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저 랑그릿사2 1만 5천원 정두에 구입해요..ㅜㅜ.. 정말 하구 시퍼요(냉유)

[Slamdunk and evangelion]

제가 랑그릿사를 접하게 된것은 제가 초딩 5학년때..

제 단짝 친구가 선물해준 씨디인데..

첨에는 제가 롤플레잉 겜을 몰라서 잼 없어했는데..

할 겜이 없어서 그걸 하다 보니까 진짜 재밌더군요..

계속 하다가 어느날.. 우리반에 힘 쎈 넘이 있었어요,, 근데 그넘이 나한테 와서..

그거 800원에 팔레요.. 할수없이 팔았죠 ㅜㅜ...


지금 돈 15000원 있는데..

그정도에 파실분 없으세요? ㅠㅠ.. 저 정말 하구 시퍼요..~


그 노랫소리~~~

3년이 지나도 다시 하구 싶군요..

음..

파실분은...

버디아뒤: 건방진#천사

로 쪽지 주세요..

한글판으로 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