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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103차 기성지방회장단
 
 
 
카페 게시글
긴급 현안 영혼일기 1137: 수사(修士)의 땅에서, 우리의 아들 요셉에게.
Peter(김성찬) 추천 0 조회 158 12.11.30 16: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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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07:19

    첫댓글 구성이 탄탄, 감동에 감동, 수필같은 한편의 소설이군요 감사감사감사

  • 12.12.01 14:12

    우리 신평교회 예배는 감동이 있습니다. 치유가 있습니다. 축복이 있습니다. 103년차 목사님부부를 초청해 주신 한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름한점 없는 맑고 눈부시게 깨끗하고 청명한 늦가을 하늘이었습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값지고 보람된 알찬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섬겨주신 한목사님과 사모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생각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며 따뜻한 동기애를 느끼면서 담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옵소서...♬ 양지교회 윤보경드림

  • 12.12.02 21:32

    모임에 가지못해 초청해주신 한목사님 내외분께 미안하고 참석하신 동기분들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차에 안성의 김완찰 목사님께서 지금 갈려고 하는데 어디에 있느냔다...못갔다고 하니까 당신도 지금 출발할테니 오란다 시계는 오후4시15분 ...노력해본다고 하고 주인 마나님께 전화했더니 어렵단다 ... 안성팀에게 공수표날려 미안하지만 접었는데 다시 4시30분까지 온다며 늦었지만 얼굴이라도 보고 오잔다 그러더니4시30분이 훌쩍 지난 50분에야 와서 저녁먹으러 130~40km속도로 1시간 20분을 달려갔지만 대구 김목사님은 강의 때문에 가셨다는 안타까운 이아기를 들으면서도 잠깐이지만 남아계신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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