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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액체인 상태에서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지도 되는 상태는 모터와 같은 회전의 상태를 갖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원자모델의 맹점입니다.
과학을 들여다봄에 있어, 그 시작은 이처럼 하나의 현상에 대하여 명확한 자기가 이해하는 정도의 과학기준을 갖어야 합니다.
물이 왜 액체에서 물리적인 회전을 갖는지를 자신이 알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를 토대로 자신의 과학의 영역을 넓혀갈 수가 있습니다.
햇빛이 물로 되는 과정에 대하여는 짐작은 하지만, 아직 이것을 증명한 이론은 없습니다.
물 자체가 무엇이다..에서 햇빛과 같은 입자가 물을 만들고 있다. 이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초보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햇빛이 무엇인지 그 자료가 의외로 빛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차이는 물을 분해하고, 수소를 분해하고, 원자를 다시 분해하는 방법으로 작은 조각으로 나누고보니 빛과 같은 성질을 나타내는 모습을 찾은 것입니다. 햇빛을 자체적으로 고정하는 직접적인 방법이 없으므로 이를 검증할 방법은 없는데, 물을 분해해보니, 햇빛은 맞는 것 같은데, 햇빛은 아닌것 같다..그래서 해를 빼고 빛으로 번역을하여,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단순한 것이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검증한 세계의 나라 5개국정도에서는 햇빛과 빛의 이름이 전혀 다른 이름으로 이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제가 햇빛과 빛을 유독 구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선 빛의 표준과 햇빛의 표준이 틀립니다.
빛은 인위적으로 생성시키는 모든 빛의 총칭이지만,
햇빛은 해가 만드는 것이고, 달을 거쳐서 오게 되면 달빛의 이 두가지 이름을 갖습니다.
그리고 빛은 파장이 커지는 운동까지만 하는 빛이고..
햇빛은 파장 자체가 원래는 30만킬로의 상태에서 생성되는 차이를 갖습니다 이것은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해의 햇빛은 지구에서 만들수 없는 햇빛이라는 차이를 갖습니다. 이거은 절대명제 입니다. 불변의 법칙이라 할 수있는 것입니다. 한글과학에서 옳바르지 않고 협소한 영역에서 불변의 법칙이라 과장되고 의도된 번역을 일삼았지만..실제적으로 햇빛과 빛에서 구분할때 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태양이 해는 딱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은하계의 해와 비슷한 행성이 있을 지라도,,우리가 보는 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에서의 햇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구에서의 수소핵폭탄을 언급하여 핵융합을 굳이 강조하고, 위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도된 정보조작이 그것입니다. 대표적 사례의 과학 논리에서 핵심적인 부분에서 이렇게 사용됩니다. 핵융합 부분도 그러하지만, 수소폭탄과 워자 폭탄, 그리고 작게는 양성자에서 중성자로 넘어가는 구간등의 표현이 혼재되어 있는것 같지만, 한국과학에는 과도하게 번역되어, 그 영역에 발을 담그면 세상이 절단나는 이론처럼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의 방법에서도 이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폭을 구경하지도 못했고, 원폭을 만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원폭의 피해 당사국처럼 원폭을 아주 나쁜 과학의 현상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원전 21개로 세계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나라인데 말입니다.
원전과 원폭은 그 차이가 큽니다. 생각보다.원자 핵 분열은 통재하기가 그나마 쉽다는 것입니다.
알파선(헬륨),베타선(전자와 같은 크기)..감마...(광자와 같은 크기)이 세가지가 보통의 상태보다 핵분열을 하였으므로 태양에서의 온도 6000도보다 낮은 상태의 원자핵 분열을 보통 2000도 내외에서 실시하므로 철의 제강 온도보다 약간 높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생성물외에 방사선은..자체가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햇빛의 이름도 햇빛 방사선입니다. 태양과의 거리가 1억5천만 킬로 떨어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이지...태양에 근접하여 안전할 수있는 지구의 물질은 거의 없습니다.
헬륨이 2000도이라면 알파선이고, 그리고 베타선의 전자 크기는 철에 탄소를 함유시키고..그다음...탄소 중합체를 철과 철 사이에 격리시켜서 설치하면 방사선의 알파선과 베타선을 분리해 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감마선은 ...탄소 중합체로 분리가 안되니..중수소등의 돔으로 된 상태에서 분리 흡수하는 것입니다.
방사성을 이처럼 시제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특수환경이고, 그 재료들을 다루는 곳은 특수한 분야입니다.
