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 원정대는 산불조심 기간으로 입산이 통제가 되어
구례투어에 나섭니다.
새복에 일어나 선선할때 반야봉 다녀 올려고 했기에 하루가
엄청나게 깁니다요,
정상쪽 돌탑 입니다요.
내려 갑니다요.
추억이 있던 산장이 허물어
져 아쉬운 마음 입니다요.
옆에 선교사들 집터는 있네요.
정식이 총무님 입니다요.
병출이가 폼을 잡고요.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네요.
명하도 찍어 봐슴다.
여러군데 구경하면서요.
추억을 남겨 봅니다요.
정식이도요.
멋진 모습을 볼수 있지않을까요?
추억을 만들어 봐요.
이렇게 이쁜 추억을 남겨 봅니다요.
다함께 행복한 중년을 위해
애쓰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우리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지요.
만복대로 갈까하고 왔어요.
여기도 입산금지 입니다요.
아쉬운 마음 달래면서요.
지리산 수목 가옥에 초등학교 친구가 근무헌 짚라인 개장한
곳에 도착 해서 매표를 허고요
짚라인. 도전을 또 했어요.
체중을 체크를 허고요.
광의면 온동리 뒤 지리산 정원
중간에서 하차하고요.
등반각이 75도 경사도 입니다
내 칭구 조병래 깨복쟁이 입니다.
이렇게 잼나는 시간을 보냈어요.
정식이 총무님 입니다요.
700미터 까지 모로레일 탑승
전사를 준비 하고요.
차례대로 안전 장비 착용하고요.
멋진 뷰를 감상을 해야죠.
날아갈 채비를 합니다.
출발해서 금방 즐기고 왔어요.
도착 했어요 .
이곳에서 참을 묵습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곳에 존 칭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입니다
보낸다고 난리가 났네요.
좋아 하는 모습을 반야봉은
전망대에 올라 갑니다.
올라오면서 본 조망 입니다요.
사유지라 출입금지!!
내려 옵니다.
접니다요.
병출이와 접니다요.
병출이가 커피를 사준다고 해
새로 개업한 당촌 마을앞에 반야원 카페에 왔어요.
커피를 사준 병출이 입니다.
아이스 라떼 한잔씩 허고요.
반야원 구경하면서요.
연못을 2개에 멋진 나무에
이쁜 꽃피는 반야원 입니다요.
여긴 구만제 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 옵니다.
구만제 모습 입니다요.
점심을 울 집에서 먹고 오산에 올라 가기로 해서 죽연 마을
들머리 입니다요.
걸어서 온 돌탑이 삼거리 임다
올라 오니 섬진강 좋은 조망.
원래대로 흙길이 좋은데요.
계단데크로 공사를 시작 하고
오산 활공장에 도착했어요.
병출이 기다리고 있네요.
애쓰고 고생했어요.
있는 힘 다쏟고 온거 같아요.
오산 정상으로 또 갑니다
출발 하자꾸나,
이렇게 재밌게들 산행을 합니다.
(제 3편이 이어서 올려 볼께요)
첫댓글 삼편이 이어 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