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13학번 민**선배가 2년 만에 학사취득에
성공하고
고려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에 합격했다고
해요!
컴퓨터공학과의 대학원 합격 스토리, 2년 만의 학사취득 노하우를 함께
들어봐요~
서울호서 컴퓨터공학과 13학번 민**선배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성적이 좋지 않은 채로 졸업하였기
때문에
스스로가 이번의 성공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고
해요.
물론 서울호서가 있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고
덧붙이셨구요!
서울호서 컴퓨터공학과에서의 2년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였다고
하셨어요.
고등학교 3학년, 성적에 자신도 없고 앞으로의 길이 막막했던
민**선배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 것이 많았지만 정작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을
즈음
서울호서전문학교를 알게 되었고,
여러 방면으로 알아본 끝에
어릴 때부터 관심 있었던 컴퓨터를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서울호서 컴퓨터공학과의 면접을 본 후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자신감도 붙었구요!
주변 사람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었고, 이 선택을 지지해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더욱 포기하지 않고 열띤 학교생활을 보내셨다고
해요.
컴퓨터공학과에 입학 후, 공부가 몸에 익숙하지 않아 힘드셨다고
하는데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시 바로잡게
되었어요!
목표도 더욱 뚜렷해지고, 학점 과목의 학점 취득과
독학사 시험 합격, 각종 자격증(정보처리산업기사, 컴퓨터운용사, 컴퓨터 활용능력 1급 등)을
취득해
2년 만에 컴퓨터공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컴퓨터공학과 민**선배는 당당하게 고려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었죠!!
재학중 총 4번의 실무 프로젝트(Visual Basic, Power
Builder, Mobile, JSP)가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많아 힘들기도
했고,
자격증 취득 준비와 시간도 겹쳐 많은 고생도
해왔어요.
하지만! 민**선배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2년이란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컴퓨터공학과 민**선배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했어요.
힘들다, 어렵다는 표현은 목표에 도달했을 때 기쁘다 행복하다가 되어있을 거라고도 하셨구요.
민**선배의 성공은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거나 머리가 좋아서 이룬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던 결과예요.
힘들고 어려운 것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이에요!
누구에게나 그런 자격이 있고, 성공할 수 있어요.
서울호서 재학생분들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