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찬 장로님께서
지난 토요일(24일) 오후 현수막 걸이대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해머드릴로 뚫어서 셋트앙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셨기에
주일 보셨던 권사취임 현수막을 걸어둘 수 있었습니다. ^^
장로님 땀흘려주신 덕에 바로 이 '현걸'이는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과 메세지가 전해지는 좋은 통로가 될 줄 믿습니다.
오십견으로 어깨가 많이 불편하신데도 기꺼이 한달음에 오셔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우리 장로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찍혀 안구에 무리를 드려
우리 성도님들께 심히 죄송합니다. ㅠㅜ
첫댓글 넘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