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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진도
 
 
 
카페 게시글
‥─‥ 나의 작품감상 지난주 진도서 본 정겨운 꼿(꽃)덜을 뽀짝 땡개가꼬
조병현(진도송현) 추천 0 조회 146 10.06.02 06: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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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2 10:27

    첫댓글 그래요 참 반갑고 정겨운 우리고향말 우리고향의 정겨운모습 고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 10.06.03 23:56

    그랑께 저것이 우리고향 솔나무다 그말이지람쨔?
    참말로 반갑구만이라우...그라고 참말로 지송한 말씀이재만은
    "꽃도 꼿이고, 밭도 밧"이라고 하는 것은 놈덜이 들으먼 큰 오해거리여람쨔....
    분명한 것은 꽃은 꽃이고 밭은 밭이 맞는데 그것을 암도 지적을 안했을 뿐이지람쨔...
    우덜마저도 계속해서 그케 써불먼 고것이 참말로 고것인줄로 오해를 해람쨔....
    제가 진작에 그 말씀을 드릴라고 했는데...
    인자부터라도 바로 잡아가사 씁니다. 시방까지 고케 쓴것은 암도 말을 안해서
    그랬어람쨔....

  • 작성자 10.06.04 08:21

    송죽님 말씸이 지당하신 말씸이여라, 폐준말 발음이 꼬치 꼬츨 바치 바틀 소치 소틀로 나사 맞잉께 고케 발음해사 씨제만. 본시 말덜이 지연시럽게 만들어져 씨다가 폐준말이 정해 졌제 폐준말이 몬야 맨들어져가꼬 있능것을 욕뿔로 사램덜이 달르게 말 하능것이 아닝께 대대손손 내래온 고것이 사투리고 방언이지라. 지는 그런 맥락이로 이해 해사 된다고 생각되고 인자 고케덜 폐준말로 바로 잽헤가다봉께 사투리가 자연히 사라져가고 안 있심쨔? 자연시런 물줄깅께 고 물줄기을 거실를라능것은 아니고라 걍 읎어져 가능것이 짠해가꼬 정리남둥 해 두고 잡다 고 바램이구만이람짜.

  • 10.06.04 08:55

    저도 고것이 지당하신 말씸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덜이 고케 쓰자는 것이 아니고라우,
    일단 정리는 바르게 해사 쓴다는 것이지람쨔....정리를 너머나 잘 하시고 계십니다. 기왕지사 하실라먼
    고점을 참고하셨으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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