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고괴담> 시리즈는 '신인배우 등용문'이라 불린다. 한국 공포영화의 대명사인 <여고괴담> 시리즈는 김규리 박진희 최강희 김민선 등 숱한 배우들을 스타덤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이들에 이어 그 세 번째 시리즈의 두 헤로인이 일약 'CF퀸'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여우계단>의 두 주인공 박한별과 송지효가 억대 모델료를 챙기며 'CF퀸'의 자리에 올랐다. 우선, '인터넷 얼짱'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박한별은 지난해 말부터 CF 모델료만으로 무려 6억원을 벌어들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까지 유니레버 샴푸와 6개월 단발 2억원, 모 수입제지회사와 6개월 단발 2억5,000만원, 하나로포스와 6개월 단발 1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6억원의 모델료를 챙겼다. 박한별과 공동주연을 맡으며 영화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송지효도 올해 3억원의 CF 모델료를 거머쥐었다. 송지효는 최근 태평양 설록차와 1억원에 6개월 단발 모델 계약을 맺었고 올해 초 롯데리아와 1년 전속계약을 맺으며 2억원의 모델료를 벌어들여 올해 3개월 동안 무려 3억원의 모델료를 벌어들였다. 최근 전속이었던 일본 화장품 브랜드 시셰이도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화장품업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두 배우가 잇달아 억대 CF모델의 자리에 오른 것은 '여배우 양성소'라고 일컬어지는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에 출연해 연기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과 함께 특히 20대 초반의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충무로에 신선한 마스크로 활력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한별은 현재 많은 시나리오를 접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또 '포스트 전지현'이라는 트레이드 마크를 살리며 현재 의 MC를 맡는 등 방송계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깊고 이국적인 눈매가 인상적인 송지효는 최근 장윤현 감독의 신작 <썸(Some)>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2개월 전부터 요가를 배우며 체력관리에 나선 송지효는 판타지 멜로영화 <썸>에서 교통방송 리포터로 출연, 마약수사반 형사(고수 분)의 죽음을 예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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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럽다아>ㅁ<
정말 부럽네요 -_-;; ☆五大얼짱★ 화 이 팅 최 고 의 까 페 를 만 들 어 봐요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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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별언니에요+ㅁ+ 언니 짱+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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