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님의 成肉身(성육신)의 目的(목적)은 人類(인류)의 救援者(구원자)가 되기 위한 것을 아는가?(마 1:21)
◾副題目(부제목): 예수님의 十字架(십자가)가 없이는 賞給(상급)도 없고 救援(구원)도 없고 永生(영생)도 없고 天國(천국)도 없다는 것을 아는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自己) 백성(百姓)을, 저희 죄(罪)에서, ✔구원(救援)할 자(者)이심이라 하니라".
◾說敎大指(설교대지)
1.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2. 고난 중의 예수 그리스도
3. 예수님은 왜 죽으셨는가?
4. 십자가의 완전성
🔥 예화
1. 지옥에서 구원을 받다
2. 고난과 역경이 주는 선물
3. 거미줄 때문에 구원을 받다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예수 그리스도(Ιησοῦς Χριστός, Jesus Christ)는, 예수님의 칭호를 가리키는, 예수와 그리스도(메시야)을 결합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호칭은, 특별히 바울 서신에서 빈번이 나온다. 다른 신약 제서(諸書)에서도, 산견(散見)되었다(마 1:1, 18, 16:21, 막 1:1, 요 1:17, 17:3, 행 8:12, 9:34, 10:36).
✔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에게, 메시야라는 칭호를 부여할 때에, 하나님의 어린 양과, 다윗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과, 인자와, 중보자와, 하나님의 말씀(로고스)과, 선지자와, 구주와, 주와, 여호와의 종과, 거룩한 자 등등으로 부른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때에, 거기는 실제로, 이 세상에서 생활한, 역사적인 인물(예수-인성)과, 신앙에 의하여 고백하는 칭호(그리스도-신성)인,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과, 그것에 대한 이해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가, 꿈에 요셉(마 1:21)과, 마리아(눅 1:31)에게 들려준 계시에 따라서, 이름을 예수라고 지은 것이다.
✔ 마리아의 아들의 경우에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특별한 사명인, 하나님의 구속사를 나타내기 위해서,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자이심이라"(마 1: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메시야)라는 뜻이다.
🔥 지옥에서 구원을 받다
✔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로 선교하러 떠났다. 토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한 결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 한 명이 생겼다.
선교사는 너무나 기뻐서, 그에게 물었다. 하나님께서 그의 외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것을 믿느냐고 물었다.
✔ 이 말을 들은 토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낙엽을 긁어 모았다. 그리고 그 속에, 벌레 한 마리를 넣고 불을 질렀다. 시뻘겋게 불타고 있을 때에, 그 토인은 벌레를 꺼내어 살려 주면서 말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를 지옥불에서 건져 주셨다. 구원이란 바로 이러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카나다의 나무를 다 쌓아 놓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를 다 붓고, 미국 석탄을 다 쏟아 놓고서 불을 지른다고 하자.
✔ 그렇게 뜨거운 불 속에, 방금 지옥에서 꺼낸 사람을 넣으면, 그 사람이 수염에 고드럼이 달린채로 나오면서, "아이 추워" 라고 말한다.
지옥은 그렇게, 뜨거운 곳이다. 지옥은 용광로의 불이, 영원토록 꺼지지 않고 타는 곳이다. 예수님은 그런 지옥에서, 우리를 건져 주신, 오직 한 분이신 그리스도이시다.
1.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신자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요 14:9, 11). 왜냐하면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요 1:1~2).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신 분이다(골 1:15~19).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고후 4:3, 4, 6).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다(히 1:3).
예수님은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이다(골 1:17).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다(골 1:16).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다.
✔ 온 천하 만물 중에서, 그 어느 것 하나도, 예수님이 없이는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은 없다(요 1:3).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가 지어 졌다(히 1:2).
예수님은 왕들도 창조하시고, 통치자들도 창조하시고, 권세 자들도 창조하셨다(골 1:16). 천하 모든 만물은,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다(골 1:16).
예수님은 창조하신 만물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ㅣ고, 날마다 붙들어 주신다(히 1:3). 예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시 110:1, 히 1:3).
