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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거장들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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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반,애청곡,음악가 소개 음악가소개 Vlado Perlemuter (1904~2002)
송진명 추천 0 조회 401 06.12.08 13: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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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15:28

    첫댓글 페르뮈테르의 특색은 끊임없는 신선한 음악의 추구, 그리고 연주곡의 확장인 듯 합니다. 피아니즘에 대한 것 보다는 고전 음악에서 근대시기의 음악(시간적인 뜻으로)까지, 그리고 잘 알려지지않은 곡까지의 확장에 놀라움를 보여주는 연주자라 기억합니다. 아직도 엘피로도 무지 많습니다. 그 많은 음반를 통하여 보여준 폭넓은 색채의 다양한 표현법은 기가 찹니다. 어떤 화가도 중심색에서 번지는 뉘앙스가 다른 다양함를 그렇게도 많이는 만들 내기는 어려울것 입니다.

  • 06.12.09 04:10

    언듯 보면 짝퉁 번쉬타인 같습니다. ㅎㅎ 좋은 연주자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09 07:09

    박선생님 글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 정말 그렇군요.. 번스타인보다는 약간 아래턱이 나오고 말입니다..

  • 06.12.09 08:13

    아~니 짝퉁 번쉬타인이라구요?^^ 제가 이분 무척 존경하게 될 예감에 사로 잡혀 있었는데요..^^ 저는 앙드레 모루아가 동시대의 사람인 발레리, 프루스트, 끌로델 등과도 동렬에 놓고 싶지 않은 심정이라고 토로 했던 Alain 선생님...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12.10 09:32

    음..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번스타인이 유명해서 그렇지 페를뮈테르가 더 먼저 태어났으니까 번스타인을 짝퉁 페를뮈테르라고 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어요.. 그나저나 미풍님~ 지송~~ ^^;

  • 06.12.10 14:41

    뭐~ 조금 위안이 되는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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