나는 나는 두 달 동안 친구가 없이 살아본 적이 있어.
참석자 1 29:28
어때서 왜 두 달 동안 친구가 없었는데
참석자 4 29:31
정말 내가 두 달은 좀 오바긴 한데 내가 전학을 왔잖아.
내가 여기로 이사 오고 나서 학교도 안 나가고 친구를 만날 길도 없고 그래서 집에서만 지내고 혼자 혼자 나가서 혼자 나가서 잘 모르는 동네 돌아다니고 이
참석자 4 30:01
하지만 그때 그때 다른 지역에 사는 경기도 친구가 친구 소개를 통해 그 친구를 소개받았단 말이야.
그래서 그 친구가 나와 같이 만나주고 지하철도 같이 타주고
참석자 1 30:21
착한 친구네
참석자 4 30:22
서울 구경도 같이 해주고 베이글도 같이 씨발 나한테 기다리라 하고 같이 처음 만났는데 그때 하지만 예뻤어.
참석자 3 30:35
윤솔아 집어넣어 아예 집어넣어 아예
참석자 4 30:39
그래서 정말 좋았어. 아무튼 너네도 어려운 친구가 있거나 외로워하는 친구가 있으면 꼭 도와주길 바래
참석자 1 30:49
넌 도와준 경험이 있니?
참석자 4 30:54
나는 그 올해 들어서 이한별이라는 친구가 우리 반에 있었거든.
근데 그 친구가 혼자 쭈뼛쭈뼛 앉아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장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하다가 여자를 소개시켜주라고 하면은 뭐지?
이 친구 하면서 편하게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쩔 수 없이 그 말을 해버렸어.
참석자 5 31:18
성진이 얘기를 들어도 좋아.
참석자 7 31:30
따로 그런 일은 없었지만
참석자 7 31:35
만약 있었더라면 있었어.
참석자 5 31:38
난 따로 없었어.
참석자 1 31:43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경험도 없니?
참석자 7 31:45
그건 있어 좋아졌던 기억은
참석자 2 31:48
그 페이지 심으면 아
참석자 7 31:50
캐지 줍는 할아버지를 다시 도와드려 칭찬을 받은 적이 있어요.
참석자 2 31:58
나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유준이와 내강리에서 어떤 술 취한 할아버지를 아저씨를 도와줬더니 5만 원을 팔았고 그다음에 우리 동네에서 내가 새벽에 그냥 나갔거든.
근데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길을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길을 찾아봐 준 적 한 두 번 정도 있어.
이키 너는 착한 일 한 적 없지
참석자 4 32:25
참고로 우리는 그때 돈까지 받았어. 그러니까 굳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움을 준다면은 좋은 일이 꼭 생길 거야.
얘들아
참석자 1 32:39
나의 경험도 말해 줄게. 얘들아
참석자 4 32:42
정말 고마워. 다음 노래
참석자 1 32:46
나는 초등학생 때 우리 집 앞에서 지갑을 주운 적이 있는데 내가 그거를 내가 그거를 관리사무소에다가 전달을 해줬거든.
근데 그 주인 할아버지가 나를 찾아와 가지고 고맙다고 하면서 나에게 돈을 준 기억이 있어.
참석자 2 33:03
천안에 이제
참석자 1 33:04
2만 원
참석자 4 33:05
우리는 각자 5만 원씩 받았는데 겨우 택시 하나 불러주고
참석자 1 33:11
너희는 고등학생이었잖아.
참석자 4 33:15
나는 사랑한다.
참석자 1 33:17
나는 아마 한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해.
참석자 2 33:19
두 가원으로 뭐 했어?
참석자 1 33:21
2만 원으로 맛있는 거 먹었어 기억이 안 나 그것까지
참석자 5 33:32
어떻게 해?
참석자 1 33:34
나는 중일 때 친구들이랑 길 걷다가 버스 정류장에 있는 어떤 흑인 외국인을 만났거든.
근데 그 외국인이 길을 물어봐서 나랑 내 친구들이 영어로 대답을 해 준 기억이 있어.
참석자 9 33:48
이젠 그 사진 나한테 보내 불러 누면서 말한 거야.
