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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국문91
 
 
 
카페 게시글
우리 사는 이야기 조선 남녀 상열지사 - 스캔들!
이주연 추천 0 조회 49 03.10.07 17: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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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08 10:24

    첫댓글 '위험한 관계'를 복사했더군. 연기자들이 무쟈게 배낀티가 역력. 난 지루했다. 배용준의 어설픈 카사노바연기땜에.소품과 이미숙의 옷과 배경들은 즐거웠다.

  • 03.10.08 10:25

    참! 조연들은 날 미치게 했다. 이미숙의 빛나는 연기를 조연들이 다 깍아 먹더군.

  • 03.10.08 10:28

    역시 영아의 비평은 날카롭네...

  • 03.10.08 13:01

    너네 같이 본거야? 나도 보고 싶었는데...흑

  • 작성자 03.10.08 14:20

    영아랑 같이 안 봤어...난 위험한 관계를 안봐서 잘 모르겠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은 봤는데... 쳇, 그렇게 혹평을 하다니...

  • 03.10.08 22:39

    나도 보고픈데...그리구 전에 제주도 갔다오다가 배용준이랑 같이 비행기 탔는데 진짜루 얼굴 조그맣더라..키도 되게 크고 근데 넌 말랐더라..글구 진짜루 잘 생겼던데...그래서 주책맞게 애 안고 그앞을 괜시리 서성였다..

  • 03.10.09 09:57

    스캔들, 배용준의 어설픈 연기로 이미숙의 관록이 묻혀버린 영화. 프랑스의 영화 "발몽"의 조선시대로의 재현. 부적절한 캐스팅, 부적절한 연기. 한마디로 배경(시간적, 공간적, 물리적)밖에 볼 수 없는 영화. 배용준이라는 배우의 이름으로 영화를 만들었고 그에 미친 애들로만 극장을 채울 수 있는 영화.

  • 작성자 03.10.09 11:05

    나 배용준에 미치지 않았는데.... 내가 영화 보는 눈이 없나 보다...그런 생각을 하긴 했다...코믹한 요소를 어설프게 넣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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