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YWCA 성인권교육전문가양성과정 남성학과 남성성,남성운동에 대해 3시간 연강강의진행했습니다
5월부터 주 2회 3시간씩 9월달까지 성인권,양성평등, 남성학,여성학,성평등,성차별을 포함해 성인권전문가를 양성중입니다
성인권교육의 오리엔테이션, 인권의 전반적인 교육, 성인권의 이론, 성인지감수성 등등 3시간 1회차 진행은 차후에 공유하겠습니다
2회차는 성평등과 성차별, 양성평등의 전반적인 교육을 3시간도 차후에 하하하
이번 포스팅은 남성학과 남성성, 남성운동에 대한 PPT 공유해봅니다
영상도 공유합니다
가장 와 닿는 제목을 정해봤습니다
나,너,우리, 더행복, 다 함께 여는 미래
남성에 의한
남성에 대한 을
사람을 위한 교육
남성학과 남성성,그리고 남성사회운동교육
#남성학, #남성성, #남성운동, #남성사회운동, 교육 전문가를 위한 전반적인 교육 파워포인트,사진,동여상 올려봅니다
개념녀, 여성혐오
남성학이란
매스큘리즘이란 우리가 방금까지 살펴보았던 학문적 성격으로서의 남성학, 그리고 사회적 운동으로서의 남성운동을 아울러 매스큘리즘(masculism)이라고 한다.
페미니즘이 그러하듯 이 매스큘리즘도 입장에 따라 노선의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두 가지 사항을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기초지식으로서 생물학적 성인 섹스(sex)와 사회적 성인 젠더(gender)의 개념이다.
메갈리아란
여성혐오에 대해 네거티브 방식으로 대응하여 여성혐오를 이슈화 하고 여성혐오를 대하는 방식의 진화라고 평가하는 측이 있다.
이른바 "‘탈김치’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로서, "새로운 세대의 여성운동"이 됐다는 것이다. 실
제로 대다수의 메갈리아 이용자가 "2-30대 여성"으로, "이들은 상대적으로 가부장의 억압을 덜 받아온 8-90년대생들"
메갈리아(Megalia)는 대한민국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여성혐오를 그대로 남성에게도 반사하여 적용하는 ‘미러링’을 사회 운동 전략으로 삼아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혐오에 혐오로 맞선다라는 비판도 있다.
‘메갈리아’라는 이름은 디시인사이드 소속의 ‘메르스 갤러리’의 이용자들을 노르웨이의 여성주의 소설인 《이갈리아의 딸들》에 빗대 표현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여성의 권리를 수호하는 문구가 적힌 포스트잇을 공용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의 벽에 가득 붙인 뒤 인증샷을 찍어 커뮤니티에 올렸다.
참여자들은 문구 말미에 '행동하는 메갈리안'이라는 문구를 적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남성주의(Masculism, 男性主義)는
남성에 대한 편견과 폭력, 차별을 배제하고 남성의 권리를 신장하고 진정한 남성성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상이다.
남성학/남성성이란 무엇인가?
여성학/여성성 과 마찬가지로
남자다움이란 무엇인지,
남성들의 성역할과 성정체성, 성차별,
남성들의 삶,
남성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바로 남성학은 페미니즘, 여성학에 자극되어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남성, 남성주의, 성역할, 정치 등의 주제를 학문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학문 영역이다.
아직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새로운 연구 분야이기도 하다.
남성주의 이론 등의 주제를 포함하며, 젠더학에 영향을 받은 인문학과 사회 과학의 실천 연구 등을 포함한다.
남성들이 무슨 피해를 받았는가?
사회가 이미 남성 중심적인데 굳이 남성학을 연구할 필요가 있나?
매스큘리즘은 결국 페미니즘과 마찬가지로 남성들의, 남성들만을 위한 편협한 이권운동이 되는 것 아니냐?
남자다움, 남성성, 남성적 이런 단어는 어느새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듯하다.
남성적이란 공격적, 폭력적, 우월주의, 성적 착취, 가부장제, 육체적 힘의 우월성을 내세워 여성을 억압한다는 식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여성보다 더 많은 노동시간과 더 혹독한 노동 강도와 더 많은 산업 재해를 감당,
외적의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걸고 여성을 보호,
노숙자들 대부분의 성별이 남성이라는 것과 중년남성 자살률 수치 OECD 국가 중 1위,
최전방에서 국가 공동체를 수호하다 죽어 나가는 군인, 소방관,
경찰 대부분의 성별이 대부분 남성, 보호받지 못하는 남성의 현실,
남성연구와 여성연구의 성과를 아울러 ‘젠더 스터디(gender study
한국에서도 최근 원로 여성운동가였던 사회연대노동포럼 이영희 공동대표가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라는 책으로 남성들과 상생하는 성평등 담론을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