그러함에도 과학에 초보적인 접근을 하는상태에서의 방상성의 분열에 대해서 번역된 한글과학은 차마 이제는 언급하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원자력 종사 박사들이 언급하는 말이 있죠..한글과학으로 원자력 용어들을 전부 이해할 수있겠느냐고?
이렇게 하는 부류는 산업에서 몇곷되죠...자동차 부품이 그러하고, 반도체 공장의 부품들...그리고 중공업 부품들의 이름들..
이를 한글화 시키지 않는 박사들이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위를 버젓이 하더군요..
산업화된 첨단 기술를 습득하여 전문가 그룹으로 인정받은 이들이 소갈머리 없는 처신을 당당하게 하는 현실을 동시대에 살아간다는 것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글의 삼분지 일이 성토하는 부분이 되는 것은 점차 줄여보려고 하는데, 한글로 진행하다보면 짜증이 안 날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이론인데 그동안 이론이 밝혀지지 않았다하여...선진국에 굽신거리고..엄청난 특허료를 지불하고도,,기술이전 바지도 못하는 것이 나라입니까?
화력 발전소 금액이 1조 정도인데...그 금액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그정도 나올금액 같아 보이질 않습니다...
일반 보일러에 조금 더 압력을 가하여 전기를 생성하는 설비일 뿐입니다.
일반적인 보일러 값이 이리 비싸던가요?
전기의 입자는 물분자이고, 이제는 추상적인 전기입자가 아닙니다.
전기 발전 용량이 100%기준으로 그 효율이 얼마이니 ..하는 근거없는 표 제시하지 마세요..
물의 연소를 불곷 부분을 생성시키는 곳부터 발전소 설비 하나하나를 만들면 되는데...
저 개인이 물분자 374도를 알아내고 나서..국가 연구소 기계연구원 박사 찾아가서 첫마디로 뱃었던 말이 가스터빈 국산화였습니다.
그 이론적 배경이 뭔지 아십시니까?
국산화된 증기터빈 시제품이 성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만들어져 일부 사용되었지만, 그 성능을 인증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시간을 3~5년이 주어진다면..
일단 국산 증기 터빈을 시제품으로 납품하고...그 나머지 시간에 전기 입자가 물분자 374도이므로 이를 주지 시키고 각 부품을 독려하면 3~5년이면 가능하다는 계산을 개인도 한 것입니다. ... 국산 부품 생산이 늦어진다면 그때는 어쩔수 없이 수입해야 겠지만, 예전 처럼 굽신거리지 않을 자신이 있고, 뭐하면 ..국산 증기 터빈 내구성이 문제가 되므로...애초에 제작을 2기로 하여..터빈 장착 부분을
하나가 고장나면 통째로 교체하는 것으로 하면 되는등의 보완책을 나름 일주일(?)만에 속성으로 만들어서 국가의 가스터빈 당당자 팀장을 대면했던 것입니다.
규소강판을 포철에서 1990년대에 국산화 햇는데
이때..업무지침을 규소강판을 마들어라..해서 나온 결과물이 1910년대에 산업화된 것입니다..
이를 바꾸어서 물분자 374도의 크기가 150~400nm의 크기이로 이 크기를 확인하여 철판위에 이 통로를 구획하여 만드어 규소로 코팅하여 적용시켜서 규소강판을 만들어 내세요~~~이렇게 업무지침을 제강 담당자에게 그 제작 가능한 시간을 명시하여 내린다면 결과가 어찌 되었을까요? 8~90년 뒤에 국산화의 결과물이 나올까요?
화력 발전소 1조 짜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발전소 설비 하나하나에 그 트성에 맞게 업부 지침을 물분자 374도 기준으로 내린다면 발전소 1기장 1조원이라는 금액이 나올수가 없는 것입니다. 발전소 건설비용 뻥티기하여 발전원가 상승의 자료로 삼기위해 발전소 건설비용을 뻥치기 하는 것입니다.
터비을 국산화 하기 어렵다고 핑계를 대던데요...
국산화 의지만 있다면 터빈부분에 국한 되므로 성능이 낮은 국산화 터빈을 아예 2개를 만들어서 고장나면 예방정비기간 1달 소요기간 동안 통째로 바꾸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원하는 성능이 나오는 동안에는 감수해야지요...
발전소를 하나만 가동한다면 방법이 먹히지 않지만..발전소 갯수가...100여기에 이르므로...이처럼 하나씩 시작해서 국산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르텐사이트니, 오스테나이트구조도 규소강판과 같은 원리입니다.
