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SALSA와 함께하는 해외 살사여행.
그 첫번째
상하이(Shanghai) 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China & Korea Summer Salsa Festival
'Latin Summer Shine' 7월 12일 (금) ~ 13일 (토) 2박 3일
아시아에서 가장 떠오르는 hot~! 이슈 도시 - 상하이
1900년대. 뉴욕과 런던 다음의 세계 금융 중심지.
지금, 중국과 아시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경제 중심 도시.
살사인들끼리 상하이 자유 투어도 함께하고~^^
저녁에는 상하이 살사댄서들과 살사 파티 즐기는 매력 만점 살사 해외 여행~~!!
상하이 살사 투어: 7월 12일 (금) ~ 13일 (토)
◈ MJ SALSA 와 함께하는 상하이 살사 투어 매력 포인트 ◈
우리만의 상하이 One-Day 자유투어 (선택관광)
상해 관광을 원하시는 분들 따로 묶어서 소그룹으로 꼭! 가봐야 하는 곳만
선별하여 우리만의 자유 투어 가능
(관광버스 & 가이드 랍이와 함께)
*장점: 매리트있는 관광지만 선별해서 투어 가능.
시간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투어.
원하지 않은 관광지 & 쇼핑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
상하이 현지 생생 체험.
아침 집합 시간 여유 (빡세지 않음~ㅋㅋ)
(개별적으로 자유 투어도 가능함~! 개인별로 택시 이용. 상해 관광 가이드북 제공)
(불타는 파티로 인해 호텔에서 쉬고 싶은 분들은 걍 호텔에 계셔도 됩니다^^)
MJ SALSA 에서 공식 후원하는 차이나 & 코리아 써머 살사 페스티벌 참여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저녁을 확실히 불태울 수 있는 살사 파티
낮에는 관광~~!! 저녁엔 살사 파티~~!!
상하이 현지 살사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설레이고 신나는 프리댄스.
특히 한국에서 살사 추는 분들이 간다면 평소 보다 더 많은 살사댄서들이
파티에 참여 합니다. 약 400~500명 정도 모이죠.
이번에 열리는 페스티벌 정말 기대됩니다.
상하이 살사인들과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
상하이 살사매니아들도 뒷풀이 문화에 적응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뒷풀이 하면서 술 마시고 얘기하고 춤추는 문화와 아주 비슷합니다.
뒷풀이에서 상해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얘기하고
살사 메렝게 바차타... 함께 추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맘이 상해로 가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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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금) 인천공항 출발 ---> 7월 14일 (일) 서울 김포공항 도착
[ 1인 기준 : 395,000원 ]
◈ 꼭~! 가봐야 하는 상해 관광지 ◈
동방명주탑
높이 약 470m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탑.
순수한 중국 자본과 기술로, 푸동 개발계획이 발표된 지 3년 만인 1992년에 완공.
전망대에서 보는 푸동의 야경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상해'를 대표하는 상해의 얼굴.
상해 국제금융 센터 (SWFC)
101층, 무려 492m에 달하는 초고층 빌딩으로, 2010년 기준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음.
아시아 가장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상해의 야경 또한 매력적이다.
현재, 상해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와이탄 산책로
옛 조계지 지역에 자리잡은 옛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또하나의 장관.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이 늘어서 있는 이곳은
특히, 황포강을 따라 늘어선 '옛 건물'과, 푸동의 '새로운 빌딩'이 대치하듯 보이는 '야경'이 예술이다.
예원
쑤저우의 4대 정원과 함께 유명한 '정원'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상해에 남은 유일한 정원.
명나라의 한 관리가 1559년 축조한 것으로, 예원 구석구석에 예술적인 건물과 조각상을
관광할 수 있다.
타이캉루 예술인단지
우리의 인사동과 비슷한 컨셉의 예술인 골목인 이곳은 중국의 신예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지역.
좁은 골목을 따라가면, 도자기를 만들고 실크 천에 자수를 새기며 붓으로 수묵화를 그리는 공방들과
독특한 인테리어의 작은 찻집,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다.
날씨 좋은 낮에, 혹은 어느 저녁에 가볍게 차한잔. 맥주한잔 하기엔 너무도 사랑스러운 분위기.
신천지
'여긴 마치 유럽 어딘가'의 느낌이 드는 이곳은 이제 상해 젊은이들의
'핫 아이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럽풍의 카페, 악세사리 상가, 각종 바에 클럽까지.!
신천지에 도착 하는 순간. 그 느낌이 '신천지'임은 틀림 없다.
난징동루 보행가
오로지 '사람'과, 코끼리열차 같은 '전기관광차'를 제외하곤 아무것도 다닐 수 없는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