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세라믹폴리싱 후 기계설치 작업에 의한 바닥상태
동절기에 콘크리트를 타설, 시공한 바닥이 좋지는 않다.
2개 층 중 그나마 2층은 다소 나은 편이기는 하지만 1층 바닥상태도 만만치는 않다.
동해 입은 바닥을 면처리/면갈이 하고 수차례에 거쳐 메꿈작업을 해야 했다,
단면복구 후 연삭한 콘크리트표면이 부실해 침투성표면강화제를 충분히 도포해줬다.
5일 뒤 Con"c 표면경도가 한층 좋아졌다.
단계별로 연마작업을 한 후에 불연성 코팅제를 도포한다.
1차 도포한 것은 콘크리트에 침투되어 표면에 거의 남아있지를 않다.
3회 코팅으로 마감을 해야 하지만 부족한 느낌이 든다.
1차(총 4회 도포) 추가 도포를 하니 원하는 표면마감이 된다.
세라믹폴리싱 마감 후 5일이 지난 후 품질 점검차 들려보니
렌탈, 손수레(대차)가 왕왕 움직인다.
실내 인테리어와 기계설치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보인다.
세라믹폴리싱 마감이 된 바닥은 각종 기자재와 먼지가 가득하다.
바닥보양이라도 하고 작업을 했으면 하는 맘은 있지만,,,,,,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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