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3일까지는 되도록 글을 쓰지 않고,
알려드릴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드리려 했는데,
댓글로만 쓰기에는 말씀드릴 중요한 내용들이 있어
간략히라도 다시 글을 씁니다.
현재 태풍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들은 그 이름들의 뜻과 진행 경로들로 보아도,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 소리임을 분명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시기 전에 알려주시는 하나님께서는
미국 대륙에서 2017년 8월 21일과 2024년 4월 8일에 발생했고 발생하는 X자
대륙 관통 일식 현상들을 통해 미국에 대한 경고의 사인을 알려주신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며 지나가는 6호 태풍 카눈의 진행 경로와,
같은 이름인 카눈이 심판의 숫자 약 11년 전 2012년 7월 19일 수도권을 지나갔는데,
그 진행경로들을 그려보면 역시 X자의 모양이 되며,
그 교차한 날들을 계산하면 4040일로써,
성경에서 숫자 값 40은 시험, 재판 또는 유예기간을 말한다 하니,
이제 그 유예기간이 다 채워졌다는 사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6호 태풍 카눈은 히브리 12번째 알파벳 라메드의 모양의 진행 경로였다면,
7호 태풍 란은 히브리 7번째 알파벳 자인의 모양의 진행 경로가 되는데,
자인의 일반적인 뜻은 '수확'을 의미하며 태풍 란의 뜻은 '폭풍'입니다.
'폭풍' = '회오리바람'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열왕기하 2장에서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의해 하늘로 올라갔다는 말씀이 있으니,
예수님 오심을 사모하는 우리들도 폭풍 - 회오리바람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시길 기대하며,
이번 6호 태풍 란으로 인해 경상도와 강원도 지방에는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아무튼 이러한 재앙(재해)들은 죄인들을 뒤쫓으나,
의인들에게는 좋은 일(good)이 보답되게 될 것이라는 잠언 말씀에,
자연 재앙(재해)을 겪을지라도 좋은 일(good)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런데 또 아주 특이하게 8호 태풍이 발생하는데,
그 태풍은 '도라'라는 것으로 멕시코 부근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이었지만,
태평양 날짜 변경선을 넘으므로 인해 허리케인에서 태풍으로 변환이 되고,
8번째 태풍 '도라'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2023년 6호 7호 8호 태풍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6호 7호는 북한과 일본 부근에, 8호는 하와이를 지난 부근에 있으니,
6호 + 7호 = 13일, 8호 = 8월을 말씀해 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고,
'도라'의 뜻이 '신의 선물'이라는 뜻으로,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시는 선물을 보내주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으며,
위와 같이 태평양 날짜 변경선을 넘어 허리케인에서 태풍으로 변환하는 것을
영어로 'transboundary' - 월경(越境)이라고 한다는데,
어쨌든 어떤 것이 변화, 이전함을 의미하는 말이니,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우리들의 썩을 몸도
하늘 몸으로 순식간에 새로운 몸으로 변화되길 바라봅니다.
위 8호 태풍 도라가 아주 특이한 것은 태평양을 넘어오면서
그 바람으로 하와이 섬을 불로 쑥대밭을 만들고 넘어왔으니,
하와이는 계시록 17장 8번째 짐승으로 추정되는 '오바마'가 태어났고(?) 자랐던 곳으로,
앞으로 그 사탄의 세상을 불로 심판할 것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는 미리 보기라 보입니다.
그리고 한반도는 시시각각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게 느껴지는데요,
2023년 8월 10일 북한 김정은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7차 확대회의를 진행했는데,
전쟁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추고 상시적인 작전준비태세를 만단으로 갖추는데서 나서는
군사실무적 문제들과 관련 결정을 전원일치로 가결했으며 그 사인(?)을 하였습니다.
그 사인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아무튼 그는 회의 진행 중에
우리나라 한가운데 대전이나 계룡대 부근과 서울을 가리키며
무슨 핵폭탄 투하(?)와 같은 작전지시를 하는 것 같은데,
이 점은 예전부터 눈여겨보아 왔던 내용입니다.
그것은 미국 덴버 공항에 그려진 벽화들 중에서
어느 아시아 소녀가 들고 있는 한반도 지도와 같은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에서 대전이나 계룡대 부근에 무엇이 터지는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14.8 카드에서도 또한 비록 '대적시'라 그려져 있지만,
달리 분석하면 대전시로 보이는 곳에서 핵이 터지는 그림이 있는데,
아주 굥교롭게도 대전의 상징 한빛탑도 자세히 살펴보면 핵이 터지는 모양입니다.
김정은이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며 대전부근을 가리킨 것이나,
미국 덴버 공항 벽화, 14.8 카드 등을 참조해 보면,
대전 부근에서 핵이 터질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4.8이라는 숫자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8월 14일을 말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아주 놀랍게도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오늘부터
17일 목요일까지 7일간 대전에서는 0시 축제라는 것이 개최되는데요,
대전(大田)이라는 뜻이 한자로 '큰 밭'이라는 의미이지만,
동음이의어로 제1차 세계대전(大戰)과 같은 큰 전쟁의 뜻도 있고,
어떤 제사 의식과 같은 대전(大典) - 큰 의식이 치러지는 뜻도 있으며,
그렇잖아도 고의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이번 새만금 잼버리 준비과정과 진행상황 등을 볼 때에,
이번 축제 기간 중에 앞에서 말한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고
참으로 우려스러우니 되도록이면 가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의
나팔수의 입장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아도
그 많은 경고와 사인들에도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노는 게 중요한데,
예수님 오심은 정말로 정말로 가까이에 있음을 봅니다.
그 영광의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며,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말씀들을 바르게 나누고 공부하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3년 8월 21일 ~ 25일에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라는 훈련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올해는 한미동맹 및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전략자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않아도 북한은 과거부터 한미훈련에 대해서
침략 징후가 보이면 핵 선제 타격을 가하겠다고 수차례 경고했는데,
저들로서는 충분한 침략 명분이 생겼고
여러 정황상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또한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다시 제2에 세계 팬데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는 우리나라에 어느 책에서는 군산(새만금 부근)에서
천연두가 발병하여 세계를 휩쓸 것이라 말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번 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그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또한 100신 휴유증을 교묘하게
북한의 생화학 테러로 둔갑시킬 수 있으니 참조하십시오)
아무튼 깨어 살펴보며
오직 예수님 오심만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