철의 표면에 규소강판을 전기도금으로 해결을 하면 되는데 고온에서 못 버티니까..
처음에는 얄음 규소강판을 터빈의 회전자에 적용했을 것입니다. 규소강판을 평면에서 적층이 가능하면 원형으로도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기술이 쌓이다보니..저온 화력발전에서 고온 화력 발전으로 그 운전 온도가 높아지므로 회전축을 규소강판 회전축에서 사용할수없는 한계에 다다랗고...결국 탄소강의 체심입방형을 화력발전소의 증기터빈에서는 일정한 고온에서만 사용함으로
산소가 들어가서 만드는 면심입방은 저온에서 사용하는 상태이고...고온으로 가면 결국 탄소 함량 2%평균인 이 상태가 제강하는 근접 온도이므로..체심입방의 고온의 온도 1100~1300도의 내부 공간이 면심입방의 공간의 내부 크기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의 뻔한 이름에 이름을 마르텐 사이트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3d로 적층한다면...코발트나 니켈은 철의 크기와 비슷한 상태이므로 일종의 철과 탄소가 깨지지 않도록 이종의 격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3d프린팅 기술이 뚝 떨어진 기술이 아니라...철에서 체심입방과 면심입방...특히 전기가 흐르는 내부공간의 통로를 만들기 위햇...철분자 4개 만들고...탄소를 하나 집어 넣은 것이 마르텐사이트...오스텐나이트이고..
산소를 집어 넣은 것이 페라이트 철이고...
뇌는 생각하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작년 이전에 색깔론 하던 분들의 대표적 문장하나가 있었죠..
북에 동조할꺼면 북한으로 가라~~
발전소 국산화 기술을 못 만들거든...원천기술 가진 나라로 가라..거기 가서 따까리나 평생하라..
나머지는 저급(?)의 국산품 발전기일망정..노력하여..하나하나 국산화를 실현시키겠다...하는 분들만 발전소에 근무해야 합니다.
한국전력은 지금처럼의 주주 구성률을 가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국가 소유이자 국민소유야 합니다.
발전설비 외에 연료비 얼마 안들어 갑니다. 연료비 1천원 들이면 1800kw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만한 부가가치 창출하는 기술 세계어느곳의 최 첨단 기술이라도 이만한 부가가치 만들어 내는 기술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한전 주식 뉴욕상장 된거 회수하여 .... 차라리 국민 주주로 바꾸세요...
2000년대부터 한전을 민영화시킨 인물들 하나하나 색출하여서 한전으로부터 , 정부조직으로 부터 분리해내야 합니다.
국가 독립은 발전소의 자체적인 운영입니다.
국가의 부가가치 50%이상을 이 발전소 하나에서 담당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관산업등을 고려한다면...더 높아집니다.
수출을 많이 하면 뭐합니까?
발전소 설비로 다 갔다 바치는데...
발전소가 눈에 잘 안보이는 것 같죠? 화력발전소 갯수가 95개입니다.
물분자 물리회전은
9:05
물의 물리적인 회전을 언급하다 샛길로~~`
아직껏 통제가 아되는... 글을 쓰면서 목숨 내걸고 써야 하는 환경이 작년 9월달에 주어지고...이제는 미련도...희망도 사라져 갑니다.
나를 잊어가고
점차적으로 바람을 느끼고,
머리속의 물의 진동은 커져 갑니다.
작년의 9월달에 윗 글의 하단 부분을 언급했다고 개인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영역입니까?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 물이 그렇게 한글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을 대신했는데..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도 안되어 있습니까?
이미 모든 여건은 갖춰져 있는데, 여러분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 오늘을 살고 계십니까?
저는 제가 남길수 있는 최대한의 물분자 374도의 영역을 이곳에 남기고 있스니다.
이것은 슬픔입니다.
그냥 물이고, 여러분들이 원해서 물은 물의 영역을 스스로 내 보인 것입니다.
불을 이용하는 부류들이
물을 물로 돌아가라 하면서 부탁하는 글입니다.
물로도 충분한 것이라고
물의 영역에서 불을 다스리는 것과
불의 영역에서 물을 이용하는 것은
그 차이가 지금의 문명사회입니다.
물을 몰로 사용하세요..물을 다스리려하지 말고, 물과 함께 공존하는 문명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한 사람에게 주어진 영역은 24시간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삶입니다.