예수님은 만물의 상속자가 되셨다(시 2:8, 히 1:2). 신자는 예수님과 함께, 천하만물의 상속자가 된 것이다(롬 8:17).
2. 고난 중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고난을 당하셨다. 왜냐하면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이다(사 53:, 단 9:20~27).
예수님은 인자, 즉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다(마 12:40, 17:22, 20:18~19, 요 12:34, 행 7:56, 계 1:13).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셨다(사 53:9, 벧전 2:22).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 죄를 범하지 않으셨다(벧전 2:22).
✔ 예수님은 욕을 당할 때에도, 욕으로 맞대응을 하지 않으셨다(벧전 2:23). 자신에게 고난을 주는 자들을 향해서, 위협을 하지도 않으셨다(벧전 2:23).
그렇다고 불평하거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지도 않으셨다(사 53:7). 오히려 고난 중에도, 고난을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셨다. 그리고 그 기도는, 십자가에서 그 절정을 보여 주셨다(눅 23:34).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신 것이다.
예수님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셨다. 욕을 욕으로 갚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복을 빌어 주셨다(벧전 3:9).
예수님은 자신의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셨다(벧전 2:23).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진리로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도, 하나님께 맡고신 것이다(행 7:59).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고난을 받을 것이다(마 10:24). 왜냐하면 신자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벧전 2:21).
선을 행한다는 이유로, 신자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벧전 3:17). 신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을 것이다(벧전 4:19).
✔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할 수록, 고난은 더욱 심할 것이다(딤후 3:12). 고난을 통해서, 신자는 온전해 지고, 강해 지고, 굳건해 지고, 견고해 진다(벧전 5:10).
그렇기 때문에 신자는, 자신들의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흔적을 가지게 된다(갈 6:17).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는 것이다(벧전 4:19).
이처럼 모든 신자들은, 예수님을 위해서 기꺼이 고난을 당하는 자들로,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다(빌 1:29).
🔥 고난과 역경이 주는 선물
▪최고급의 향수는,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으로 만든다.
▪우황 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 얻는다. 병이 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이 없기 때문이다.
▪푸른 곰팡이로, 페니실린을 만든다. 버섯의 곰팡이는, 생명을 살리는 귀한 약의 재료가 되었다.
▪영롱한 진주는, 조개 속에 들어간 모래로인한, 아프고 쓰라린 상처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다윗과 욥과 바울을 만든 것은, 바로 고난과 상처와 시험과 환난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무릎 앞에, 천하 만민들이 무릎을 꿇고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이다.
▪해병대와 특전사와 UDT가, 일반 군인과 방위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은, 생사를 넘나드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천로역정과 실락원과 카라마조프의 형제와 같은 명저들은, 저자들이 자유가 없는 감옥에서, 옥고를 치를 때에 완성된 것이다.
▪생사를 넘나드는 해산의 고통이 있어야, 비로소 자녀를 얻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최고급의 도자기는, 엄청나게 뜨거운 불 속에서, 엄청난 고통을 견디어 낼 때에 만들어 진다.
▪bnk가 쉬지 않고 꾸준하게, 기도와 말씀에 전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은 것은, 모든 면에서 처절하게 고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로키 산맥의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견디면서, 죽지 않고 살아 난 나무가, 공명(共鳴)에 가장 좋은 원료가 되기 때문에, 세계적인 명품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로가 된다.
✔ 이처럼 고난과 역경 뒤에는, 위대한 작품들이 나오고, 명품들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도 시련과 환란을 통해서, 정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는, 복된 자가 되기를 권면한다.
3. 예수님은 왜 죽으셨는가?
✔ 모든 인간은 죄를 지었다. 이는 아담과 하와의 죄가, 모든 인간들에게 전가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가리켜서 원죄라고 한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순종하지 아니한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 된 것이다(롬 5:12, 5:19).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다. 그리고 사망이, 인간에게 임한 것이다(롬 5:12). 죄는 사망을 가져 왔다.