참석자 1 33:55
우리 이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자.
참석자 5 34:05
자동적인 해결책을 해야지. 그냥 자기 스스로
참석자 1 34:09
난 분명 질문 4개를 했는데 왜 왜 하나가 안 써져 있지?
여기 있는 거 아무거나 해.
참석자 5 34:16
피해자들이 서로 목소리를 내고 언제가는 이가 다음 단계.
참석자 5 34:35
아니 내가 끝까지 쉬지 말고 하라고 그랬는데 누가 감히
참석자 4 34:39
생활 트래핑을 왜 할까? 이 4번이잖아.
참석자 1 34:42
답방했잖아. 저번에
참석자 4 34:45
한 번 할 거야. 이거 그냥 끝내기
참석자 1 34:48
연주 엄마는 왜 연주가 섭식 장애를 갖게 됐다는 걸 늦게 알았을까?
어 말해봐.
참석자 5 34:59
근데 모금을 바로 내는 거야 아니면 조금 편집해서 4번 2번
참석자 2 35:09
연주의 엄마는 왜 연주가 섭식 장애를 가지게 됐다는 것을 늦게 알았을까?
내가 엄마였으면 연주가 살이 빠졌을 때 아 연주가 다이어트를 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그리고 폭식을 혹시 연주가 많이 먹었구나 연주가 다이어트하고 요요가 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토하는 걸 본 거야.
뭐 소리를 질렀거나 뭐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연주가 토하고 있었거나 뒤처리를 깔끔하게 안 했거나 이걸 수도 있는데 나는 정말
참석자 5 35:43
그렇다고 믿어.
참석자 2 35:47
연주야. 엄마는 정말 멍청한 것 같아.
참석자 5 35:49
왜 멍청하다고 생각해? 나도 몰라.
참석자 1 35:56
정유순 말해 마지.
참석자 4 35:58
질문이 뭐야? 하면서도
참석자 1 35:59
4번 연주의 엄마는 왜 연주가 섭식 장애를 갖게 되는 걸 늦게 알았어.
참석자 4 36:04
바로 연주와 연주의 엄마의 소통이 별로 안 됐던 것도 있고, 연주가 그걸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까 연주는 그걸 정말 사실 연주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아이잖아.
내가 연주였다면 그걸 바로 엄마에게 알렸을 텐데 왜 알리지 않았을까?
나도 솔직히 의문이긴 해. 하지만 굳이 생각해 보자면은 연주조차도 그런 식으로 사랑받고 싶지는 않았다.
연주는 정말 어떤 것을 원한 것일까? 연주는 정말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만족감을 얻기 위해 섭식 장애를 갖고 토론을 한 것인가?
이것이 문제야.
참석자 1 37:00
나는 연주의 엄마가 딸이 토를 먹고 토를 한
참석자 11 37:07
코를 왜 먹어
참석자 1 37:10
그러니까 음식을 먹고 토를 한다는 걸 예상을 못했을 거야.
상상도 못했겠지. 나도 만약에 내 자식이 먹고 토를 한다면 난 정말 너무 슬플 것 같아.
그래서 연주 엄마가 왜 늦게 알았을까 생각하면 자기 딸이 그런 짓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을 거고,
참석자 1 37:34
연주가 엄마한테 들키지 않았을 거야. 그래서 연주도 엄마한테 들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했을 거야.
그래서 나는 연주의 엄마가 늦게 알았던 것 같아.
참석자 5 37:48
앉어.
참석자 7 37:49
내 생각에서요.
참석자 4 37:51
됐어. 이제 끊어도 좋을 것 같아.
참석자 1 37:54
텅 빈 여기가 들어야 해요.
참석자 2 37:56
혜영이 이리 가져가
참석자 7 37:57
엄마가 그 사실을 몰랐던 거는 주변 사람들이. 아니 아니지 엄마가 충격을 먹을까 봐 주변 사람들이 비밀로 해 가지고 연주도 그걸 비밀로 해서 엄마가 계속 몰랐던 것 같아.
참석자 4 38:13
정말 수고했어.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