그 테두리 안에서 물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물의 물리적인 회전을 갖는 상태는 액체일 경우와 겨울의 얼음의 상태입니다.
원자 모델을 물에 적용하여 보십시요.
물의 액체상태에 원자 모델을 적용하면 엇박자 나는 부분이 가장 먼저 눈에 띄일 것입니다. 그것은 원자와 전자의 회전속도가 빛의 속도와 온도를 가졌는데, 눈으로 관찰할때는 물은 멈춰있고, 그 온도는 24도에 불과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나요?
원자모델이 틀려서 일까요?
원자모델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그 설명이 번역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햇빛의 자체가 원자이고, 달빛이 전자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절대가 아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인용입니다.
원자핵의 햇빛이 점의 일차원의 상태에서 자신의 실제 온도를 속이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달빛의 전자로 감싸고 회전시켜서 차단하는 것이 제일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실제로 원자모델로 주어지며 실물 이미지 사진을 참조하시면 수소 원자핵이 그런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하나더 추가적인 요소를 가져와야 합니다.
원자와 전자의 공간은 1차원의 점과 3차원의 회전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2차원 선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원자모델은 그러고보니..4차원이 그대로 함축된 것입니다.
1차원 햇빛의 제자리 회전이고,
2차원의 전자기 전하의 햇빛과 달빛의 중간 상태이고,..이것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1차원 점에 가까이 상호작용을 하면 중성자와 같은 모습이고..전자와 상호작용을하면 양성자와 같은 특징을 가지는 하이브리드와 야뉴스의 두얼굴의 2차원에 해당합니다. 점의 회전같기도 하고, 3차원 전자의 회전 갖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3차원 전자의 회전은 햇빛이 달을 거쳐온 상태와 거의 같은 속성을 가집니다. 1차원 원자핵을 중심으로 3차원의 원형 회전을 일정하게 갖으며, 2차원 전자기 전하와 상호 교류를 하면서, 양성자를 직접적으로 힘인 에너지로 사용하며, 4차원의 중력전자를 간접적인 도구로 활용합니다.전자까지의 영역은 원소에 해당합니다. 긔리고 이 영역은 우리 시력으로 구분할 수없는 영역입니다.
4차원의 중력전자로 넘어가야 물리적인 회전의 속성만 알뿐...원소 상태의 4차원영역까지 우리 시력으로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4차원 회전 공간은 중력전자의 공간이고, 중력을 생성시키고, 중력작용을하며, 전자와 상호작용을 합니다.
중력전자는 전자가 변형된 것이 아닌 2차원의 전자기 전하가 전자 궤도를 통해서 전자기 유도에 의한 직접적인 동력 변환은 급격한 차원 변경에 속하고, 그외의 자연현상에서 물을 끓였다가 자연상태에서 식히는 과정에 해당하는 영역이 중력전자의 모습입니다.
주어진 압력이 대기압과 같을때는 전자기 전하처럼 급격하게 원소와 원소사이를 이동하며 동력으로 전환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중력전자는 원소와 원소 사이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고..그 아래 단계인 물질의 최소 단위인 물분자와 물분자 사이를 오가는 중력전자입니다. 대기압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자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의 중력전자이고 나머지는 약한 중력전자의 힘을 가집니다.
대기압의 조건이므로, 물분자의 압력이 틀릴 경우 질량이 큰쪽에서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력전자이니다. 이것은 큰 질량을 가진 밀도가 높고, 작은 질량은 그 밀도가 작을때 성립이 됩니다. 전자기 전하의 보유량에 따라 중력전자의 이동이 대기압에서 작용하는 것이되며...전자의 회전 3차원 공간에 바깥쪽에서 존재하고 있기 때무입니다.(대기압의 온도평형 조건)
중력전자는 원소에서 대기압의 온도 평행 조건의 기준을 맞추더라도 급격한 물리적인 환경에 의해서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인 중력 전자의 모습이 될수도 있는데 이 조건은 전자의 spin 2./1 이하의 조건이 되어야 성립합니다.
전자의 2/1 spin이상의 회전력을 가진 중력전자는 전자기 전하로 복귀하여 2차원의 공간으로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영향이 없다면 중력전자는 그 크기를 물분자의 150~400nm에서 회전력인 벡터를 잃는 만큰 파장인 원형의 크기가 커지게 되고, 빛의 속도는 유지(스칼라)되므로 일종의 눈에 보이지 않는 햇빛의 암흑물질로 묘사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회전 크기가 1m 기준으로 하면 299 792 458 회전이므로 대략적으로 3억 회전의 상태인 것입니다.