✔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의인은 한 명도 없다(롬 3:10).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다(엡 2:3). 이러한 죄는, 오직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을 수 있다.
피 흘림이 없이는, 결코 죄사함이 없다(히 9:22). 이는 피가 죄를 대속하기 때문이다(레 17:12). 피는 생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레 17:11, 14).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려 주셨다(롬 5:9). 예수님의 피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적 죽음을 의미한다(행 2:28, 롬 3:25, 5:9, 엡 1:7, 2:12~13, 골 1:20, 히 9:12, 14, 벧전 1:2, 18~19, 요일 1:7, 계 1:5, 5:9~10).
✔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 것이다(벧전 2:24, 요일 1:7, 계 7:14).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대신지불하신 것이다(벧전 1:19, 2:24).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는 사망에서 구원을 받았다(롬 5:8).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 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벧전 2:24).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그리스도의 희생의 죽음을 의미한다.
✔ 예수님의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다(히 7:26). 동시에 예수님은, 우리 죄를 폐하기 위한 제물이 되어서, 자신의 목숨을 드렸다. 단 한 번의 제사로, 모든 제사를 완성하셨다(히 9:62, 28, 벧전 3:18).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희생 제물로 바쳐진 것이다(롬 7:4, 골 1:22, 히 10:10, 벧전 2:24).
✔ 그러므로 신자는, 죄로 인해서 죽지 않는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폐하기 위해서 죽으셨다. 신자는,더 이상, 사망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된 것이다(고전 15:55).
죄로 인해서 단절된, 하나님와의 교제가 회복되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신자의 화해가 이루어 졌다(롬 3:25, 요일 2:1~2, 4:10).
예수님이 희생하신 십자가를 통해서, 신자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롬 5:10~11, 고후 5:16~17, 엡 2:14~17, 골 1:19~22).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역을 통해서, 사단을 정복했고, 사탄에게 승리를 거두신 것이다(마 12:29, 눅 11:21~22, 요 12:31, 16:11, 고전 15:24~26, 골 2:13~15, 히 2:14~15, 요일 3:8).
사탄을 정복하고,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한 것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4. 십자가의 완전성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을, 약속하시고 계획하셨다(창 3:15). 그리고 인간의 죄를 구속하기 위한, 제사 제도를 만드셨다.
✔ 그러나 죄인인 인간은, 오히려 그 제사를 악용해서, 자신들의 죄를 사함 받으려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행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이러한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으셨다(히 10:5). 하나님은 죄사함의 수단으로 전락한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으셨다(히 10:8).
✔ 제사를 통해서는, 영원히 죄를 없애지 못하였다(히 10:11~12). 그래서 그 제사 제도를 패하시고, 새롭고 온전한 제사를 계획하셨다(히 10:9, 12).
✔ 그래서 하나님은, 그 인간의 완전한 구속을 위해서, 새로운 제사를 준비하셨다. 죄의 제거를 위한, 한 영원한 제사를 준비하신 것이다(히 10:12).
그리스도의 제사는, 완전한 제사이다. 인간이 자신의 죄 용서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없는 제사였다.
그 제사의 제물로서, 예수님이 이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 인간이 죄를 지었고, 인간이 그 죄값을 감당해야 했기 때문에 그러하신 것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히 10:7, 9).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행위 언약이 폐하여 지고, 새로운 은혜 언약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난의 주로 오셔야 했다(사 53:, 히 9:26). 예수님은 33년의 생애 동안에, 수많은 고난을 받으셨다.
✔ 예수님은 육신의 고통과, 영혼의 고통을 당하셨다. 고난의 원인은 매우 다양했으며, 다른 이들은 당한 적이 없는, 아주 특별한 고통이었다.
