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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물의 물리적인 회전이유
한글마을 추천 0 조회 360 17.06.04 08: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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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04 08:41

    첫댓글 발전소가 95개정도이니...1조원씩 95조의 자산인 한전이 그 주식 30%를 외국에 2016년 6월까지 팔아 먹었으니..대략 30조원을 팔았네요...그 금액이 어디로 갔읍니까?
    한전 빚 갚는데 사용되었겠지요?
    그렇게 믿습니다.......

  • 17.06.04 18:25

    소규모로 시제품을 만들어 나가심은 어떠실런지요

  • 작성자 17.06.04 18:31

    직접 제가 만드는 것은 제 고향의 집에 설치하는 것외에는 직접 만들 생각없습니다.
    자영업을 마무리하면... 고향땅 벗삼아...그 동네 이름이 "송림마을"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직접 만들어 가도록 할 정도는 의향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앎의 과정을 ~~
    물분자 374도 외에는 욕심이지요~~
    앎요~~세상은 그렇게 돌고 도는 것인데...늦은 나이에 욕심을 내기보다..
    어울려 막걸리 한사발 나누는 것이 즐거움이겠지요?
    요즘 매실주 담는 거와 막걸리 집에서 담그는 것 열심히 자료 모으고 있습니다.

  • 17.06.04 23:23

    @한글마을 현 시점에서 기득권들에 대한 도전은 계란으로 바위 깨기라 여기고 있지요.
    저는 마지막 방법은 기존 시스탬에 정떨어진 깨달은 사람들이 자급자족 공동체로 돌아가 반무정부주의로 자유롭게 사는 단체들이 확산되어 정부 통제가 되지 않게 되는 그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논리가 아닌 자연주의에 인본주의가 겹친 사회로의 복귀가 살맛나는 곳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 작성자 17.06.04 23:30

    @우리는하나임 인터넷이라는 이런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좋은 자료를 공유하면 굳이 몸이 고생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지식을 나누면...서민들끼리 오손도손하면 됩니다. 어차피 카페 공간은 지식인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신뢰성이 떨어진다 하더군요...

  • 작성자 17.06.04 23:35

    @한글마을 제가 시작을 어렵게 했을 뿐이지 그 확산은 이제 붙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분자 374도만 확산되어도 우리 서민들이 필요한 것을 어느정도는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스런 퍼짐이 이제는 잠깐 사이에 흐름을 바꿀 것입니다.
    유산의 차이를 제외하면 .. 그 출발점이 같은데.. 그 결과가 무에 그리 중요할까요...원하는 만큼을 물분자 374도는 갖게 해 줍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도...자신의 물분자 374도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일어설 그 희망의 밑천이 될 것입니다.

  • 17.06.04 23:38

    @한글마을 물분자 374도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눈팅하는중입니다.
    아직 감이 안잡혀서 뭐라 드릴 답이 없네요.
    글 쓰시느라 수고가 넘 많으십니다.

  • 작성자 17.06.04 23:43

    @우리는하나임 지금 상태가 어려우시면 제 네이버 블러그 가 보실래요?초기에.접근 괴정이 나름 정리되어 있더군요...요즘 저도 제글을 앞뒤로 가면서 읽어보는데...괜찮은 이론이 중간중간에 뒤섞여 있습니다. 위키 5개국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한글 위키 수준보다는 높더군요...

  • 17.06.04 23:44

    @한글마을 네 열공 해 볼께요

  • 작성자 17.06.04 23:51

    @우리는하나임 저번(?)까지는 공유하기 쉬웠는데 지금은 이쪽으로 공유하기 없앴네요~~
    다음 검색에서 제 글 제목으로 보편적인 단어 한두개하면 네이버 제 글 쉽게 차으실 것입니다. 오타글만 찾으면 되니까요...네이버 블러그 글 몇개 상위에 올려져 있더군요...

  • 작성자 17.06.04 23:58

    @한글마을 아참 어려운 부분을 집중하기 보다 쉬운 것 하나를 찾아내 이것을 완전히 하나정도 이해하세요...그리고 제 글 읽으실때..
    구글 위키를 5개국을 교차 검색하면서 비교하며 읽으시면 접근하기 좋습니다. 제목들이 대부분 위키 검색 5개국에서 연관된 단어를 선택하여 제목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편집글을 저도 감탄할 내용이 많이 추가 되어 있더군요...

  • 작성자 17.06.05 00:02

    @한글마을 지금 현재 영어의 전자(electron)이 팔일에서 십일존 편집일텐데...제글의 삼분의 일정도를 함축시켜놓은 좋은 글이더군요...독일편의 수증기 "속성"은 필ㄷㅎㄱ하고 제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의문이 들 경우 중국 과학원(링크타고 넘어가야 과학원이 편집한 글 찾기가 쉬움)의 순으로 함께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 작성자 17.06.05 00:03

    @한글마을 그리고 이해 안되시는 글의 하단에 댓글 다셔도 이눔의 꺼지지 않는 알림이 있어서 답글 전부 달아 드립니다. (다음에 헨펀 바꾸면 알림기능 절대 안켭니다.)