햇빛의 3억회전과 차이는 벡터와 스칼라의 차이에 해당합니다...
원형 1m의 크기로 회전을 하지만...자체적인 회전이 그 회전으로 소모되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직접적인 1m크기가 외부적인 충전이 없다면 그 크기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중력전자의 벡터 회전량은 중력전자의 크기를 결정합니다.그리고 어떤 원소에서 분리되느냐도 그 크기를 결정짓는 요인이 됩니다. 적어도 지구의 환경에서는 spin 2/1이 기준이므로...금속수소의 반대의 영역에 대한 논쟁과 비슷한 영역의 쓰잘데기 없는 탁상공론의 영역입니다.
이처럼 원소를 4차원으로 나름대로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동안 원소를 일주일전까지...3차원의 영역에서만 접근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필요에 의해 4차원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10:46
물이 물리적인 회전을 내보이는 것은 위처럼의 과정을 거쳐서 물분자 h2o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기체 상태의 물분자 374도나 수증기 100도에서 물리적인 회전을 그 모습을 눈으로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물의 액체 상태에서 물리적인 회전을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물의 액체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과도한 서론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나열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오타가 섞여 들어간 것 보니..물의 영역에서 벗어난게 확연하게 보입니다.
물의 영역에서는 거의 오타가 나오지 않습니다.
물이 상온에서 존재할때, 수소결합의 상태라 흔히 말합니다. 그 구조론에 대하여 언급이 수차례 반복되었고, 오늘 다시 언급하려는 것입니다. 그 영역은 부분 부분 언급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만큼의 영역이니까요...
위의 글에서 중력을 중력전자로 바꾸면 대략적인 이미지가 연상 되실것입니다. 물분자가 공유결합을 하면서 95pm를 이유를 대충 구분하실 겁니다. 공유결합이므로 전자기 전하가 물분자 내에서 회전하는 형태를 갖습니다. 외부의 변수가 생기면 수소결합한 물분자에 전자기 전하를 넘기는 것을 전자기 유도라 합니다. 수소결합에서 에너지적인 이동을 전자기유도 표현하고 있지만, 상온의 24도 물에서 전자기 전하가 수소 결합을 따라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이용하는 에너지 단위에서 적용되지 않을뿐, 자연에서는 힘의 영역으로 이를 통해 동식물이 신진대사를 하는 것입니다.
물분자의 산소원소에 수소원소 2개가 결합하여 그 회전수가 3600회전이하의 회전속도를 가질대 이를 물리적인 회전...눈으로 보이는 회전이라 표현합니다. 물분자 크기가 150~400nm의 액체상태에서 크기로 주어지게 되더라도 억분의 일 크기기에 자세한 회전수를 구별할 수는 없고, 물바울 단위가 되어야 관찰이 가능한데...실제적으로 물방울은 회전하는 상태가 아니므로 물방울로 뭉치기는 하지만 물리적인 회전속도는 24도에서 영입니다. 물방울 단위가 미세하게 회전하는 상태에 있더라도 실제로 이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물방울이 대야 혹은 저수지에 한방울 퐁하고 떨어진다면 왕관 모양의 파동을 일으키고..잔잔한 물의 수면을 만들고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조용한 상태가 됩니다.
이처럼 물분자의 물리적인 회저을 직접적으로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이 뒷바침되지 않으면 물에 관한 많은 부분이 왜곡됩니다. 물론 저도 일정부분의 검증이 없다면 같은 부류가 될것입니다.
제글은 10개 단위를 읽어야 어느정도 과학의 초입에 들어오는 상태가 되고, 최근 날짜일수록 과학이론과 거의 일치되게 정리됩니다.
제 개인의 독자적인 이론의 표현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타이핑하고 부터는 어차피 타이핑 속도에 따라야 하므로 개인의 영역보다는 검증된 이론에 맞춰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것이 옳은 길이고, 편하기도 합니다.
물분자가 회전을 갖는 것은 공유결합의 수소 원자 2개가 결합된 상태에서 상온 24도에서 해당합니다.
여기서 수소원소 2개가 물분자의 산소와 결합하려면 결합되는 수소와 같은 산소의 전자수소가 존재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물분자의 화합물 외에 일정한 원소가 일정한 원소와만 합성을 하는 이유입니다.