심지어는 시험 중에도, 고난을 당하기도 하셨다(마 4:1~11, 요 12:27, 히 4:15, 5:7~8). 구세주이시면서, 죽음을 경험하셨다(신 21:23, 갈 3:13).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이는 예수님의 희생의 죽음이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셨다. 순교의 제물이 돟셨다(요 1:29, 36 벧전 1:19, 계 5:8~9, 7:14).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준비된 제물이 되셨다(엡 5:2, 히 7:27, 9:28, 10:10).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면서, 장사 지냄을 당하셨다(창 3:19, 시 16:10, 행 2:27, 31, 13:34~35). 심지어 음부로 내려 가셨다(시 16:8~10, 행 2:25~27, 30~31, 엡 4:9, 벧전 3:18~19, 4:4~6).
✔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다(출 12:5, 벧전 1:19). 왜냐하면 죄가 없어야,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히 9:28).
죄가 없으신 예수님에게, 죄인들의 모든 죄가 전가 되었다(레 1:4, 3:2, 8, 16:21~22, 민 8:12, 사 53:4~8, 10~12). 예수님은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마 20:28, 막 10:45).
예수님은 죄인들 때문에 죽으셨다(고전 8:11, 고후 8:9). 예수님은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다(막 14:24, 눅 22:19~20, 요 6:51, 10:11, 15, 롬 5:6-8; 8:32, 14:15, 고전 11:24, 15:3, 고후 5:15, 21, 갈 1:4, 2:20; 3:13, 엡 5:2, 25, 살전 5:10, 딤전 2:6, 딛 2:14, 히 2:9, 10:12, 벧전 2:21, 3:18, 요일 3:16).
✔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서, 피를 흘려 주시고, 우리의 죄값의 결과를, 대신 당하고 죽으셨다(히 10:12).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그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온전하게 하셨다(히 10:14). 그래서 더 이상,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다(히 10:15, 18).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그를 대신하여 죽은 자들의 죄를, 합법적으로 없앤 것을 의미한다. 합법적인 속죄가 되었다는 증거이다.
✔ 하나님은 신자들을 보실 때에, 그들을 덮고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보시고, 더 이상 신자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히 10:17).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 졌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롬 3:25, 히 2:17, 요일 2:1-2, 4:10).
✔ 하나님과 화목하신 그리스도(롬 5:10~11, 고후 5:17~21, 엡 2:14~17, 골 1:19~22)는,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해를 할 수 있도록 하셨다(롬 3:25, 히 2:18, 요일 2:1~2).
✔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무덤에 매장을 당하고, 부활하고, 승천하신 사역을 통해서, 사탄을 정복하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승리를 이루셨다(마 12:29, 눅 11:21~22, 요 12:31, 고전 15:24~26, 히 1:14~15, 골 2:13~15, 요일 3:8).
🔥 거미줄 때문에 구원을 받다
✔ 마크 윌러는, 북아프리카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핍박을 피해서 도망을 가고 있었던, "프레드릭 놀란"의 간증을 전해 주었다.
프레드릭 놀란은, 자신을 붙잡으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쫒겨서, 언덕과 골짜기로 쫓기다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게 되었다.
✔ 그는 지친 나머지, 붙잡힐 각오를 하고, 동굴 속으로 들어 갔다. 임박한 죽음을 생각하면서,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고 있었다.
불과 몇 분이 지나지 않아서, 조그마한 거미가, 동굴 입구에다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다. 그를 잡으러 쫓아왔던 사람들이 도착해서, 프레드릭 놀란이 동굴 안에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나 동굴의 입구에 쳐 있는 거미줄을 보고서, 거미줄이 찢어짐이 없이, 동굴에 들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다.
✔ 그들은 그냥 돌아 갔다. 위험에서 구출함을 받고, 동굴에 나와서 그는 외쳤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가느다란 거미줄도, 두터운 방벽이 되고,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는, 아무리 두꺼운 방벽도, 한낫 거미줄이 된다"라고 했다.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예수님은 삼위일체 제 2위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분이라는 것을 아는가?
예수님의 삶과 일생은, 십자가와 환란과 핍박과 고난과, 십자가에 죽으신 삶이라는 것을 것을 아는가?
예수님은 죄와 허물과 흠과 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원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것을 아는가?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무덤에 매장을 당하고, 부활하고 승천하신 사역을 통해서, 사단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승리를 이루고, 온 인유를 구원했다는 것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