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은 크게 초등/중등/고등/대학교를 포함하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정규 유학,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배우기 위한 어학연수, 그리고 학교 간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교환 학생으로 나누어집니다. 여기서 정규 유학과 어학연수의 차이점을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두 과정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학은 정규 유학, 즉 초/중/고/대학교 (대학원 포함) 등으로 학위를 따기 위해 진학하는 정식 학교로 입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 과정마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과 시험들에 차이가 있으며 이는 학교에 따라서도 상이합니다. 그중 가장 수요가 많은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의 정규 과정 입학에는 어떠한 요구사항들이 있는지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고등학교 : 성적표, 공인 영어 점수, 입학 원서, 추천서, 에세이 등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학교에 따라 SSAT
(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 PSAT (Public Service Aptitude Test) 등의 시험과 인터뷰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지원자의 조건에 따라 정규 과정으로 바로 진학하기도 하지만 영어 점수가 부족하거나 인터뷰 등에서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과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2. 대학교 : 고교 성적표, 추천서, 에세이, EC (Extracurricular Activity, 비교과 활동), SAT 또는 ACT, AP 등이 다양하게
요구됩니다. 이 역시 학교에 따라 상이하며 SAT나 AP는 필수적이지 않지만 명문대 진학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도 마찬가지로 영어 점수가 부족한 경우, 정규 과정으로 진학하지 못하고 ESL을 일정
기간 거쳐 정규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는 조건부 입학을 제공합니다.
3. 대학원 : 학부 성적표, 추천서, 에세이/학업 계획서, 이력서 (관련 분야 경력, 논문 등), 전공에 따른 대학원 입학시험
(GRE, GMAT, MCAT, DAT, LSAT 등)과 토플 등이 요구됩니다. 미국 학사를 소지한 경우, 토플은 면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학과 전공에 따라 인터뷰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해외 학위 소지자의 경우 공인 영어 점수를 제출해야
하고 점수가 부족한 경우 역시 어학연수 (ESL)를 거치는 조건부 입학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정규 유학은 어학연수에 비해 요구 사항들이 많고 입학 절차 또한 복잡한 반면 어학연수는 순수하게 어학을 배우기 위해 학교 부설이나 사설 어학원 (Language School) 등을 통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기간이 단기간인 경우가 많고 보통은 학생들이나 성인들이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언어를 배우기 위해 다녀오거나 정규 과정으로 입학하기에는 공인 영어 점수가 부족한 이유로 어학연수를 거쳐 정규 과정으로 입학합니다. 어학연수는 입학 절차가 크게 까다롭지 않고 요구되는 사항들 또한 간단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청서, 재정 서류, 여권 사본 등이 요구되며 이 또한 어학 기관에 따라 상이합니다. 교환 학생을 제외한 어학연수나 정규 유학 모두 미국 유학 비자인 F1 비자를 받게 되며 교환 학생의 경우는 J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오늘은 유학의 종류와 더불어 어학연수와 정규 유학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유학과 관련된 문의 사항이 더 있으시다면 언제든 SI 유학원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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