  • 작성자 17.06.05 00:04

    @한글마을 이거 예전의 자동 응답기 전화보다 더 악질(?)에요...시도때도 없이 딩동!! 덕분에 심심하진 않지만요~~

  • 17.06.05 00:06

    @한글마을 수고가 넘 많으시고요.
    오늘은 그만 숙면 취하세요

  • 작성자 17.06.05 00:15

    @우리는하나임 풍력발전 이거 때문에 쉽지는 않을듯요...학창시절에 시험을 앞두고 책상머리에 머리 떨구기 전까지 이해가 아닌 암기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중력 이거 ...준비 없이뛰어 들었으면 정말 큰일날 영역입니다. 마음은 풍력발전기인데...먼저 중력을 물분자 374도만큼 알아야 풍력 발전기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개월 걸렸으므로 적어도 8개월은 노력해야 중력이 풀릴듯합니다. 산술적인 계산만으로도...그나마 물분자 중심으로 중력에 접근하니까...사과로 중력을 풀어가는 것 보다는 낳을 듯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요...작년 가을부터...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 씨앗을 화분에 버렸거든요...그런데...그 사과 씨앗이 30여개 정도 싹ㅣ

  • 작성자 17.06.05 00:18

    @한글마을 을 틔워서 요즘 물주고..진딧물 손으로 잡아주며..사과나무를 키우는 중입니다. 이런 우염 보셨나요?누구는 사과 떨어지는 것을 보며 중력 법칙 만들었다는데...저는 사과나무를 씨앗부터 발아 시켜 나무를 키우면서 중력현상을 이해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설마 저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려 떨어질때가...제가 만유인력을 이해하는 날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17.06.05 00:19

    @한글마을 어떤 현상을 발견한 여건을 최대한 맞추어야 무슨 생각을 하다가 법칙을 만들었는지 유추가 가끔씩 연결되어 기초원리를 몇개 이해했거든요....

  • 작성자 17.06.04 23:19

    물24도에서 전자기 전하의 갯수를 달빛 전하 기본 갯수로 세어야 할듯합니다. 산소의 녹는 점 기준 218에 물의 온도 24를 더하면 242개의 전자기 전하의 갯수(달빛 적외선 갯수)수소의 경우 녹는점이 259이고 24를 더해주면 283개가되고...그래서 실제적인 전자기 전하의 갯수가 차이가 근본적으로 납니다. 그러나 산소의 전기 음성도가 높으므로...즉 원래 가져야하는 359개에서 183개를 가진 상태이므로 수소의 258개보다 밀도가 낮습니다. 전자기 전하를 수소가 흡수하면 그래서 산소에 먼저 전하를 넘겨 주어야 합니다. 전자 충전과 약간 다름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전자 충전이 아니라 할수도 없습니다. 전자의 상호 작용에 의한 달빛 적ㅇ

  • 작성자 17.06.04 23:36

    선을 흡수하여...산소에게 먼저 주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 글에서 액체의 물 24도에서 에서는 전자기 전자의 갯수를 늘리고..이것이 전자에 의해 그 궤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빛의 겹침이 생기고...그래서 전자기 전하의 360도에서의 겹침 때문에 액체에서 물리적인 회전을 갖습니다. 이부분은 8개월이 넘었지만 정말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액체물의 빛보임의 가시광선 색깔도 내 보여야하고 물리적인 회전을 하여야 하는 것을 동시에 표현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회전민 표현하려 했는데...

  • 작성자 17.06.04 23:27

    @한글마을 액체의 물에서 그 빛깔을 가시광선의 파장의 겹침입니다. 가시광선의 색상이 빛의 파장의 크기이므로 물분자의 크기를 햇빛의 가시광선 파장을 대입하먼 그 크기가 유추됩니다. 액체와 고체의 색깔을 가시광선 파장에 따른다...이 사실을 맨날 잊어버리곤 합니다.
    물분자 회전의 물리적인 회전을 이번글에서 정확하게 서술하지 못했으므로. 좀더 보완된 이론으로 하나 더 작성해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 17.06.04 23:41

    우리는 하나님...제 본문 글중 오타나는 부분 거슬리죠?그런데 이해하는 영역에서의 거슬림이신가요?오타를 수정하면 읽기는 편한데..제가 글을 쓰는 동안에 연상하고 쓴 글의 흐름이 틀려지기 때문에 오타 수정을 잘 하지 않습니다. 정말 해석이 안되는 것은 수정을 하지만요...
    몇번 수정을 정필에 올린 글을 해봤는데...제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밋밋하게 그 흐름이 바뀌어 버리더군요...오타 수정한 폄한 글은 이론에서 동떨어지는 부분이 더 큽니다.
    너무 읽기 불편하다면 차후로 정필에 올리 않는 글도 수정을 해볼까 합니다. (글쓰기보다 어렵더군요...)

  • 17.06.06 08:40

    생각나는데로 빨리 적다보면 그러시겠지요
    문맥만 집으면 상관 없다고 여깁니다.
    애 많이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7.06.06 09:14

    @우리는하나임 이론확장이 시급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정필 나드리를 통해 컴퓨터로 타이핑을 바꾸고 나서 보완이 되었습니다.
    자체적인 이론확장이 이제부터는 제 글을 통해 스스로 되는 것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고,
    이렇헤 하나하나 보완되어 가는 것이 자연스러움이니 부담도 덜 하군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가 많아져야 타 카페에 외출을 자체할텐데..
    여러분들은 아직도 탐색중이니...
    일차적으로 회원님들이 먼저 접하면 자신의 변신이 빠르실텐데...
    노력을 하시는 분이 많지가 않군요..

  • 작성자 17.06.06 09:20

    @한글마을 우리는 하나임님??
    북한 과학 교과서 구할수 있나요? 초중고..중 아무것이나 한권 정도면 족할듯한데요..
    우리나라 한글 과학 교과서 초안을 잡는데 아주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
    구글 위키 5개국 기준으로 어느정도 머릿속에는 그려봤는데...너무 광범위한 영역이라 ...
    초안을 잡을수가 업습니다.
    글을의 좌충우돌식 제목에서 탈피하여...
    교과서에 적용되어도 이상한지 않을 기준으로 글을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그래봐야 교과서 기준 이름이 [물에 관한 이론]을 벗어나진 않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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