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봉사활동을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요번에 좋은 기회로 삼송천사들을 만나고 왔어요.
첨이라 우물쭈물 해서 활동에 방해만 되었던게 아닐까..
생각은햇지만. 앞으로 열심히 봉사활동 나가서 삼송천사들 얼굴도 익히고
일도 익히고 노력하려구해용 ^^ ㅋ
아 전 23일날 아래 까만 티와 까만 바지를 입었던 김도현이예요~
몇몇분들에게 윤도현 할때 김도현이라고 이름 설명을 했떤 ^ㅡ^ㅋㅋ
형이 오빠와 혜련언니 은율언니와 같이 왔던 냉면먹고 학원때문에
끝까지 자리를 못지켰던 고 아이예요^^ ㅋㅋㅋㅋ
요렇게 말함 아시겠져? ^^ 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제 사지가 멀쩡한 이상 ^^ ㅋㅋ
첫댓글 담엔 여유있게 날을 잡아보자구~ㅎ
옥헤이 여유있게 고고싱!!!!
뽀레버님이셨구낭~ 수박도 제대로 못드시고 간 분이..
더운데 고생 많으셨구용.. 두번째.. 세번째.. 잦은 봉사활동 부탁해요ㅋㅋ
수박정말 맛있떠라구요 ^^
넹 자주자주 얼굴 내밀겠어요 ㅋㅋ
아~ 의정부까지 데려다주셨던분~ 기억나네요. 학원수업은 늦지 않았는지... ㅋ 담에 또 뵐수있음 보아요~^^ 그날만나서 반가웠다능~^^
넹 ^^ 늦지않게 갔오용 ㅋ
다음에도 뵈어용 !!