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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의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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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레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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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나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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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물(돈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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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취(범의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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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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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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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피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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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죽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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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방제비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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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제비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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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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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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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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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갈피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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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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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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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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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란 참당귀의 뿌리를 말하며 고려시대 목귀초(目貴草),당적(當赤)이라고도 하였으며, 1600년대에는 숭엄초불휘라고도 하였다. 다른이름으로 숙근초(宿根草)라고도 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며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보혈작용이 현저하여 빈혈에 유효하고 일반 타박상이나 현전성 동맥염의 치료에도 응용된다. 만성 화농증에 사용하면 순환을 개선시키고 체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변비에 복용하면 장관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이밖에도 빈혈로오는 두통, 관절염등에 널리 사용한다. 자궁출혈이 심할 때는 사용하지 않으며 장기간 또는 다량투여하는 것도 삼간다. 당귀의 가는 뿌리를 차를 달여 마시거나 술을 담가 먹는다. |
♠ 잔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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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싯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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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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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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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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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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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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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부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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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가난한 대장장이의 집에 딸이 있었다. |
♠ 참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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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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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잎에는 비타민 A를 비롯하여 비타민이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성분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잎을 따 버리고 잎자루를 삶아서 물에 담그어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껍질을 벗겨 버리고 조리한다. 삶을 때 공기에 접하면 갈색으로 변하므로 끓는 물에 빨리 넣고 삶는다. 머위는 볶음, 조림, 장아찌, 정과 등으로 조리하며 머위잎은 삶아서 쓰고 아릿한 맛을 우려내고 머위쌈으로 먹을 수 있다. 이른 봄에 꽃봉오리는 포엽에 싸여 돋아나는데 피지 않은 꽃봉오리일 때 살짝 데쳐서 잘 게 썰어 셀러드, 초고추장무침, 튀김, 무침 등으로 조리하면 향기와 맛이 두드러진 진미의 산채가 된다. 머위 잎자루의 껍질은 방부효과가 있어서 산나물을 염장할 때 이것을 함께 넣고 절이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머위 꽃봉오리는 건위, 진해, 해열의 효과가 있으며 식욕을 증진하는 약이 되기도 하며 차로 만들어 이용하기도 하고 술에 담그어 약술을 만들기도 한다. 삶은 머위나물은 염장가공(鹽藏加工)도 하고 말렸다가 묵나물로도 이용한다 |
♠ 곰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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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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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병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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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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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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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겅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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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는 "가시나물"이라 하여 결각진 잎의 톱니가 모두 가시로 되어 있어서 다치면 따끔거린다. 보기에도 무척 험상긎으나 연한 어린 순은 나물로 이용한다. |
♠ 민들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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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잎은 쓴맛이 나며 잎을 씹어 먹으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
민들레는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등이 풍부한데, 칼륨(K)은 이뇨제의 역할을 하므로 부종이나 복수시 효과적이며, 칼슘(Ca)과 마그네슘(Ma)은 골격구성에 도움을 주므로, 출산후 산부의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마그네슘(Mg)과 철분(Fe)은 혈액생성을 촉진하고, 위산과다를 중화시켜 주므로 통풍이나 류마티즘에 민들레즙을 3~4주간 마시면 증상이 사라지며, 황달이나 비장에도 효과적이다. 민들레는 봄의 대표적인 들풀의 하나지만 어린 싹을 즐겨 먹는 산나물이다. 뜯었을 때 흰 유액이 나오며 쌉쌀한 맛이 독특한데 이 쓴맛이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쓴맛은 심한 편이 아니므로 데쳐서 2~3시간 우려낸 후 조리하면 나물로서 초무침이 산뜻한 입맛을 낼 수 있으며 말렸다가 묵나물로도 이용한다. 또 꽃은 피기 전에 따서 말린 것을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옛부터 해열, 발한(發汗) 건위제로 약용했으며 비타민 A와 같은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야맹증의 치료약으로도 이용되며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꽃은 옷을 입혀 튀김으로 만들어도 맛이 있다. 또 뿌리와 함께 소주에 담그어서 약술도 만든다. 생약의 포공영은 민들레의 꽃과 뿌리를 일컫는 것으로 민들레에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위, 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 등의 효과가 인정되어 있다. 잎이나 뿌리 모두에 쓴맛이있다. |
♠ 수리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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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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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씀바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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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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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리(넘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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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의 어린 순을 넘나물이라한다. 정월 대보름날에 이 원추리국을 끓여 먹음으로써 새해의 근심스러운 일을 잊으려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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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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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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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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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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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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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목 수정 하세요. 종료가 아니죠..
안녕 하세요. 영종도 봄나들이는 잘 다녀 오셨어요. 수정 했습니다.선생님..
ㅎㅎㅎ 쑥 뜯으러 갔다가 허탕치고 왔습니다.
봄나물이 많네요.......
들에서 풀로 보던 것도 나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먹을 수 있는 식물이 많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심히 지나치던 풀들이 나물이었네요...
잘 뒀다가 고향나들이에 한 웅큼이라도 뜯어다 먹고 싶어요..감사합니다..^^
비비추가 먹는 건 줄 이제야 알았네요 많이 알고 갑니다.
재미있는 나물도 있고 친근한것도 있고 처음보는 것두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르는것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모르고 놓쳤던 것들, 왠지 알송달송 했던것들 확인 했네요 .감사합니다.
지천으로 널린 달맞이꽃 내년 봄엔 묵나물로 해두고 싶은데 사슴벌레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