평균압력에서 화학반응하는 원소의 회전궤도 크기가 같아야 화합물을 이룬다... 이기준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물분자의 산소에 2p4의 전자 수소가 공유결합되는 수소 원소와 그 전자기 전하의 갯수가 틀린 상태에서 서로 존재하다가 물의 불반응인 산화반응의 불꽃 과정에서 서로의 전자기 전하의 갯수를 맞추는 과정이 연소 불꽃에서의 플라즈마 공간입니다. 산소와 수소의 합성 과정이 이러하므로 그 반대의 역반도 같은 조건이 되어야 성립이 되는데 물분자로 존재할때...전자기 전하의 보유량이 전기음성도의 기준에 따라 다르기에 374도와 220기압의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면, 물분자의 산소와 수소는 전자기 전자 갯수를 맞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자기 전하의 용어보다 전자기 전자의 용어가 더 적절하군요..중력전자..전자는 스칼라 회전상태인데..이에 대한 용어를 적절히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물분자는 물리적인 회전을 상온의 24도에서 수소원소가 일정량의 회전을 합니다. 이때문에 산소의 회전수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온도의 회전수를 적용하고, 산소의 질량의 크기인 8배를 적용하면 쉬운 물맂거인 회전수를 임의로 부여할 수있는 것입니다. 산소의 회전수를 24도의 24회전으로 기준을 두게 되면 수소원소 2개의 회전수는 192회를 합니다. 이 물리적인 회전수는 물분자 374도의 물리적 회전수와 그 회전 방법이 다릅니다. 물분자 24도의 액체에서의 물리 회전은 물분자 결합각도 104,45도의 이내에서 묿분자 수소 2개가 104.45도의 깔대기 모양으로 회전을 하는 상태입니다. 온도가 첨차적으로 올라가면 104도 기준의 마차바퀴형 360도 회전의 상태가 되겠지만...물리적인 회전의 24도의 글 입니다.
이 물리적인 회전으로 인해 우리는 24도의 물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물분자의 산소 기준 24도의 24회전이 초당회전수입니다. 분당회전수로 바꾸게 되면 1440회전으로 바귀게 되고...수력발전의 경우
이보다 빠른 회전수를 가져야 하므로 물의 낙차를 10m를 추가하게 되면 물분자 크기를 제외하더라도 1미터는 수력발전의 날개 기준이 10cm공간이라면 곱하기 100을 하여야 하고, 수력발전의 터빈 간격이 1미터라면 그대로 10을 곱하면 되는 것입니다.
1미터의 수력터빈의 날개 기준으로 하면 실제적인 물분자 24도의 산소의 분당회전수는 14.400회로 바뀌게 되고, 수소의 호전수를 산술적인 곱하기 8만 적용하여도 115.200의 회전수를 갖게 되어 수렵발전기를 가동하게 됩니다.
이처럼 상온에서의 물분자 24도의 기준 회전수의 물리 회전을 찾게 되면 여러곳으로 응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식의 폭이 그만큼 넓혀 질것입니다.
우리가 물을 한잔 마실때...입을 통해서..위까지의 거리가 대략적으로 30cm이고, 계산하기 좋게 1m라 한다면 위와 같은 수렵발전의 위치 에너지를 물마시는 행위로 인해서 얻는 것입니다.
첫댓글 발전소가 95개정도이니...1조원씩 95조의 자산인 한전이 그 주식 30%를 외국에 2016년 6월까지 팔아 먹었으니..대략 30조원을 팔았네요...그 금액이 어디로 갔읍니까?
한전 빚 갚는데 사용되었겠지요?
그렇게 믿습니다.......
소규모로 시제품을 만들어 나가심은 어떠실런지요
직접 제가 만드는 것은 제 고향의 집에 설치하는 것외에는 직접 만들 생각없습니다.
자영업을 마무리하면... 고향땅 벗삼아...그 동네 이름이 "송림마을"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직접 만들어 가도록 할 정도는 의향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앎의 과정을 ~~
물분자 374도 외에는 욕심이지요~~
앎요~~세상은 그렇게 돌고 도는 것인데...늦은 나이에 욕심을 내기보다..
어울려 막걸리 한사발 나누는 것이 즐거움이겠지요?
요즘 매실주 담는 거와 막걸리 집에서 담그는 것 열심히 자료 모으고 있습니다.
@한글마을 현 시점에서 기득권들에 대한 도전은 계란으로 바위 깨기라 여기고 있지요.
