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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이 말은 김대중이 6.15회담을 하고 와서 국민들에게 한 말이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핵을 개발할 의사도 없다. 만약에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그러니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있다고 선전하지 말라.” 김대중의 대국민 기만술... ①북한의 핵개발은 일리가 있다. ②북한의 핵개발은 남한을 겨냥한 게 아니고 자위용이다. ③인도와 파키스탄의 핵은 인정하면서 북한은 왜? 안되는가? 이 말은 노무현이 미국을 방문하여 재미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공산주의 자 들의 생리는? 쏘련의 ①스탈린이 정권을 잡고 나서 그의 동지들을 다 죽였다. 심복인 졸개들만 남겨놓고... 중국의 ②모택동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라고 했다. 북한의 ③김일성은 남한에서 월북한 박헌영 등 거물 공산당원 들을 다 죽였다. 즉, 라이벌이 될 인물들은 살려두지 않았다. ④김정은은 자기의 고모부를 체포한지 3일 만에 군중을 모아놓고 고사포로 쏘아 죽였다. 당 간부들을 여차하면 잡아다가 고사포, 또는 화염방사기로 군중을 모아놓고 쏘아 죽인다. ⑤월맹이 베트남 통일을 하고 나서 베트콩에 협조했던 자들을 1차로 제일먼저 처단 하였다. 이러한데 노무현은 “북한의 핵은 남한을 겨냥한 게 아니고 자위용이다.” 라고 지껄였다. 만약에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김정일의 생존 시에 그들의 뜻대로 남한을 북한에 넘겨주어 적화통일을 도왔다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제 명에 못 죽고 김정일에게 처단을 당했을 걸!!! 김일성이 박헌영을 처단하듯이 말이다. 공산주의 자 들의 根本근본은 相生상생이란 없다. 공산주의 헌법에 相生상생이라는 조목이 있는가? 오로지 네가 죽어야 내간 산다. 일 뿐이다. 이러한데 노무현은 “북한의 핵은 남한을 겨냥한 게 아니고, 자위용이다. 라고 하였다. 노무현이 얼간이가 아니라면 흉악한 빨갱이로서 비록 남한의 대통령이지만 북한을 더 추종한 역적이다. 김대중은 그가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라고 했으니까! 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러니 “부관참시를 해야 된다.“ 필자는 전북 진안으로서 어릴적 꾀복쟁이 친구 동창들을 만나서 이런 주장을 하면 “배신자”라고 지탄을 받는다. 누가 “소인배”이고 누가 “배신자” 인지, 누가 “애국자”이고 누가 전라도를 위해서라면 나라는 “산수갑산”을 갈 지라도 모른다. 인가는 독자들께서 판단을 해주시기를... 내가 배신자가 아니고 김대중, 노무현이 배신자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한을 더 추종했으니 배신자가 아닌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은 민족의 殺人魔살인마다!!! 자- 독자여러분 그의 체제를 지키기 위하여 라면 고모부도 잡아다가 대중을 모아놓고 가차 없이 고사포로 쏴 죽이는 자가 핵을 가지고 남한은 동포이니까 남한에는 발사하지 않는다??? 미국은 적 이니까 미국을 쳐부수겠다!!! 이게 상식을 가진 자라면 곰곰히 思惟사유를 해보아라!!! 미국에 발사를 한다면 저들이 초토화가 되겠지만, 남한에 발사하면 남한을 먹을 것인데 남한을 겨냥한 게 아니라고? 쪼다 같은 소리... 지금 대한민국에는 朴 槿 惠 大統領의 북한이 핵을 거두지 않으면 오로지 制裁제재 밖에는 없다는 정책에 불만을 가진 놈들이 많다. 그래서 국민의 당의 박주선 부의장도 라디오에서 핵문제 말고 다른 현안들은 대화를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한다. 얼간이 같은 놈, 놈, 놈 !!! 이런 얼간이가 국회 부의장이다. “북한의 공산당원들 하고는 말로 해서는 안 통한다.” 오로지 힘의 우위밖에는 없다. 중국은 음흉한 자들로서 북한의 핵만을 빼앗고, 현상유지를 원한다. 그러나 미국은 이제 지쳤다. 북한의 핵을 더 발전시키면 미국에도 재앙이 될 터이니까! 그래서 세계가 이구동성으로 북핵을 용납 못 한다는 것이다. 중국도 대북 제재에는 발 벗고 나섰으나 북한의 몰락까지는 가지 않도록 고도의 술책을 쓰고 있을 것이다. 김정은은 그의 심복들에게는 당근으로 인민들에게는 감시로 통치를 하고 있으나, 미국이 김정은의 통치자금까지 차단을 하면 당근이 없어짐으로 종국에는 忠犬충견이 주인을 물을 것이다. 그 사태가 벌어지면 미국의 군사기술이, 스텔스기가 북한의 상공에서 북한의 정규방송을 교란하고, 그 주파수(채널)에 미군이 의도하는 방송을 송출하면 게임 끝이다. 그것이 금년 말까지이다. 중국의 소위 2대 강국으로서 미국과 패권다툼을 꿈꾸나 꿈에서 깨라는 것이다. 미국의 패권은 앞으로 100년은 더 갈 것이나, 중국은 56개 소수민족을 하나로 묶어서 단일 국가로 통치를 하는 것이 불합리 한 것이고, 기적이다. 기적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빤짝이 이다. 영원한 것은 眞理진리이다. 중국의 현 단일 국가는 진리가 아니다. 중국은 자고로 離合集散이합집산이 빠른 地政學的지정학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 머지않아 集집의 시대를 끝내고 散산의 시대를 맞이할 것인데 우리가 통일을 이루고 난 다음이 중국의 分散분산의 시대이다. 그러니 2대 강국의 꿈에서 깨어나라는 것이다. 종북을 하고 반미를 하는 족속들은 세계질서를 바로 볼 줄 모르는 얼간이 내지는 近視眼근시안 들이다.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은 강자의 줄에 서야 되고, 진실성이 있는 국가와 동맹을 해야 된다. 종북좌파들은 북한은 동족이고 미국은 異國이국이라고 반론을 할지 모르나 공산주의는 이제 북한을 끝으로 매듭을 지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끝난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얼간이들아!!! 적화통일이 성공하면 월남의 베트콩에 협조했던 자들처럼 너희들이 1차로 처단의 대상이다!!! 단기 4349년 6월 17일 檀君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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