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에 들어온 가을,,
노오랗게 떨어진 은행잎을 보며
수 많은 기원들도 만나던
어느 날 산사의 풍경들 ...
출처: 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원문보기 글쓴이: 시로미
첫댓글 노란 은행잎이 덮힌 마당이 정겹습니다.관음사가 규모가 큰 모양입니다. 갓 쓴 부처님들께 소망을 빌어봅니다...
산사는 언제 가 봐도 우리를 자연으로 이끌어 줍니다모두가 법문이지요업던게 생기고 생기면 업써지고구르고 구르고......
첫댓글 노란 은행잎이 덮힌 마당이 정겹습니다.
관음사가 규모가 큰 모양입니다. 갓 쓴 부처님들께 소망을 빌어봅니다...
산사는 언제 가 봐도 우리를 자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모두가 법문이지요
업던게 생기고 생기면 업써지고
구르고 구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