저는 마지막 방법은 기존 시스탬에 정떨어진 깨달은 사람들이 자급자족 공동체로 돌아가 반무정부주의로 자유롭게 사는 단체들이 확산되어 정부 통제가 되지 않게 되는 그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논리가 아닌 자연주의에 인본주의가 겹친 사회로의 복귀가 살맛나는 곳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우리는하나임 인터넷이라는 이런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좋은 자료를 공유하면 굳이 몸이 고생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지식을 나누면...서민들끼리 오손도손하면 됩니다. 어차피 카페 공간은 지식인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신뢰성이 떨어진다 하더군요...
@한글마을 제가 시작을 어렵게 했을 뿐이지 그 확산은 이제 붙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분자 374도만 확산되어도 우리 서민들이 필요한 것을 어느정도는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스런 퍼짐이 이제는 잠깐 사이에 흐름을 바꿀 것입니다.
유산의 차이를 제외하면 .. 그 출발점이 같은데.. 그 결과가 무에 그리 중요할까요...원하는 만큼을 물분자 374도는 갖게 해 줍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도...자신의 물분자 374도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일어설 그 희망의 밑천이 될 것입니다.
@한글마을 물분자 374도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눈팅하는중입니다.
아직 감이 안잡혀서 뭐라 드릴 답이 없네요.
글 쓰시느라 수고가 넘 많으십니다.
@우리는하나임 지금 상태가 어려우시면 제 네이버 블러그 가 보실래요?초기에.접근 괴정이 나름 정리되어 있더군요...요즘 저도 제글을 앞뒤로 가면서 읽어보는데...괜찮은 이론이 중간중간에 뒤섞여 있습니다. 위키 5개국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한글 위키 수준보다는 높더군요...
@한글마을 네 열공 해 볼께요
@우리는하나임 저번(?)까지는 공유하기 쉬웠는데 지금은 이쪽으로 공유하기 없앴네요~~
다음 검색에서 제 글 제목으로 보편적인 단어 한두개하면 네이버 제 글 쉽게 차으실 것입니다. 오타글만 찾으면 되니까요...네이버 블러그 글 몇개 상위에 올려져 있더군요...
@한글마을 아참 어려운 부분을 집중하기 보다 쉬운 것 하나를 찾아내 이것을 완전히 하나정도 이해하세요...그리고 제 글 읽으실때..
구글 위키를 5개국을 교차 검색하면서 비교하며 읽으시면 접근하기 좋습니다. 제목들이 대부분 위키 검색 5개국에서 연관된 단어를 선택하여 제목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편집글을 저도 감탄할 내용이 많이 추가 되어 있더군요...
@한글마을 지금 현재 영어의 전자(electron)이 팔일에서 십일존 편집일텐데...제글의 삼분의 일정도를 함축시켜놓은 좋은 글이더군요...독일편의 수증기 "속성"은 필ㄷㅎㄱ하고 제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의문이 들 경우 중국 과학원(링크타고 넘어가야 과학원이 편집한 글 찾기가 쉬움)의 순으로 함께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한글마을 그리고 이해 안되시는 글의 하단에 댓글 다셔도 이눔의 꺼지지 않는 알림이 있어서 답글 전부 달아 드립니다. (다음에 헨펀 바꾸면 알림기능 절대 안켭니다.)
@한글마을 이거 예전의 자동 응답기 전화보다 더 악질(?)에요...시도때도 없이 딩동!! 덕분에 심심하진 않지만요~~
@한글마을 수고가 넘 많으시고요.
오늘은 그만 숙면 취하세요
@우리는하나임 풍력발전 이거 때문에 쉽지는 않을듯요...학창시절에 시험을 앞두고 책상머리에 머리 떨구기 전까지 이해가 아닌 암기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중력 이거 ...준비 없이뛰어 들었으면 정말 큰일날 영역입니다. 마음은 풍력발전기인데...먼저 중력을 물분자 374도만큼 알아야 풍력 발전기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개월 걸렸으므로 적어도 8개월은 노력해야 중력이 풀릴듯합니다. 산술적인 계산만으로도...그나마 물분자 중심으로 중력에 접근하니까...사과로 중력을 풀어가는 것 보다는 낳을 듯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요...작년 가을부터...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 씨앗을 화분에 버렸거든요...그런데...그 사과 씨앗이 30여개 정도 싹ㅣ
@한글마을 을 틔워서 요즘 물주고..진딧물 손으로 잡아주며..사과나무를 키우는 중입니다. 이런 우염 보셨나요?누구는 사과 떨어지는 것을 보며 중력 법칙 만들었다는데...저는 사과나무를 씨앗부터 발아 시켜 나무를 키우면서 중력현상을 이해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설마 저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려 떨어질때가...제가 만유인력을 이해하는 날은 아니겠지요?
