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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동산시장의 블루오션 전략을 어디에서 찿을것인가?
세상은 변화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데 부동산 중개시장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2017년 부동산 시장은 한미 FTA 발효와 미국 트럼프 정부의 출범으로 개방화는 가속화되고 있는듯하다.
부동산 시장의 대외개방과 더불어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다양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무장한 외국기업의 진출은 경쟁력을 갖추지못한 전형적인 골목상권의 취약한 국내중개업 시장은 긴장하지 않을수 없다.
변호사들의 법률사무를 이유로 중개수수료 인하를 유도하고있는 트러스트와 아신의 행위는 정당한 걸까요?
협회와 국토부는 과연 공인중개사의 권익을 위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부동산 직거래를 확대하기위하여 전자계약서도입과 종합부동산회사의 도입이 선진화방안으로 최선이 될수있을까?
더불어 저성장과 불황으로 주택시장의 위축은 늘어나는 공인중개사의 경쟁이 격화되고있다.
조영준 교수님의 네오비 과정은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 스스로 경쟁력을 갗추고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과 병행하여 운영되는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활력소 블루오션전략의 한분야로 평가되어 확장되고있다.
네오비 31기의 행복한 동행의 새로운 출발은
12명의 인원으로 2016.10.15.부터 12.17.까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지부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시작을 할 때에는 컴퓨터도 잘 하지못하고 잘 알지못하여 힘들어하던 대표님도 종강을 아쉬워 하는듯하다.
네오비교육은 힘들었지만 그 어떤 교육보다도 부동산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축척된 노하우를 활용할수있도록 확대되어야 할 교육으로 평가하고 싶다.
네오비 교육을 통하여 평소에도 접할수 없었던 다양한 우수한 경험을 내것으로 소화하고 성숙한 부동산 종사자로서 의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체워 나갈수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네오비교육은 수료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종강 후에도 팀 단위의 협력으로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하여 실전에 적용 할수 있도록 하고 있을뿐 아니라 수료 후 진행되는 네오비 카페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여 상호교류를 통하여 많은것을 주려고 애쓰시는 조영준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조영준 교수님의 부동산 시장의 변화트렌드에 부합한 마인드와 교육방식이 부동산 중개시장의 블루오션이 될수있기 때문이다.
금년 3월이면 부동산시장이 개방되고 종합부동산회사 대형 법인이 탄생하게 될것이다.
부동산 중개시장도 저성장 경제구조하에서 소규모 골목상권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으면 지금보다도 훨씬 어려워질것이다.
어려움을 헤쳐 나갈수 있는길은 좋은사람과 함께가는 공동중개망을 형성하고 협업의 세상에서 찿아야 할 것이다.
네오비과정이 힘들어하는 부동산시장의 활로를 개척할수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네오비 31기의 0교시와 함께하는 화합하고 신뢰를 디자인하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지쳐있지만 조영준 교수님과 함께 진행하는 0교시의 실전 경험의 이야기는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된다.
부동산 중개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같은 목표와 이념을 추구하는 신뢰관계의 기반위에 이루어져야한다.
그러나 부동산 중개시징에서는 서로를 믿지못하고 이해관계가 얽혀서 관계설정에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다.
네오비 교육을 통하여 호흡을 함께하면서 추구하는 목표가 동기화되는 모습으로 진행되어간다.
0교시를 통하여 31기 행복한 동행도 대표님들의 끈끈한 우정과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는듯하다.
네오비 비즈 아카데미로 발전하는 네오비 활성화 전략은 바람직하다.
네오비수료후 서로의 인연을 이어갈수있는 주제가 있는 독서클럽의 활성화를 통한 네오비 발전전략도 너무 좋은듯하다.
지난 연말 12.28. 바쁜 와중에도 광산구 신창동에서 화상강의로 28기와 31기의 함께모여 진행한 네오비 6월세미나 주제로 강의한바있는 고종완박사의 "부동산전망과 중개업 대응방안"은 의미있는 발전으로 볼수있다.
이러한 세미나 강의가 단순한 교양소재가 아닌 부동산 중개시장과 관련하여 연관되어질수있는 거시경제의 전망, 경영지식을 함양할수있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네오비 비즈 아카데미"를 통하여 의미있는 스터디 방식의 네오비로 발전되어갈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자리에서 매주 수요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지부 새내기 공인중개사의 실무교육에 출강하고 계시는 조영준교수님의 격려도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걸고 하고싶은 중개업소는 어떤것일까.
내가 너무 많은 준비만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하여본다.
그래도 사람들을 좋아하고 모임도 많고 하니 인맥관리를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아파트 보다는 상가 나 토지개발에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쉽지는 않은듯것 같다.
남들처럼 잘하지는 못할지라도 뒤지지는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교육을 통하여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워가고 있다.
지난 1년간 김점수소장님의 LBA 법률중개사 1년과정, LBA 장정섭교수님의 재건축.재개발 6주과정, 농지 114저자 김영남교수님의 토지.산지실무 9주과정, 경매권리분석 1년과정, 협회 부회장 강은주 교수님의 주역과 풍수에 이어 네오비 과정까지 하였으나 고객이 나를 알아봐달라고 할수 있는게 없는듯하다.
그러나 동고동락하면서 함께한 경력이 다양한 능력있는 중개사들과 함께 할수있는게 나의 목표인데 짧은기간동안 많은 사람들과 협력할수있는 친교와 신뢰기반을 구축하면서 함께 할수있게 된다.
네오비와 함께 지역 공동체 형성으로 협업의 정착을 기대하여 본다.
세상은 오프라인 시장이 무너지고 핸드폰과 온라인 시장규모가 확대되어 지역간 장벽이 무너지면서 전국화 세계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서 부동산 중개시장은 함께하면서 동지적 결속을 통한 협업의 정착을 위한 협력적 상생을 위하여 공동체 형성이 절실하여 지고 있다.
네오비 교육과정은 그런의미에서 교육수료후 블로그, 카페등의 온라인 활성화와 동기간 지역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하여 전국화할수있는 협업의 시장을 기대하여본다.
그러한 점에서 살펴볼때 네오비교육은 조영준교수님의 생생하고 살아있는 아이디어 강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면 더욱 발전하고 확장할수있었으면 한다.
앞으로 네오비 중심의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할수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동력을 받을수있도록 조영준교수님의 네오비교육을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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