@한글마을 어떤 현상을 발견한 여건을 최대한 맞추어야 무슨 생각을 하다가 법칙을 만들었는지 유추가 가끔씩 연결되어 기초원리를 몇개 이해했거든요....
물24도에서 전자기 전하의 갯수를 달빛 전하 기본 갯수로 세어야 할듯합니다. 산소의 녹는 점 기준 218에 물의 온도 24를 더하면 242개의 전자기 전하의 갯수(달빛 적외선 갯수)수소의 경우 녹는점이 259이고 24를 더해주면 283개가되고...그래서 실제적인 전자기 전하의 갯수가 차이가 근본적으로 납니다. 그러나 산소의 전기 음성도가 높으므로...즉 원래 가져야하는 359개에서 183개를 가진 상태이므로 수소의 258개보다 밀도가 낮습니다. 전자기 전하를 수소가 흡수하면 그래서 산소에 먼저 전하를 넘겨 주어야 합니다. 전자 충전과 약간 다름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전자 충전이 아니라 할수도 없습니다. 전자의 상호 작용에 의한 달빛 적ㅇ
선을 흡수하여...산소에게 먼저 주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 글에서 액체의 물 24도에서 에서는 전자기 전자의 갯수를 늘리고..이것이 전자에 의해 그 궤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빛의 겹침이 생기고...그래서 전자기 전하의 360도에서의 겹침 때문에 액체에서 물리적인 회전을 갖습니다. 이부분은 8개월이 넘었지만 정말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액체물의 빛보임의 가시광선 색깔도 내 보여야하고 물리적인 회전을 하여야 하는 것을 동시에 표현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회전민 표현하려 했는데...
@한글마을 액체의 물에서 그 빛깔을 가시광선의 파장의 겹침입니다. 가시광선의 색상이 빛의 파장의 크기이므로 물분자의 크기를 햇빛의 가시광선 파장을 대입하먼 그 크기가 유추됩니다. 액체와 고체의 색깔을 가시광선 파장에 따른다...이 사실을 맨날 잊어버리곤 합니다.
물분자 회전의 물리적인 회전을 이번글에서 정확하게 서술하지 못했으므로. 좀더 보완된 이론으로 하나 더 작성해야 할듯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제 본문 글중 오타나는 부분 거슬리죠?그런데 이해하는 영역에서의 거슬림이신가요?오타를 수정하면 읽기는 편한데..제가 글을 쓰는 동안에 연상하고 쓴 글의 흐름이 틀려지기 때문에 오타 수정을 잘 하지 않습니다. 정말 해석이 안되는 것은 수정을 하지만요...
몇번 수정을 정필에 올린 글을 해봤는데...제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밋밋하게 그 흐름이 바뀌어 버리더군요...오타 수정한 폄한 글은 이론에서 동떨어지는 부분이 더 큽니다.
너무 읽기 불편하다면 차후로 정필에 올리 않는 글도 수정을 해볼까 합니다. (글쓰기보다 어렵더군요...)
생각나는데로 빨리 적다보면 그러시겠지요
문맥만 집으면 상관 없다고 여깁니다.
애 많이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는하나임 이론확장이 시급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정필 나드리를 통해 컴퓨터로 타이핑을 바꾸고 나서 보완이 되었습니다.
자체적인 이론확장이 이제부터는 제 글을 통해 스스로 되는 것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고,
이렇헤 하나하나 보완되어 가는 것이 자연스러움이니 부담도 덜 하군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가 많아져야 타 카페에 외출을 자체할텐데..
여러분들은 아직도 탐색중이니...
일차적으로 회원님들이 먼저 접하면 자신의 변신이 빠르실텐데...
노력을 하시는 분이 많지가 않군요..
@한글마을 우리는 하나임님??
북한 과학 교과서 구할수 있나요? 초중고..중 아무것이나 한권 정도면 족할듯한데요..
우리나라 한글 과학 교과서 초안을 잡는데 아주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
구글 위키 5개국 기준으로 어느정도 머릿속에는 그려봤는데...너무 광범위한 영역이라 ...
초안을 잡을수가 업습니다.
글을의 좌충우돌식 제목에서 탈피하여...
교과서에 적용되어도 이상한지 않을 기준으로 글을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그래봐야 교과서 기준 이름이 [물에 관한 이론]을 벗어나진 않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